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사람 나르시시스트 맞나요?

봄비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25-03-01 14:21:18

1 누가 조금이라도 자기에게 안좋은소리 지적하면(본인이잘못한) 거품물고 쌍욕 패드립 본인은 남한테 지적을 많이하고 잘난척심함

2 절대 남한테 지기 싫어하고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고 우긴다

3 자살쇼 자주함  유서쓰고 내가죽은거 다 누구때문이다 유서써놨다고언급

4 협박자주함 울고불고난리

5 자기는 우월하다 키크고 날씬하다 강조 (살쪘다 살뺀상태)

6 뚱뚱한사람비하

7 연예인이랑 친분자랑 실상은 어릴때부터 사생팬처럼 따라다녔던팬인데 그연예인이랑 30년동안친분있다고 자랑 자기는 연예인이랑 알고지내니 대단한사람이다 강조

8 자기는 어릴때 대접받고 공주처럼 자랐다

9 남자한테 고백했다가 반응없으니  자살쇼함 남자한테 고백했다가 그남자가 반응없음에 분노해서 내가죽는것은 너때문에 정신적스트레스를받고 피해를입어 죽는거니 경찰서에서 유서 발견하면 그남자 조사받게해주세요 이런자살쇼가 한두번아님 이런상황 계속반복 

 

IP : 61.80.xxx.2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더라인
    '25.3.1 2:22 PM (217.149.xxx.67)

    경계선적 성격장애.

  • 2. 정신감정
    '25.3.1 2:23 PM (211.206.xxx.180)

    받아야 할 듯.
    자살쇼가 습관이네요.

  • 3. ㅇㅇ
    '25.3.1 2:24 PM (118.235.xxx.124)

    버림받으면 자해하고 자살쇼 하고 하는 게 경계쪽인 거 같아요
    근데 B군 성격장애는 복합적으로 있는 경우도 많대요
    경계면서 동시에 나르이기도 하고 그런 것 처럼요

  • 4. ㅇㅇㅇㅇㅇ
    '25.3.1 2:2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가족이라도 멀리하세요
    치료받지않으면요

  • 5. ...
    '25.3.1 2:29 PM (39.7.xxx.17) - 삭제된댓글

    자살쇼하는 게 아는 여자랑 똑같네요
    오죽하면 7살짜리 애가 내가 커서 돈 많이 벌어 가방 사줄테니 엄마 죽지말라고 했대요
    명품 가방, 옷 등등 사고서 카드값 내라고 남편이랑 싸우다가 애 앞에서 자살쇼 한 게 한 두 번이 아니래요

  • 6. ...
    '25.3.1 2:31 PM (39.7.xxx.17) - 삭제된댓글

    자살쇼하는 게 아는 여자랑 똑같네요
    오죽하면 7살짜리 애가 내가 커서 돈 많이 벌어 가방 사줄테니 엄마 죽지말라고 했대요
    명품 가방, 옷 등등 사고서 카드값 내라고 남편이랑 싸우다가 애 앞에서 자살쇼 한 게 한 두 번이 아니래요
    자기가 ***(남편 이름) 때문에 죽는다고 소리지르고 베란다에서 뛰어내릴 거라고 자살쇼 한대요

  • 7. ...
    '25.3.1 2:37 PM (39.7.xxx.37)

    자살쇼하는 게 아는 여자랑 똑같네요
    오죽하면 7살짜리 애가 내가 커서 돈 많이 벌어 가방 사줄테니 엄마 죽지말라고 했대요
    그걸 자랑인줄 알아요
    명품 가방, 옷 등등 사고서 카드값 내라고 남편이랑 싸우다가 애 앞에서 자살쇼 한 게 한 두 번이 아니라고
    자기가 ***(남편 이름) 때문에 죽는다고 소리지르고 베란다에서 뛰어내릴 거라고 협박하는 게 일상인 듯

  • 8. 원글이
    '25.3.1 2:49 PM (61.80.xxx.232)

    맞아요 자랑 착각속에사는 자기는 대단한사람 자살쇼 옥상에서 뛰어내린다 번개탄피워놓고 죽는다 손목자해쇼 협박하고 울고불고 초등 중학교애들도 있는여자가 저러고산다네요 아이들불쌍 엄마가 애들도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시켜놨는지 말잘들어요 에휴 애들한테 집안일 다시키고 명령조로 얘기함

  • 9. ....
    '25.3.1 3:25 PM (115.21.xxx.164)

    나르시시스트인줄은 모르겠으나 36계 줄행랑이 답인거는 알겠어요. 어휴 피곤해서 어떻게 살아요.

