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관계 상담ᆢ동네엄마인데 제가 왜 아쉬워 할까요?

조회수 : 3,376
작성일 : 2025-03-01 14:04:54

내가 어떤 삶을 사는지  정보캐러 접근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이런 한가한 사람이 있어요) 

단체로 있을때 친한 척 안한다면,

뒤에가서 딴 말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절대 친하다고 착각하고 

내 정보나(남편, 아이등등) 뒷담화는 조심해야해요. 

 

언제 무기가 될지 모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말에 공감 안 했는데

정말 공감 가는게

 

동네 학교엄마 동갑이에요

내 하소연 잘 들어주어요

초.중까지 안 친하다

애들 고등가고 친해짐

우리애들이 다른 지역으로 감

친해진지 2년정도 됨

 

 

근데 여럿이 있으면

나를 공격해요

 

왜 그러냐니?

 

그 엄마 변명이 나는 다른 생각 할수도 있지 않냐

항상 너 생각에 일치하냐에요

공격적이지 않고 다양한 의견일 수 있다 라는 의미

 

그래서 이 엄마랑 친하면

내편이 아니니

내 정보가 왜곡되서 소문 퍼지겠다 싶어

손절했어요

 

근데 맞는걸까요?

제 이야기 잘 들어주어 아쉬운건가요?

 

이 미련 뭘까요?

IP : 211.234.xxx.1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소연
    '25.3.1 2:08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아무나 붙잡고 하지 마세요.
    계속 말하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거지
    좋아서 들어준다고 착각하면 안돼요.
    내 얘기 잘 들어주는 사람 있을 때는 한번쯤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들어준다고 내편이고 공격한다고 적이 아니예요.

  • 2.
    '25.3.1 2:19 PM (211.234.xxx.198)

    네 잘 생겨 들을게요

  • 3. ....
    '25.3.1 2:26 PM (115.21.xxx.164)

    여럿이 있을때 날 공격해요. - 그게 그사람 본심이에요. 사람들 많은 곳에서 나 망신주는 사람은 끊어버리세요. 엮여서 좋을 일이 없어요.

  • 4. ㅇㅇ
    '25.3.1 2:29 PM (118.235.xxx.171)

    맞아요 여럿이 있을 때 보이는 태도가 찐입니다

  • 5. **
    '25.3.1 3:28 PM (223.39.xxx.37)

    그사람 본성이 착한건 아닌듯ᆢ잘못된 만남.

    원글님ᆢ마음아프지만 그사람 지우셔요
    두번다시 ᆢ안본다~~ 하는 생각으로
    관계 ~~뚝 잘라버리기

    때로는 현실이 외롭고 힘들고 눈물나겠지만
    ᆢ씩씩하게 살아가다보면 좋은 만남도 있고
    나혼자 스스로 잘 살아갈 힘을 얻을거예요

    꼭!! 행복해질거예요 힘내소서^^

  • 6. 원글
    '25.3.1 3:40 PM (211.234.xxx.170)

    감사해요 가슴에 생길게요

  • 7. ㅇㅇ
    '25.3.1 5:15 PM (124.52.xxx.98)

    어머 저도 이런 동네엄마 있어요. 저하고 둘이 있을때는 추켜 세워주고 제가 직업이 좀 좋거든요. 막 부러워하고 대단하다 하고~ 수더분한 사람인줄 알고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날 다른 엄마랑 셋이 만났는데 거기서는 농담인것처럼 웃으면서 깔깔거리며 저를 깎아내리는 말을 하더라고요. 웃으며 말하니 받아치기도 뭐하게..
    그 때 너무 놀랐는데 다른 엄마들이랑 있을때 제 직업을 또 깎아내리길래 이상한 사람이구나 느꼈네요. 제 직업 깎아내리더니 다른 전문직 얘기하며 자기도 그거나 할 걸 그랬다나.. 뭐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는것처럼..
    그래놓고 또 둘이 있을땐 저를 막 띄워주고 칭찬해요. 가까이 해서 좋을거 없는 거 같아 지금은 안 만나네요.

  • 8. 원글
    '25.3.1 6:23 PM (211.234.xxx.2)

    남은 보여

    윗님 그 동네엄마 님 부러워 질투하고 우숩게 보는 거네요.
    그 엄마랑 어울리지 마세요

    제 이야기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2050 헐 매머드 복원 프로젝트 ㅡ ㅡ 3 ㅇㅇ 2025/03/07 2,591
1682049 저는 집에 사람이 안오니 이상해요 9 이상해 2025/03/07 5,209
1682048 국힘이 박살난건 용병때문인데 또 한동훈? 15 ㄱㄴㄷ 2025/03/07 3,056
1682047 곧 출산하는 직원한테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 14 막돼먹은영애.. 2025/03/07 1,615
1682046 자취생 아들이 급성간염으로 입원했어요ㅠ 46 도와주세요 2025/03/07 19,339
1682045 아카페라 커피 맛있나요? 2 pp 2025/03/06 1,405
1682044 버스에서 내릴 때 다리 괜찮으신가요? 9 관절 2025/03/06 3,650
1682043 게으른 자를 위한 수상한 화학책 추천합니다 18 ㅇㅇ 2025/03/06 4,073
1682042 이 증상 있으신분 궁금해요 4 ㅇㅇ 2025/03/06 2,699
1682041 '먹이 잘 버는' 수컷에 적극 구애하는 원숭이 3 2025/03/06 2,000
1682040 이가방 명품 카피죠? 11 ... 2025/03/06 5,351
1682039 쿠팡은 세금을 미국에 내나요? 7 쿠팡미국회사.. 2025/03/06 2,332
1682038 민주당 페미들, 이재명 공격개시 4 ........ 2025/03/06 1,962
1682037 대한민국에서 일한다는 것에 대한 기쁨, 다행 11 ... 2025/03/06 2,369
1682036 생애 최초 명품 가방 사려 해요. 27 생애최초 2025/03/06 6,187
1682035 박근혜 건강 이상설? 11 2025/03/06 8,104
1682034 긴장,흥분되면 순간 얼굴이 홍당무가 돼요 6 mm 2025/03/06 1,741
1682033 이혼숙려캠프 진행자들 웃는데 5 마미 2025/03/06 5,948
1682032 투자자산운용사에 대해 12 ... 2025/03/06 1,577
1682031 유작가 말하기를 15 aswgw 2025/03/06 4,929
1682030 지금 바르셀로나 가요 7 뭐할까 2025/03/06 2,638
1682029 스노우드랍 구근을 심었는데 영 소식이 없네요. 3 스노우드랍 2025/03/06 871
1682028 집에 누가 오는게 너무너무 스트레스예요 53 ㆍㆍ 2025/03/06 19,719
1682027 기미는 왜 손대면 안되나요? 12 기미 2025/03/06 6,780
1682026 직장에서 남자가 12 2025/03/06 3,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