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림 좋아하시는분, 좋아하는 화가가 누구인가요?

..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25-03-01 16:48:45

그림 좋아하시는분, 좋아하는 화가가 누구인가요?

IP : 221.144.xxx.21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木
    '25.3.1 4:50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저는
    이중섭이요

  • 2. ….
    '25.3.1 4:50 PM (210.182.xxx.73)

    김보희 작가님 좋아해요

  • 3. 저는
    '25.3.1 4:50 PM (124.49.xxx.205)

    에곤 실레요. 그리고 박 수근화가하구요.

  • 4. ...
    '25.3.1 4:51 PM (223.62.xxx.63)

    저는 고흐요...

  • 5.
    '25.3.1 4:53 PM (211.234.xxx.12)

    르노와르,,,,,

  • 6. 나무木
    '25.3.1 4:54 PM (14.32.xxx.34)

    저는 이중섭이요
    그리고 클림트는 그림만

  • 7.
    '25.3.1 4:55 PM (211.234.xxx.12)

    고흐는 비극적 삶때문에 유명해진 건데 그림은 꼬불꼬불 라면사리 같음

  • 8. ...
    '25.3.1 4:56 PM (14.6.xxx.135)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요. 그의 작품에서 보이는 따뜻한 빛이 마음을 안정시켜요.

  • 9. 저는
    '25.3.1 4:57 PM (58.29.xxx.96)

    김홍도그림 좋아해요

  • 10. 21
    '25.3.1 4:58 PM (58.123.xxx.102)

    로트렉, 드가

  • 11. .......
    '25.3.1 5:03 PM (116.120.xxx.216)

    카유보트 좋아해요.

  • 12. ㅇ.ㅇ
    '25.3.1 5:04 PM (14.45.xxx.214)

    카라바죠.고흐

  • 13. 마그리뜨
    '25.3.1 5:12 PM (121.132.xxx.120)

    제임스 맥닐 휘슬러

  • 14. ...
    '25.3.1 5:12 PM (221.151.xxx.109)

    우리나라는 이중섭
    해외는 모네, 고흐

  • 15.
    '25.3.1 5:1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40대까지는 모네 좋아했는데
    50대 갱년기 시작하고부터 갑자기 고흐가 좋아졌어요

  • 16. 고야
    '25.3.1 5:14 PM (39.125.xxx.100)

    뷔페
    로스코
    변관식

  • 17.
    '25.3.1 5:15 PM (211.234.xxx.12)

    마리 로랑생 몽환적인 색채

  • 18. 밝은이
    '25.3.1 5:15 PM (121.141.xxx.244)

    저는 아버지 페테르 브뤼헬 좋아해요

    특히 빈 미술사 박물관에 걸린 겨울 좋아합니다

  • 19. 보르게세
    '25.3.1 5:20 PM (39.7.xxx.102)

    최애는 카라바조
    차애는 앙리루소요.

  • 20. 호퍼
    '25.3.1 5:20 PM (183.106.xxx.23)

    에드워드 호퍼
    그림을 보고 마음의 공명을 느낀
    그런데 그림과 화가가의 삶이 매치가 안되는 혼란함

  • 21. 에드워드 호퍼
    '25.3.1 5:21 PM (219.255.xxx.120)

    room by the sea
    https://naver.me/FZ23i0a8

  • 22. 샤갈
    '25.3.1 5:27 PM (1.177.xxx.84)

    크게 관심없던 작가 였는데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천장화 보고 반해서 오랫동안 가슴 앓이 했던 기억.

  • 23. 저는
    '25.3.1 5:27 PM (119.71.xxx.160)

    칸딘스키요.

  • 24.
    '25.3.1 5:27 PM (220.117.xxx.100)

    에드워드 호퍼 그림 좋아해요
    꾸밈과 설명 다 빼고 정수, 원형을 그린 것 같아서 좋아요
    에곤 쉴레의 그림을 처음 보고 그림이 살아서 제 눈을 보는줄 알고 등줄기 오싹
    고흐의 붓자국과 색도 좋아하고 뭉크의 단순한 라인과 몇가지 안되는 색에서 배어나오는 삶의 우중충함이 담긴 그림도 좋아합니다

  • 25. 호호
    '25.3.1 5:29 PM (220.65.xxx.165)

    이왈종화백님

    그리고 그 작은마을의 슈퍼그림 그리시는분

    좋아합니다

  • 26. ㅇㅇ
    '25.3.1 5:31 PM (221.154.xxx.222)

    좋아하는 화가라기보단
    좋아하는 그림이

    모네의 건초더미 .오수. 까치
    수련이 있는 정원이네요

  • 27. 서양화
    '25.3.1 5:45 PM (58.123.xxx.102)

    전공인데 현대회화 했거든요. 드가 작품은 직접 보니 정말 가슴 속 깊이 감명을 받았고 작년 초스페인 프라도미술관에서 브뤼겔, 루벤스 작품에 진짜 깨알만한 얼굴 속 눈동자가 살아있는 거 보고 이 두 작가를 다시 보게 됐어요. 그 눈빛이 살아 숨 쉬는 것 같았어요. 제가 그림을 볼 때 좀 세세히 보는 편이긴 한데 볼 기회 있으면 꼭 보세요.

