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료 때문에 걱정입니다.

.. 조회수 : 3,780
작성일 : 2025-03-01 12:04:38

저희는 일을 건바이건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입니다.

한사람이 히나의 프로젝트를 맡아서 하는 건데

일의 복잡성이나 난이도는 다양하지만 어차피 위에서

감안하고 분배합니다.

문제는 팀 동료 한명이 일처리 속도가 느립니다.

본인도 스스로 자기는 빨리 일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공언을 해놔서 처음에는 그렇거니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중에 숙련도가 높아져도 일처리 속도가 지금과 비슷하다면?? 어쩌나 하는 겁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원래 손이 느린 사람도 있다고는  하지만

보통 다른 팀원과 비교해서 하루에 처리할 일을 이틀..

심하면 사흘까지 갑니다. 일 처리가.완벽한 수준도 아니여서 종종 실수도 합니다. 아직 저나 그분이나 같은 팀이 된지 얼마 안돼서 아직까지는 유예기간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저를 비롯한 다른 팀원이 동시에 2-3개 프로젝트를 처리해 나갈때 그분은 1개 정도 진행하시는거 같습니다.

서서히 제가 불만이 앃여가는게 한편으로는 한심하고 옹졸하게 느껴지다가도 반년 후에도? 일년후에도 일처리 속도에 개선이 없다면 윗선에서 개입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저보다 우월한 상대방에게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을 그분께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 눈돌아가게 일을 쳐내는 순간이 오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고.. 점점 격차는 벌어질텐데 솔직히 장서적으로 힘이 듭니다. ㅜㅜ

제가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할까요. 

IP : 223.38.xxx.2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 12:13 PM (118.235.xxx.26)

    저라면 그사람과 안할듯 취미생활도 아니고 경제활동인데 어느한사람때문에 하루에 할일을 며칠걸려한다면 손해가 크지않을까요? 팅원을 바꿀수있음 바꾸세요

  • 2. ...
    '25.3.1 12:14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시간을 정해두세요. 그 일이 익숙해질만한..
    3개월이나 6개월정도로.
    그 시간이 지나도 계속 그 상황이면 윗선에 이야기 해야죠. 일단 내가 피해를 보고 있고.
    크게는 회사도 피해보고 있잖아요.

  • 3. 오해
    '25.3.1 12:16 PM (39.112.xxx.205)

    그사람 일이라 손해도 그 사람 몫이 아닌가요?
    제가 글을 잘못 이해했나?
    팀이 아니라 각자 다시 일을 한다는 얘기 아니신지

  • 4. 아아
    '25.3.1 12:17 PM (39.112.xxx.205)

    하나씩 맡지만 같은 팀이란 말씀
    ㅁ이군요
    그렇담 고민이네요

  • 5. ...
    '25.3.1 12:23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당연히 위에서 알지 않겠어요?
    팀 이라도 각자 프로젝트 맡아 하는데요.
    그런분이 지금까지 버틸수 있었다면 다른 능력이나 장점이 있는거겠죠?

  • 6.
    '25.3.1 12:33 PM (211.244.xxx.85)

    윗분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면 알고 있을 거에요
    님도 참다 참다 터지겠죠

  • 7. satellite
    '25.3.1 1:09 PM (39.117.xxx.233)

    같은팀이면 팀만잘돌아가면 윗선에선 상관없을걸요?
    누가해도 하기만하면되니까... 그만큼 다른팀원들이 고생하겠네요 ㅠ

  • 8. ..
    '25.3.1 1:46 PM (61.105.xxx.175)

    원글의 의견에 윗사람의 반응이 혹여나
    여기 일 안하는 사람없다며 반응한다면 바로 다른 쪽 일 알아보세요.
    위에서는 아래에서 도와가며 일하는거 잘 모릅니다.
    시끄럽지 않게 마무리된 일만 올라오는걸 원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 부담을 다른 직원들이 떠안고 자기가 개입안해도 어찌어찌 돌아가길 바라더라구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속이 터지죠.

  • 9. ??
    '25.3.1 2:0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어차피 위에서
    감안하고 분배했다고 하니

    일에 차질이 생길정도면
    위에서도 모르기쉽지 않으니 조치가 있겠지요

  • 10. 관리자가
    '25.3.1 4:57 PM (121.166.xxx.251)

    안다해도 변하는건 없어요
    면담하고 피드백해도 사람 안바뀌더군요
    일을 쌓아놓고도 동영상 보는 배포
    다들 스트레스 받지만 뭐 어쩔 수 없이 일 뒤집어썼고요
    저희팀에서 몇년 놀아서 타팀으로 전배시킨 경우가 있었죠

  • 11. ..
    '25.3.1 8:31 PM (182.220.xxx.5)

    매니저가 알아서 할텐데요.
    성과 부족하면 그 분 패널티 있을거예요.
    처음에는 경고일거고 개선되지 않으면 패널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930 김새론 그림 보니 최자 생각나네요 12 ㅡㅡ 2025/03/18 5,391
1677929 아산 삼성의료원 서울대병원 건강검진 하신 분 7 병원에 2025/03/18 1,957
1677928 유튜브 방송들 1 ㅇㅇ 2025/03/18 688
1677927 주사가 무서우면 간호조무사.... 6 음. 2025/03/18 2,762
1677926 소파 잘못 샀어요 ㅜㅜ 9 ㄷㄷㄷ 2025/03/18 4,210
1677925 공수처,1조원대 다단계 사기범 수사 미루던 검사 조사 시작 12 2025/03/18 2,054
1677924 김수현 외모랑 목소리는 바른 청년 느낌인데 7 ㅇㅇ 2025/03/18 3,505
1677923 머리끝만 절라내도 머릿결이 좋아보여요 1 사랑사랑 2025/03/18 1,204
1677922 냉장고 털어먹기 ㅎㅎ 나름 뿌듯하지 않나요? 6 2025/03/18 1,420
1677921 신한투자증권앱에 가운데 줄 왜 생긴거예요? 2 ??? 2025/03/18 532
1677920 사당에서 경부고속도로 타고 군산 3 7777 2025/03/18 810
1677919 마키아벨리즘+나르시시즘적 학대(chatgpt) 2 긍흏 2025/03/18 1,347
1677918 이시영 인스타에 자주 등장하던 분은 남편이 아니라는데요 1 ... 2025/03/18 4,290
1677917 오늘도 헌재는 판결공포 분위기가 아닌가요? 2 ... 2025/03/18 1,324
1677916 녹은 버터 1/2컵 g으로 아시는 분 12 베이킹린이 2025/03/18 1,079
1677915 심우정-쥐귀연이 무슨짓을 해놓은건지 6 ㅇㅇ 2025/03/18 1,296
1677914 경기도 화성은 눈이 얼마나 왔나요? 4 .. 2025/03/18 1,021
1677913 신축이사왔는데 가족들이 매일 좋아하네요..ㅋㅋ 17 ---- 2025/03/18 6,695
1677912 단식 8일째 쇠약상태, 민형배의원 119로 병원으로 이송 15 ... 2025/03/18 2,074
1677911 오늘 패딩말고 코트입어도 되나요? 4 춥다 2025/03/18 2,024
1677910 비였으면 진짜 상쾌했을텐데 2 이게 2025/03/18 1,035
1677909 민주당 국회-광화문걷기 평일 예정시간 4 질문 2025/03/18 622
1677908 음식에 머리카락이 자꾸 들어가네요 12 머리카락 2025/03/18 2,503
1677907 카페에서 있었던 일인데 봐주세요 80 00 2025/03/18 13,681
1677906 3/18(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3/18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