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복궁역 집회 끝나고 집에 갑니다.

홧팅!!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25-03-01 20:12:35

오늘 경복궁역 집회 끝나고 집에 갑니다.

집회 전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아서 자리깔고 앉아서 여러분들 좋은 말씀 듣고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에서 나와서 여러 발언하시고 여기저기 계시는 의원님들 뵜어요..

행진 후 안국역에서 마무리 집회하고 집에 갑니다.

다음주...집회가 마지막이길 간절하게 염원합니다.

IP : 106.101.xxx.20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 8:13 PM (211.227.xxx.118)

    고생하셨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 2. 나두
    '25.3.1 8:14 PM (106.101.xxx.47)

    끝나구 1호선 탔으요

  • 3. ...
    '25.3.1 8:19 PM (118.235.xxx.228)

    저도요~~~~ 꼭 7일에 파면 선고 내려지길 빌어봅니다.

  • 4. 진심
    '25.3.1 8:20 PM (59.1.xxx.109)

    감사 드려요
    애국자십니다

  • 5. ㅇㄴㅇ
    '25.3.1 8:20 PM (118.243.xxx.186)

    참가하신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함께 합니다

  • 6. ~^^
    '25.3.1 8:24 PM (223.39.xxx.37)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좋은 날 오기를 기대합니다

  • 7. 감사합니다
    '25.3.1 8:28 PM (223.38.xxx.202)

    너무 고생하셨어요 원글님 덕에 나라가 굴러가네요

  • 8. 너무
    '25.3.1 8:29 PM (125.178.xxx.170)

    고생하셨어요.
    오늘 저희 부녀가 갔는데요.

    태극기 부대 뚫고 지나간 딸아이가
    분위기 너무 안 좋다고
    촛불 집회랑은 너무 다른 기운이 느껴진다 하네요. ㅎ
    지금 오고 있대요.

  • 9. ㅜㅜ
    '25.3.1 8:39 PM (115.140.xxx.104)

    근데 파면만으로 안심이 안돼요
    꼭 사형까지 선고받길 깜방에서 영원히 못나오게 해야지 무슨짓을 또 벌일지 모르는 인간.. 안심하면 안됩니다

  • 10. 에구..
    '25.3.1 9:01 PM (180.65.xxx.19)

    고생하셨습니다 고맙구요.. 얼른 이상황이 끝나길 바랍니다

  • 11. 감사합니다
    '25.3.1 9:04 PM (59.6.xxx.211)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다음 주 집회는저도 갑니다.
    마지막 집회가 되길 바라며…

  • 12. . . .
    '25.3.1 9:11 PM (58.29.xxx.108)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 13. 당신이
    '25.3.1 9:23 PM (182.216.xxx.37)

    독립군입니다. 감사합니다.

  • 14. ..
    '25.3.1 10:24 PM (92.40.xxx.187)

    정말 고맙습니다.

  • 15. 당신이
    '25.3.1 10:44 PM (123.212.xxx.24)

    독립군입니다222

  • 16. wood
    '25.3.1 10:54 PM (220.65.xxx.17)

    수고 하셨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923 생전 처음으로 이완용의 심리에 대해 생각해봤네요 16 .. 2025/03/02 2,193
1689922 엄마가 다시 왕래하고 지내고 싶어하는데요 13 아.. 2025/03/02 3,516
1689921 만보걷기 1년 6개월후 변화 28 ... 2025/03/02 15,435
1689920 어묵, 오뎅은 거의 밀가루인거죠? 10 어묵 2025/03/02 3,290
1689919 1시 최강욱 장인수 박시영 공동방송 그땐왜  24탄 ㅡ  계속되.. 2 같이봅시다 .. 2025/03/02 685
1689918 산티아고 순례부심 11 2025/03/02 3,263
1689917 친구가 저의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거같아요 49 다야 2025/03/02 23,786
1689916 저는 인생에서....지금 뭘 해야할까요 11 47살 2025/03/02 3,282
1689915 작게 말하면 목구멍이 간지럽다는 아이.. 3 ㅇㅇ 2025/03/02 543
1689914 복지차관 박민수 딸 국내대학 갔다네요 23 거짓말 2025/03/02 5,214
1689913 자격지심에 떠보는 사람 6 ㅇㅇ 2025/03/02 1,375
1689912 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 가장 저령한 방법 1 오잉꼬잉 2025/03/02 527
1689911 손태영도 한가인처럼 행동하면 욕먹어요 16 손태영 2025/03/02 5,760
1689910 원래 자기말투 아는 사람과 만날때도 2 토끼풀 2025/03/02 746
1689909 시어머니 생신에 갈까요 4 ㅣㄴㅂㅇ 2025/03/02 1,285
1689908 50대되니 단점이 장점되기도 하네요(외모) 21 긍정 2025/03/02 6,760
1689907 딩크로 유자녀 방문느낀점 3 2025/03/02 2,764
1689906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 1 복부 2025/03/02 1,806
1689905 홍콩 유일한 야당도 해산 절차..."민주주의의 종언&q.. 19 홍콩 2025/03/02 1,369
1689904 비29 과자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 놀랬어요 21 오잉 2025/03/02 2,785
1689903 팝송 when i was 들어가는 22 진주 2025/03/02 1,790
1689902 한동훈, 선관위 향해 "햇빛 들지 않는 그늘서 곰팡이 .. 30 .. 2025/03/02 1,870
1689901 신입생 집에 노트북있으면 패드만 사면될까요? 5 .. 2025/03/02 533
1689900 어린시절 고무줄 놀이 열심히 하신 분들 7 궁금 2025/03/02 1,124
1689899 단독]‘세컨드폰 통화’ 선관위 전 사무총장, 작년 국힘 예비후보.. 8 .. 2025/03/02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