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망상으로

ㅇㅇ 조회수 : 3,877
작성일 : 2025-03-01 15:53:42

잘 해드리려다가도 어이없어서..

저희는 남편퇴직교수이고 연금+수입이 얼마간 있어서 먹고 사는데 지장없어요.

시아주버니는 더 넉넉하구요.

 

시어머니가 저희만 보면

너네 먹고 살기 힘들지 하면서

시어머니가 집해주고 돌봐줘야 한단 식으로 

헛소리를 시아주버니 한테 해요. 실제론 해주는 거 없어요.

 

시어머니 젊어서 부터 헛소리 ..제가 집을 나갔었다는 둥 편집증 환자라서 

이상한 노인네 인 줄은 알았는데요

 

더 웃긴건 시아주버니는 돈없는 동생이 어머니 재산 (많지도 않아요 집한채) 먹고  미국으로 튈려는 줄 의심. ( 우리애가 미국에 있어 영주권수속중)

한번 그런 오해로 난리 났었는데

그 저변에 시어머니 망상으로 인한 잘못된 인풋이 깔려있어요.

물론 그 말 믿은 시아주버니가 더 문제지만

제 정신 아닌 시어머니 가끔씩 참기 힘듭니다.

 

IP : 211.234.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과
    '25.3.1 3:56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형이 의사 소통을 전혀 안하나요?
    자기엄마 이상한줄 모르는것도 신기하네요

  • 2. ....
    '25.3.1 3:59 PM (112.166.xxx.103)

    그런 정신병은 유전이에요
    나이들면서 노망나는 집안일듯.
    시어머니랑 아주버님이 점점 치매증상이.나오는 거겠죠

  • 3. ㅇㄱ
    '25.3.1 4:01 PM (211.234.xxx.58)

    그니까요.

    근데 이상한 얘기 지속적으로 듣다보면
    저도 깜빡 할 때가 있어요..
    같이 여행 다녀와서 어쨌다 저쨌다 섭섭하다고 이르기나 하고 ㅠ

  • 4. 우리집얘긴줄
    '25.3.1 4:15 PM (125.132.xxx.178)

    우리 할머니가 딱 원글시모같았는데 결국 형제간에 의상하고 의절함.

  • 5. dj
    '25.3.1 4:50 PM (124.49.xxx.205)

    어머 , 거기도 편집증 환자가 계셨네요. 얼마나 말을 그럴싸 하게 하고 시치미 떼는지 저도 겪어서 알아요. 우리 시누이도 설마 엄마가? 하더니 이제는 아무 말 못해요. 우린 그나마 이제는 자식들이 편을 안들어줘서 그럭 저럭 누르고 지내구요.

  • 6. kk 11
    '25.3.1 5:04 PM (114.204.xxx.203)

    병원 검사하고 자식들도 알아야죠

  • 7. 편집증
    '25.3.1 5:46 PM (15.235.xxx.238)

    맞아요. 집안에 저런 분 계신데 며느리 무시하고 괴롭히다가 아들 이혼한다하니 이혼할줄은 예상못했는지 이혼후 기가 팍 꺽이던데요. 그집 자식들 그분 돌아가시면 왕래도 안할거 같아요. 자식들 사이를 재산으로 효도경쟁 시킨다고 하며 아들 며느리가 잘하니 돈보고 그러는 거라고 헛소리 하다가 결국 아들네이혼하고 조용해졌어요. 딸은 엄마 이상한거 알면서도 동참해서 못되게 굴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402 인용 100프로라는거 안믿어요 6 ㅇㅇ 2025/03/08 2,403
1674401 진짜 이 미친 것들 다 짜고 쳤네 7 이게나라냐 2025/03/08 2,676
1674400 어떤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제일 부러우세요? 7 ㅡㅡ 2025/03/08 2,195
1674399 왜들 호들갑인지? 11 ㅇㅇ 2025/03/08 3,893
1674398 자주 만나는 지인, 카페가서 뒷정리하는거요 14 2025/03/08 4,293
1674397 민주당원 가입하려구요 5 Hjj 2025/03/08 896
1674396 유시민 어디갔어요 신경안정제 필요해!! 4 2025/03/08 2,849
1674395 새벽에 석방지휘서 접수됐다고 하는데요? 18 ... 2025/03/08 5,069
1674394 동료들은 자기 웨딩 사진 서로 나눠 보는데ㅠㅠ 6 00 2025/03/08 2,478
1674393 쌍욕이 절로 나와요 5 미친것들 2025/03/08 1,660
1674392 개검은 해체하라 내란수괴 윤.. 2025/03/08 601
1674391 역사상 미친개새* 1 .. 2025/03/08 1,192
1674390 오 스트레스 받아 저 면상 2 .... 2025/03/08 1,197
1674389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부역자들은 감옥인데 수괴가 풀리다니요.. 7 아니 2025/03/08 1,418
1674388 어차피 나라 망해도 할수없음 아쉽지도 않음 11 할수없지 2025/03/08 3,005
1674387 왜저런대요? 미친거 아니에요? 3 아니 2025/03/08 2,670
1674386 집회에 있는데 좀 이런 난해한 음악은 1 ㅇㅇ 2025/03/08 1,969
1674385 정말 무섭지만 냉정해집시다. 9 ... 2025/03/08 2,866
1674384 윤가 석방 속보에 뭐 좀 사러 나가려다가 주저 앉았어요. 3 쇼핑의욕상실.. 2025/03/08 1,862
1674383 개헌 통합 노래 부르더니 조용하네요. 8 .. 2025/03/08 1,250
1674382 남동향 남서향 어디가 좋을까요? 18 아파트 2025/03/08 2,507
1674381 지금 구속취소되면 - 용산 집으로 다시 가는 것이죠 19 어질 2025/03/08 4,955
1674380 정의도. 상식도.나라도.국민도 악랄한자들이.. 2025/03/08 722
1674379 내란공범 검찰은 해체하라 2 내란공범 2025/03/08 661
1674378 대학가 최고 촛불집회... 1 ㄱㄴ 2025/03/08 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