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6 여아 발달 질문

요즘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25-03-01 20:24:51

요즘 초6여아면 거의 생리하죠?

시동생 딸인데 이혼했어요

취학전 별거했는데 동서가 아이 집근처에서 살면서

아이만 주1회쯤 만났었구요

최근엔 동서랑 아이랑 안만나는지

시어머님이 아이 생리며 발달 등을 제게 물으시네요

저는 성인 아들만 있어서 잘 모릅니다

아마 생리할거고 가슴도 나왔을거다

엄마가 안챙겨도 요즘 아이들 매체 접해서

다 안다 걱정마셔라 말씀드렸는데

글올려봅니다

큰엄마인 제가 뭐 할 건 없죠?

그냥 시동생이 알아서하지 않을까요?

설에 만났는데 작년까지만해도 수다스럽던 아이가

말도 없고 혼자 안방차지하고 누워있고 안나오고

시어머님이나 다른가족들이 뭘 물어도 웃지도않고 눈을 흘겨 뜨고 그렇더라구요

사춘기가 왔었어요

시어머니 걱정하시네요

아들 걱정이 반이시겠죠

 

IP : 210.100.xxx.2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 8:32 PM (210.100.xxx.239)

    키는 또래보다 작은편이예요

  • 2. ..
    '25.3.1 8:32 PM (121.137.xxx.28) - 삭제된댓글

    초4 가을에 생리 시작한 우리 딸도 정상 발달 입니다
    6학년이면 오히려 늦은편?인걸요.
    짜증 많아지고 우울해지기 쉬운 때입니다
    어느 집이나 힘든 때입니다

  • 3. ..
    '25.3.1 8:34 PM (121.137.xxx.28)

    초4 가을에 생리 시작한 우리 딸도 정상 발달 입니다
    6학년이면 오히려 늦은편?인걸요.
    짜증 많아지고 우울해지기 쉬운 때입니다
    세상에 두 번째 가라면 서러울 엄마 껌딱지이던 저희 딸이 눈돌아 가고 짜증 부리고 방에서 나가라고 하고 욕도 했습니다 ^^
    어느 집이나 힘든 때입니다
    그 고비를 잘 넘기면 아니 잘 넘겨야 다시 돌아옵니다

  • 4. ..
    '25.3.1 8:36 PM (121.137.xxx.28)

    아이랑 친하시면 마주치실때마다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생리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축하해주고
    뒤처리에 대해 담담하게 알려 주면 좋지 않을까요?

  • 5.
    '25.3.1 8:45 PM (123.212.xxx.149)

    저는 보통은 40키로 넘어가면 생리 가능성있다고 들었는데요.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겠죠.
    저희 아이 초6인데 작고 말라서 아직 소식 없어요.
    학교에서 성교육도 하니 대충 알긴 알겠지만..
    엄마를 아예 안만날까요? 엄마가 연락되면 용품 챙겨줄텐데
    챙겨줄 여자어른이 없다면 생리용품 챙겨둬야할 것 같아요.
    뒤처리는 책같은거 선물해주셔도 될 것 같구요.

  • 6. ...
    '25.3.1 8:51 PM (114.204.xxx.203)

    친구들끼리 생리 정보 듣나보더군요
    아빠는 아무래도 좀 의논하기 힘드니
    생리대랑 속옷 챙겨주심 좋죠
    직접 사기도 어렵고요

  • 7. momo15
    '25.3.1 8:56 PM (175.115.xxx.124)

    엄마가 왕래없으면 발달에맞게 속옷같은거 데려가서 사주시고 목욕탕한번씩 데리고가셔서 머리감는방법 귀뒤같은곳 꼼꼼히씻는거 세수하는거 스킨케어 챙겨바르는거 요런거챙겨주세요 저희딸보니 똑부러지는애인데도 엪에서 잔소리해야해요 사춘기되면 피지분비 심해서 머리감을때도보면 이상하게감을때도있고 생리중 화장실쓰고나오면 청소해야할때있어서 꼭 변기 보고 물뿌리는청소라도하고 나고나오라고 잔소리합니다 생리시작하면 주기에따라서 식욕돋을때도있고 짜증이나 피부트러블도있다고 잘 설명해주시면좋구하요

  • 8. 풀빵
    '25.3.2 12:45 AM (211.234.xxx.220)

    제 경우는 중2때 생리 시작했는데 여성으로 아무 문제 없고 임신, 출산도 잘 했던 아줌마인데.. 요즘은 초6이 늦은거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593 베란다에 흙집이 생겼는데 뭘까요? 6 뭐지 2025/03/04 2,387
1680592 디올의 핑크 라일락 블러셔 아름다워요 8 맘에꼭 2025/03/04 2,505
1680591 브로콜리 냉동하려면 2 ... 2025/03/04 1,068
1680590 왜 삼겹살집만 가면 냄새가 머리부터 다 난리 날까요? 7 청신육 2025/03/04 2,203
1680589 한번씩 느껴지는 아빠의 빈자리 4 ... 2025/03/04 2,201
1680588 와~ 음주운전 많네요. 1 알바 2025/03/04 1,588
1680587 자동차 픽업해달라는 친구 47 ... 2025/03/04 7,727
1680586 책 추천해요 에세이_즐거운 어른 2 책추천 2025/03/04 1,546
1680585 친구 시부상 알게됐는데 다른 친구에게도 알려야할까요? 10 ㅇㅇ 2025/03/04 3,493
1680584 브리타 정수기 사용하는데 녹조가 생기네요 16 ㅇㅎ 2025/03/04 3,597
1680583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있는 에미노릇 지긋지긋 2 죄다 내탓 2025/03/04 2,586
1680582 남의 땅 뺏고 안 돌려주는 사람들 2 jj 2025/03/04 1,871
1680581 '업계 2위' 홈플러스 법정관리…수익성 약화에 규제까지(종합) 25 기사요 2025/03/04 4,536
1680580 오래된 큰 주전자 쓸 일이 없네요. 13 큰 주전자 2025/03/04 3,194
1680579 출퇴근용 큰백은 어떤거.. 6 음... 2025/03/04 1,400
1680578 국가기관 관리받는 작은 기관인데 퇴사직원 2 작은 2025/03/04 965
1680577 아까운 우리 엄마 4 2025/03/04 3,996
1680576 집이 좋다는분들은 집에 아무 소음도 없나요? 40 궁금 2025/03/04 5,291
1680575 세척 잘 되는 샌드위치 메이커 어떤게 있을까요? 2 샌드 2025/03/04 972
1680574 당뇨환자가 인슐린을 맞다가 다시 약으로... 7 걱정 2025/03/04 2,205
1680573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다시 읽다가 14 울다가 2025/03/04 2,949
1680572 오늘은 그런 날이에요 6 2025/03/04 1,836
1680571 공무원 133명 무더기 검찰행 6 세금 2025/03/04 4,893
1680570 장바구니 담아논 거 사고 싶은대로 다 체크해 봤더니 2 소비욕폭발 2025/03/04 1,366
1680569 서부지법 폭동 난동자 6명 추가 구속 5 ........ 2025/03/04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