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소한 행동을 따라하는 이유?

사소한 조회수 : 2,023
작성일 : 2025-03-01 22:24:01

사무실에 동료가 있는데..

저만의 루틴을 똑같이 따라해요. 

저는 아침마다 두유를 먹는데(사무실에서 유일함) 자기도 두유를 먹고..

핸드폰으로 업무 전화받을 때  옆직원 시끄러울까봐 창가에 가서 받는 습관이 있어요.

그것도 똑같이 따라하고..

창가랑 탕비실이랑 가까워서 저는 전화받으러 가면서 커피포트를 꼭 켜요.

전화 끊으면 바로 따뜻한 차 마시려구요.  

그것도  똑같이 따라해요ㅋㅋ(다른 사람들은 냉온 정수기 이용해요.)

일하다가 혼잣말하는것도 똑같이 따라해요. 여기까지 다했고 이것부터 해야겠다..가만있어보자 뭐 이런 종류인데 똑같이 혼잣말을 하는걸 듣고 소름이 끼쳤어요. 

통화 하는 말투나 루틴도 비슷해요. 첫인사, 끝인사 등등..

업무메일 문구도 똑같이 써요.

그런데 웃긴건 저를 별로 안좋아해요ㅎㅎㅎ친하지도 않구요.

도대체 왜 따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 심리는 뭐에요? 

 

IP : 125.179.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 10:25 PM (220.117.xxx.26)

    안좋아 하는데 실적이나 업무 능력이 있어서??

  • 2. ㅇㅇ
    '25.3.1 10:51 PM (118.235.xxx.82)

    진짜 웃기죠? 백프로 질투중
    미워서 어쩔 줄 모르는데 자아는 베껴야함

  • 3. .$.,
    '25.3.1 11:26 PM (211.178.xxx.17)

    부러워서요.
    너무 좋아보이는데 질투나서 못됐게 굴죠.
    그런 인간은 멀리해야하는데 한 직장에서는 어렵죠. 아이디어 조심하세요. 말도 섞지마시고요. 있는거 없는거 다 훔쳐갑니다.

  • 4. 마자요
    '25.3.1 11:39 PM (125.179.xxx.20)

    마자요. 있는거 없는거 다 훔쳐가려고 했어요.
    저는 PC를 안잠그고 다녔어요.
    근데 제 PC에 있는거 다 가져가다가 딱 걸렸어요.
    그 후론 잠그고 다니는데 옛날 문서들 가져가서 뭐할건지..
    서랍도 다 뒤져봤더라구요. 어느날 특정 문구좀 달라고 하면서
    두번째 서랍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는거에요ㅋㅋㅋ
    얼마나 뒤졌으면 위치를 금방 아는지..

  • 5. ㅌㅂㅇ
    '25.11.2 7:28 AM (182.215.xxx.32)

    백프로 질투중
    미워서 어쩔 줄 모르는데 자아는 베껴야함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588 군부독재에서 사법부 독재를 꿈꾸는 사법 카르텔들 2025/03/17 519
1677587 남편이 1억 6천 종신보험을 들었다는데요 20 ㅇㅇ 2025/03/17 4,078
1677586 중독된 사랑-조장혁 尹 탄핵 기각시 발의 의원 사퇴해야 22 2025/03/17 3,081
1677585 빵은 악마의 속삭임이네요. 5 ........ 2025/03/17 2,414
1677584 헌재에서 빨리 탄핵하면 좋겠어요 4 네네 2025/03/17 855
1677583 60년대생 여자의 대학진학이 흔했다는 게 말도 안되는 이유 41 .. 2025/03/17 5,552
1677582 윤상현 “민주당, 북한‧중국의 일당 독제체제 같아” 7 .... 2025/03/17 986
1677581 탄핵반대분들 민감국가 어쩔거야 응 어쩔겁니까 15 엉엉 2025/03/17 1,142
1677580 봄에 입맛 없으세요? 9 청개구리 2025/03/17 1,273
1677579 헌법재판소는 파면하라 4 파면하라 2025/03/17 942
1677578 여행 가방은 참 별거 없이 무겁네요 6 2025/03/17 2,018
1677577 사귀던 사람이 자살 39 .... 2025/03/17 30,848
1677576 김수현측과 유가족은 왜 서로 고소하지 않을까? 10 천벌 2025/03/17 3,426
1677575 장례절차에서 4 ... 2025/03/17 1,476
1677574 유통기한 지난 홍삼음료 4 버려야겠죠 2025/03/17 1,127
1677573 이영자집 너무 좋네요 6 .. 2025/03/17 5,206
1677572 제 얼굴) 눈썰미 있으신 분 도움 요청요ㅠ 2 .. 2025/03/17 1,145
1677571 이간질 잘하는 사람 4 이간질 2025/03/17 1,706
1677570 서부지법·헌재 협박 글 작성자 25명 검거…14명 추적 중 1 ........ 2025/03/17 3,749
1677569 애플파이집 저격하고는 지가 옆에 차린 백종원 9 2025/03/17 3,633
1677568 남편들 퇴직시기가 몇살쯤인가요 17 ... 2025/03/17 4,814
1677567 홍장원 전 국정원제1차장을 잊지 않겠습니다 4 2025/03/17 2,231
1677566 천주교)이게 기도 응답일까요? 6 신기 2025/03/17 2,221
1677565 두툼한 목욕가운을 찾습니다 11 습기제거용 2025/03/17 1,337
1677564 한덕수 최상목 서울대 재경행시출신들이 최종 빌런인 이유 5 이완배기자 2025/03/17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