  • 28. ...
    '25.3.1 5:45 PM (14.138.xxx.159)

    자주 찾아보는 화가들이에요.

    뭉크(표현주의)

    앙리마르탱 (점묘)

    구스타브 폴 피셔(1900년대 코펜하겐 겨울거리풍경에 나오는 건물 꽃파는 시장, 여인들 코트 드레스가 넘 현대적이라 놀람)

    에두아르 뷔아르, 펠릭스 발로통(나비파)

    라울뒤피, 마티스(야수)
    미국화가 찰스 커트니커란, 차일드 하삼 프랭크 웨스턴 벤슨
    (비슷한 구도의 풍경과 여인들^^)

    코펜하겐 실내파-홀소에/함메르쇼이 피터일스테드

    르네 마그리트, 폴 델보(추상)

    에린 콘(극사실)

    김환기, 문학진 화가

  • 29. ...
    '25.3.1 5:49 PM (14.138.xxx.159)

    에드워드호퍼 좋아하시면 그의 영향을 받은 샐리 스토치(Sally Storch)도 찾아보세요.
    현대인의 고독, 도시의 적막감 외로움... 표현이 많이 비슷해요.

  • 30. ㄱㄴ
    '25.3.1 6:00 PM (211.117.xxx.159)

    샤갈 눈내리는 마을,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등등.
    근데 제목의 영향이 있는 듯...

  • 31. ....
    '25.3.1 6:01 PM (101.93.xxx.63)

    모네, 톰 톰슨, 히가시야마 카이이

  • 32. 반가워요.
    '25.3.1 6:08 PM (58.230.xxx.235)

    저도 피터 브뤼겔 좋아해요. 알려진 사진들이 원화의 느낌을 제대로 못담아서 아쉽.

  • 33. ..
    '25.3.1 6:14 PM (223.39.xxx.152)

    뭉크, 모네

  • 34. ㅡㅡ
    '25.3.1 6:15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위에 다 받고
    장욱진 그림이요.
    마크 로스코도 좋은데........

  • 35.
    '25.3.1 6:19 PM (220.117.xxx.100)

    펠릭스 발로통과 르네 마그리트
    반갑네요
    발로통의 평면적이고 굵은 선으로 심플한 구성이지만 강렬한 색으로 분위기와 이야기를 말하는듯한 그림은 자꾸 보게 만들죠
    호숫가, 숲속, 마당, 바닷가,… 보고 있으면 그곳에 가 있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계속 보게 됩니다
    르네 마그리트의 현실 속 비현실, 초현실의 느낌은 언제나 상상력을 자극하고 그 옛날 현대적인 느낌의 그림을 그렸다는 것도 볼수록 놀라워요

  • 36. ^^
    '25.3.1 6:25 PM (211.234.xxx.248) - 삭제된댓글

    너무나 많지만 최애는 구스타브 카유보트와 서도호
    위에 한번 카유보트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씁니다
    인상파중에는 마네 폴세잔 ❤️

  • 37.
    '25.3.1 6:26 PM (39.114.xxx.84)

    붓터치를 보는것만으로도 좋은 고흐
    색채만으로도 감동인 유영국
    작품을 보면 숨결이 느껴지는 윤형근

  • 38.
    '25.3.1 6:33 PM (61.255.xxx.179)

    저 위에 카유보트 좋아하시는 분~ 너무 반가워요
    저도 매우 좋아하거든요
    그림을 보면 스토리가 상상이 막 되어서....

  • 39. ^^
    '25.3.1 6:37 PM (211.234.xxx.240)

    너무나 많지만 지금 최애는 구스타브 카유보트와 서도호
    위에 카유보트 한분 계시길래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시카고 미술관에서 봤던 Paris Street Rainly day 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에드워드 호퍼의 night hwaks 도 보고 다시 가고 싶은 미술관이에요 ^^
    인상파중에선 마네 폴 세잔 고흐
    루벤스 고야도 좋고
    저에게 큰 행복을 주는 미술 작품들 얘기하니 즐겁네요 ????

