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탄 고기' 먹으면 진짜 암에 걸릴까? (뉴스)

ㅇㅇ 조회수 : 3,249
작성일 : 2025-03-01 16:13:03

요약 :
이론상 탄고기를 하루에 2톤을 먹어야 암에 걸림.

탄 고기가 나쁜게 아니라 직화로 지방을 태울때 생기는 연기가 나쁜것임.

https://v.daum.net/v/20250301120020952

'탄 고기' 먹으면 진짜 암에 걸릴까?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탄 고기'를 먹는 것 자체는 암 유발과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전문가의 견해가 나왔다.

장홍제 광운대 화학과 교수는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서 "탄 고기를 먹어도 암에 걸리지 않는다"며, "우리 몸은 생각보다 다양한 물질을 소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탄 고기에서 걱정되는 물질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벤조피렌'"이라며 "벤조피렌은 육각형의 고리 구조가 다섯 개 붙어 있는 화합물로, 이런 물질들이 탄 고기에서 다량 생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물질이 몸에 들어가거나 혈관에 직접 주입되면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탄 고기를 혈관에 주입하는 경우는 없다"고 꼬집었다.

 

장 교수는 "정상적으로 고기를 섭취하면 소장을 거치면서 효소들이 해로운 물질을 분해해 일반적인 형태로 변환하거나 배출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탄 고기를 먹어서 암에 걸릴 가능성은 없으며, 오히려 탄 부분이 더 맛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또 "이론상 탄 고기로 인해 치사량에 도달하려면 약 2t을 섭취해야 한다"며, "따라서 현실적으로 탄 고기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밝혔다.

"주의해야 할 점은 탄 고기를 먹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구울 때 지방이 불에 떨어져 생기는 연기를 흡입하는 것"이라고 말한 장 교수는 "직화구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 속 발암물질을 코로 들이마시면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P : 59.17.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 4:25 PM (58.143.xxx.196)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2. 태운 누룽지
    '25.3.1 4:26 PM (125.183.xxx.168)

    많이 먹어야 겠네요

  • 3. 아하
    '25.3.1 4:49 PM (123.212.xxx.149)

    아하 그 연기가 엄청 해로운 거군요

  • 4. ...
    '25.3.1 5:43 PM (183.102.xxx.152)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문제겠죠.
    건강하면 다 이겨낼 수 있는데...

  • 5. ...
    '25.3.1 6:03 P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비싼 고기 잘라내지 않고 먹어도 되겠네요

  • 6. ㅋㅋㅋ2톤
    '25.3.1 6:33 PM (211.206.xxx.180)

    어우 배부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2021 반찬이 하나도 없는데 10 ㅇㅇ 2025/03/01 3,811
1672020 초등과 가기 좋은 등산코스 추천해주세요 4 ㅎㅎㅎㅎㅎ 2025/03/01 890
1672019 보물섬에 허일도대표로 나오는 배우요 14 김정난남편 2025/03/01 3,320
1672018 달래간장에 2 ..... 2025/03/01 1,292
1672017 잘 익은 바나나 보관 어떻게 하나요? 7 소식 2025/03/01 1,939
1672016 언매 과외 시켜 본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2 애타는 마음.. 2025/03/01 1,100
1672015 LG 17킬로그램 용량의 드럼세탁기의 세탁시간 3 ........ 2025/03/01 1,241
1672014 동대문 홈플러스에요 5 천천히 2025/03/01 2,626
1672013 중학생 정도 되니 아이한테 손이 안가요 18 진짜 2025/03/01 3,201
1672012 레몬 주문해달라는 오마니 17 나는왜 2025/03/01 3,849
1672011 관광버스로 퍼올리는군요 15 ... 2025/03/01 2,814
1672010 식사준비 1 ..... 2025/03/01 1,227
1672009 엄마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어요. 양가감정.. 16 네컷 2025/03/01 3,578
1672008 믿었던 기독교 교수님 마저... 30 탄핵이답 2025/03/01 5,493
1672007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에게 참군인상을 수여합시다. 3 내란수괴파면.. 2025/03/01 2,602
1672006 저보다 여러모로 괜찮은 딸아이 5 자식 2025/03/01 2,224
1672005 땅콩버터 질문있어요 4 홈플 2025/03/01 2,294
1672004 한동훈 페북, "3.1절 아침,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 19 .. 2025/03/01 1,682
1672003 캠핑가서 문제 풀리고 영어숙제 했던 엄마 2025/03/01 1,754
1672002 최상목 꼴값중 17 2025/03/01 4,765
1672001 당근을 샀는데 잘 먹지도 않는 걸 어디다 쓸까요? 27 왜샀지 2025/03/01 3,226
1672000 사춘기 아이랑 인연 끊고 싶어요 14 2025/03/01 5,247
1671999 시드니 퀸빅토리아빌딩 카페 1 ㅇㅇ 2025/03/01 1,294
1671998 카페에서 울면서 문제푸는 초등아이 25 ... 2025/03/01 7,034
1671997 삼일절 날 3 도희 2025/03/01 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