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가집 방문

힘들다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25-03-01 17:25:53

친구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90세는 넘으셔서 .....

그런데 제가 그 친구랑 막 친한건 아니고 그냥 1년에 한 번 정도 만나는 정도입니다. 

빈소까지 편도로 차로 1시간 거리인데요. 부고를 받아서 부의금만 보내려고 하는데요...

그 친구가 많이 섭섭할까요? 그런데 그렇게 막역한 사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왠지 

막 꼭 가봐야지 하는 마음이 않드네요. 이상하게 이 친구에게 이런 마음이 드는 건 

왜 그런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최근에 5년 이상 연락 끊긴 지인도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꼭 가봐야지 하는 마음이 들어서 다녀왔어요. 물론 집에서 10분 거리여서 

가까웠던 것도 있었지만.... 제가 이런 마음이 드는 건 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IP : 182.226.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5.3.1 5:37 PM (182.215.xxx.73)

    갈까말까 할때는 가는거라니 다녀오세요
    결혼식도 아니고 부모상이니까요
    다녀오시면 잘했다 생각들겁니다

  • 2. ..
    '25.3.1 5:40 PM (211.208.xxx.199)

    1년에 한번 겨우보는 사이의 상갓집에 한시간이나 가야하고
    고인이 90 연세가 더 되셨다니 크게 안타까울 부고도 아닌데다가
    님이나 친구도 나이가 많고..
    엉덩이 가볍게 벌떡 일어나 나서기 귀찮을만 하네요.

  • 3. 저라면
    '25.3.1 5:42 PM (218.37.xxx.225)

    안가요
    친하지도 않은 사인데 1시간이나 걸려서 거길 왜?
    제발 안친한 사람한텐 부고좀 보내지 말았음 좋겠어요

  • 4. ㅁㅁ
    '25.3.1 6:0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내가 그친구를 불럿나
    부를것인가로 전 정합니다

  • 5. 원글
    '25.3.1 6:12 PM (182.226.xxx.97)

    그냥 가려구요. 모르는 사람 장례도 가는데.... 체력이 떨어지니 잠시 귀찮은 감정이 들었나 봅니다. 내일 가보려구요. 갈길이 아득하군요 ~ 체력 관리를 잘 해야겠어요.

  • 6.
    '25.3.1 7:53 PM (116.37.xxx.236) - 삭제된댓글

    부고 연락 받으면 웬만하면 가요.
    얼마전이 시어머니가 90에 돌아가셨는데 60대인 시누는 누가 오시는게 싫다고 친구나 지인에게 연락 안하셨고, 회사에도 조문거절 부고를 보냈어요.
    어쩔 수 없이 알리기는 하지만 오지마시라고… 근데 정말 많이 오셔서 위로해주셨고, 뭔가 눈도장의 장으로 이용하는 분도 많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103 김부겸 드디어 입다물고 있다 의견 냈네요 23 .... 2025/03/07 6,640
1674102 ㅈㄹㅇㅂ하는 저 꼬라지 언제까지 봐야 되요? 2 짜증 2025/03/07 1,274
1674101 구속 취소결정 종합 해설(by 임재성 변호사) 1 ㅅㅅ 2025/03/07 2,459
1674100 김건희 검찰 권력은 삼부 회장때부터 시작됐음 5 2025/03/07 1,814
1674099 언제 대통령 탄핵건에 대해서 판결하나요? 2 ........ 2025/03/07 1,382
1674098 쿵푸 로봇이래요 6 …………… 2025/03/07 1,184
1674097 단발펌 어떤 스타일예쁘나요? 1 고민중요 2025/03/07 2,258
1674096 치매 심해지면 어떻게 되나요? 같이 사는게 좋을까요? 26 2025/03/07 4,866
1674095 산은, 中 일대일로 투자금 1900억원 송금하자마자 떼여… 지금.. 10 ,,,,, 2025/03/07 2,112
1674094 며느리 글 보고 생각난 일화 18 ... 2025/03/07 5,623
1674093 "하필 윤석열 사건에서... 차라리 잘됐다, 검찰 즉시.. 4 ... 2025/03/07 3,420
1674092 이러니까 쓸데없이 개헌같은 소리는 좀 나중에... 3 2025/03/07 1,035
1674091 일반 슬리퍼도 맨발보다 층간소음 덜 나나요? 7 ... 2025/03/07 1,609
1674090 등기부등본에 매매가는 안써있죠? 6 ㅇㅇ 2025/03/07 1,910
1674089 검찰 심우정이 즉각 항소하라!!! 1 윤석열 파면.. 2025/03/07 1,041
1674088 가자미운동 궁금해요. 1 앉아서 2025/03/07 1,667
1674087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네요 2 열불나네 2025/03/07 1,013
1674086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4 ㅇㅇ 2025/03/07 1,586
1674085 유발하라리 호모데우스나 21세기~ 읽으신분 16 천재 2025/03/07 1,633
1674084 그렇다면 저도 고상해지고 싶은데 11 ..... 2025/03/07 2,651
1674083 TV를 거의 안보는데 그렇다고 해지하기도 뭐하고 그러네요. 2 ..... 2025/03/07 899
1674082 알바 or 계약직 사용하는 사업주님들께 여쭈어요~ 1 ..... 2025/03/07 824
1674081 책 읽는거 좋아하는데 도서관은 별로 안좋아해요 10 .. 2025/03/07 2,479
1674080 윤 구속취소뉴스보고 심장이 막 뛰어요 13 ㄴㄱ 2025/03/07 3,955
1674079 미키17 보고 왔는데 17 영화 2025/03/07 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