  • 10. ㅇㅇ
    '25.3.1 3:36 PM (140.248.xxx.2)

    자기애성 인격장애
    경계선 성격장애
    저희 집안에도 하나 있습니다

  • 11. ...
    '25.3.1 3:53 P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비슷핰 엄마 밑에서 자랐어요.
    맨날 자살한다 협박질
    자해까진 안했지만 나 죽을거야 엄마말 잘 들어야해
    정말 죽어줄까 죽어볼까 지랄염병
    시종 부리듯 부려먹고 명령조
    이젠 늙고 병들어서 저 지경은 아니지만
    어릴적 생각하면 지긋지긋

  • 12. 모야
    '25.3.4 7:18 AM (72.143.xxx.9)

    자기애와 경계성 둘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758 씽크대 배수구에서 퀘퀘한 냄새..... 4 부엌 씽크대.. 2025/03/02 1,522
1690757 넷플릭스 드라마 제로데이 강추 (스포 주의) 14 즐휴일 2025/03/02 4,169
1690756 생전 처음으로 이완용의 심리에 대해 생각해봤네요 17 .. 2025/03/02 2,184
1690755 엄마가 다시 왕래하고 지내고 싶어하는데요 13 아.. 2025/03/02 3,494
1690754 만보걷기 1년 6개월후 변화 29 ... 2025/03/02 15,294
1690753 어묵, 오뎅은 거의 밀가루인거죠? 11 어묵 2025/03/02 3,278
1690752 1시 최강욱 장인수 박시영 공동방송 그땐왜  24탄 ㅡ  계속되.. 2 같이봅시다 .. 2025/03/02 676
1690751 산티아고 순례부심 12 2025/03/02 3,250
1690750 친구가 저의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거같아요 49 다야 2025/03/02 23,686
1690749 저는 인생에서....지금 뭘 해야할까요 11 47살 2025/03/02 3,252
1690748 작게 말하면 목구멍이 간지럽다는 아이.. 3 ㅇㅇ 2025/03/02 536
1690747 복지차관 박민수 딸 국내대학 갔다네요 23 거짓말 2025/03/02 5,030
1690746 자격지심에 떠보는 사람 6 ㅇㅇ 2025/03/02 1,363
1690745 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 가장 저령한 방법 1 오잉꼬잉 2025/03/02 504
1690744 손태영도 한가인처럼 행동하면 욕먹어요 16 손태영 2025/03/02 5,593
1690743 원래 자기말투 아는 사람과 만날때도 2 토끼풀 2025/03/02 743
1690742 시어머니 생신에 갈까요 4 ㅣㄴㅂㅇ 2025/03/02 1,277
1690741 50대되니 단점이 장점되기도 하네요(외모) 21 긍정 2025/03/02 6,718
1690740 딩크로 유자녀 방문느낀점 3 2025/03/02 2,743
1690739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 1 복부 2025/03/02 1,731
1690738 홍콩 유일한 야당도 해산 절차..."민주주의의 종언&q.. 19 홍콩 2025/03/02 1,367
1690737 비29 과자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 놀랬어요 21 오잉 2025/03/02 2,764
1690736 팝송 when i was 들어가는 22 진주 2025/03/02 1,779
1690735 한동훈, 선관위 향해 "햇빛 들지 않는 그늘서 곰팡이 .. 30 .. 2025/03/02 1,863
1690734 신입생 집에 노트북있으면 패드만 사면될까요? 5 .. 2025/03/02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