  • 40. ..
    '25.3.1 6:40 PM (223.38.xxx.38)

    서세옥..
    보고 있으면 마음의 평안이 …

  • 41. 자랑
    '25.3.1 6:40 PM (121.169.xxx.192)

    얼마전에 오르세미술관에서 카유보트 특별전 봤어요.
    5층 인상파 그림보다 오히려 좋았습니딘.
    파울 클레 그림 보면 따뜻하고
    장욱진 화백님 그림 보면 착해집니다.

  • 42. 그쵸
    '25.3.1 6:43 PM (14.138.xxx.159)

    발로통 그림이 간결한 표현을 하지만, 야수파처럼 색채가 강렬해서 시각적 효과가
    뛰어난 것 같아요.. 특히 보라색 산, 원근법이 강조된 짙은 초록숲, 거대하게 늘어서 있는 나무들, 빨간 인테리어에 긴장감과 은밀함이 가득한 거짓말 친밀한 관계 그림 좋아해요.

    저도 마크 로스코 좋아하는데, 예전에 김건희여사께서 전시를 기획했다 해서 대단하다 놀랐었죠. ㅎ 근데 로스코 스승인 밀턴 애브리가 더 좋더라구요. 색과 면이 다 단순화된 인물, 풍경들을 그린 그림은 색감이 은은해서 마음이 평온해지고 싶을 때 감상하기 좋았어요.

  • 43. 우왕
    '25.3.1 6:48 PM (124.63.xxx.159)

    다 찾아봐야겠어요

  • 44. 취향
    '25.3.1 6:49 PM (220.65.xxx.29)

    요즘은 인터넷으로 그림을 다 볼수 있잖아요
    그런데 실물을 볼때랑 화면으로 볼때 그 차이가 큰 그림들이 있어요.
    호크니랑 에드워드 호퍼가 그랬어요.
    생각보다 어?, 했어요. 디지탈 시대의 최적의 작가다 싶었어요.
    실물 최고는 모네. 제 취향이 인상파.
    마크 로스코는 오히려 사진으로는 모르겠던데 실물이 주는 무게감.
    유럽여행을 한 나라만 가야 한다면 미술관 때문에 파리.
    세상 그림중에 한 점을 고르라면 모네.

  • 45.
    '25.3.1 6:53 PM (219.248.xxx.213)

    전 모네요

  • 46. 개취
    '25.3.1 7:05 PM (220.117.xxx.100)

    저는 뉴욕에서 클림트 그림 실제로 보고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달라지는 경험을 살떨리게 했어요
    정면에서 보느냐 옆으로 한발짝 옮겨서서 보느냐 앉아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창으로 들어오는 빛에 따라 계속적으로 달라지더라고요
    이후 프린트나 포스터, 기념품에 그림이 들어간건 못사겠더군요
    실제 그림과 너무 달라서
    고흐나 김환기 그림도 붓터치와 물감의 두께가 주는 질감과 빛반사 또한 실제로 볼 때 느낌이 완전히 다르죠
    로스코 그림도 실제로 보면 단색이 아니라 여러색이 섞이고 덮힌 그림이라 그 넓은 면에 칠해진 색의 깊이와 조화로움이 구석구석 다르고 들여다보면 우주 속으로 바다 깊숙히 빠져들어가는 느낌이라 지면이나 컴터 화면으로 볼 때와 전혀 다른 그림이 되죠
    클래식 공연도 흔한 스피커로 들을 때랑 현장에서 공간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들리고 공간을 휘감고 떠도는 소리가 주는 조화로움에 맛들이면 자꾸 듣게 되는 것처럼 미술작품도 맨눈으로 공간과 빛이 만드는 배경 속에서 살아나는 그림 보는 재미도 중독성이 크죠

  • 47. ^^
    '25.3.1 7:19 PM (211.234.xxx.100)

    윗님 글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실제로 보는 작품 현장에서 듣는 음악의 매력
    클림트 그림은 혹시 뉴욕 뉴이에 갤러리에서 보신건지 궁금하네요

  • 48. ..
    '25.3.1 8:08 PM (221.144.xxx.21)

    인터넷에서 그림 찾아보려면 어떻게 봐야 하나요?
    각각 작가별로 이름을 검색해서 찾아봐야 하나요?
    아님 한 번에 여러그림들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 49.
    '25.3.1 8:14 PM (116.121.xxx.223)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중학교때부터 좋아하던
    르느와르 그림 실컷 봤어요
    그는 아름다운것만 그렸다고 해요
    그림을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했어요
    해석하고 의미를 찾고 하지 않아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기분,느낌이요

  • 50. 아 저장
    '25.3.1 8:41 PM (211.114.xxx.199)

    해두고 찾아봐야겠어요.

  • 51. 저는
    '25.3.1 8:51 PM (58.120.xxx.31)

    호퍼,로스코 좋구요,
    쿠르베,세잔도 좋아요-
    유영국 ,서용선도 좋아합니다!

  • 52. ㅡㅡ
    '25.3.1 9:09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애드워드 호퍼
    몇년간 힘들때 제 프사였어요
    Sally storch 배워가네요

  • 53. 탱이규낑
    '25.3.1 9:41 PM (116.123.xxx.30)

    최우열 화백. 송수남 화백, 김종학 화백님이요~

  • 54. ㅇㅇ
    '25.3.1 10:02 PM (223.39.xxx.162)

    모네 피카소 달리 좋아합니다~

  • 55. ....
    '25.3.1 10:09 PM (175.209.xxx.12)

    저는제가 고흐를 사랑하는줄 알았는데 메로폴리탄가서 직접 실제로 보고 제가 마음으로 울었던건
    로스코, 클림트, 모네 잭슨폴락 이였더라구요...

    로스코보고 깊은 상처를 느꼈고 클림트는 평소 관심조차 없었는데 눈물 흘렸어요. 모네는 천재라 경외감이 들었고 잭슨폴락은 째즈가 들리더라구요...

  • 56. 새봄
    '25.3.1 10:12 PM (39.122.xxx.58)

    고흐, 로스코, 샤갈, 루소, 김환기를 좋아합니다.

  • 57. “”“”“”
    '25.3.1 10:25 PM (211.212.xxx.29)

    화가 정보 감사해요
    다 찾아봐야겠어요

  • 58. ..
    '25.3.1 10:51 PM (112.214.xxx.147)

    유영국, 김환기,
    애드워드 호퍼, 카라바조, 고흐

  • 59. chelsea
    '25.3.2 2:57 AM (58.228.xxx.149)

    하나씩 검색해서 봐야겠어요
    모네 피카소 이름만 알고 나머지는... 고맙습니다

  • 60. 고흐
    '25.3.4 8:08 PM (1.253.xxx.172)

    고흐 그림을 보면 영혼이 떨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585 광화문 모이는 사람들 10 ㄱㄴㄷ 2025/03/03 1,429
1689584 우리집 등기부등본 누가 떼 봤는지는 알 수 앖나요! 13 ㅇㅇ 2025/03/03 4,721
1689583 강원도 폭설 - 줌인아웃 사진ㅇ 8 와 야호 2025/03/03 4,078
1689582 스탠 대야 (김치용) 사려고 하는데 좀 봐주세요 8 그릇 2025/03/03 894
1689581 없는 사람들 돈 쓰고 다니는거 이해해요. 12 .... 2025/03/03 5,132
1689580 김용현이 헌법재판관 처단하라는 옥중 지령 4 김명신깜빵 2025/03/03 2,151
1689579 젤렌스키가 트럼프한테 굴욕당한걸 보니 계엄성공했으면 우리가 저꼴.. 11 .. 2025/03/03 3,763
1689578 익명게시판이랑 키친토크랑 다른 사이트같네요 5 ㅇㅇ 2025/03/03 1,334
1689577 임무 모르고 갔다 '계엄군 낙인' 동원된 장병들 '자책·고통' 5 윤수괴를파면.. 2025/03/03 2,625
1689576 직장인 자녀에게 생활비 받으시나요? 20 ㅡㅡ 2025/03/03 5,046
1689575 신장 투석중 19 2 ㅇㅇ 2025/03/03 7,376
1689574 비엔나사시는분? 7세 어린이 교통권 성인과 같나요? 1 .... 2025/03/03 620
1689573 PT하면 운동일지를 보내주나요? 5 .. 2025/03/03 818
1689572 감기약 부작용으로 날밤 샜네요 3 아흐 2025/03/03 2,604
1689571 3.1절 서대문형무소에 간 박세리 4 ㅇㅇ 2025/03/03 3,928
1689570 우리 강아지가 저를 물려고 했어요. 23 강아지 2025/03/03 6,553
1689569 월룸 원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8 원인파악 2025/03/03 3,664
1689568 내버려두니 선 넘네요. 4 고딩 2025/03/03 5,949
1689567 화장한 얼굴 보고 더 늙어보여 깜짝 놀랐는데 10 0000 2025/03/03 6,505
1689566 울써마지 50대 6 울써마지 2025/03/03 4,198
1689565 비가오니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요. 8 누수 2025/03/03 3,186
1689564 똑바로 살아라 2003년 시트콤 2 ........ 2025/03/03 1,308
1689563 지나친배려.. 13 .. 2025/03/03 4,228
1689562 강릉에 처음으로 눈이 오고 있네요 5 2025/03/03 3,510
1689561 뒤늦게 영화 괴물을 봤는데요 5 .. 2025/03/03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