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초등 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키우실 건가요?

ㄴㄴ 조회수 : 2,522
작성일 : 2025-02-28 22:25:26

 

무조건 선행도 아닌 거 같고

책만 읽어서 되는 것도 아닌 거 같고 어렵네요

IP : 58.235.xxx.6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28 10:28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같이 놀러다닐래요. 그 시간은 넘 짧아요

  • 2. ...
    '25.2.28 10:40 PM (219.254.xxx.170)

    전 국영수만 시킬래요.
    잘난척 하고 취미생활 풍요로운 아이로 키우겠다고 예체능 시키고 여행 많이 다녔던거 별 쓸모도 없네요.

  • 3. 칭찬
    '25.2.28 10:42 PM (121.136.xxx.30)

    듬뿍해주고 같이 저녁에 공부하는 습관들일래요 대화도 자주하고요

  • 4. ...
    '25.2.28 10:42 PM (211.109.xxx.157)

    무조건 뭐 이런 거 없이오ㅡ
    자연스럽게요

  • 5. ㅇㅇ
    '25.2.28 11:07 P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

    운동 수학 국어
    이렇게요

  • 6.
    '25.2.28 11:09 PM (220.94.xxx.134)

    노는힘이 있어야 공부힘도 생긴다 전 초5까지 신나게 놀릴듯

  • 7. mm
    '25.2.28 11:31 PM (218.155.xxx.132)

    저는 여행 캠핑 더 많이 다니고 티비는 집에 안두겠어요 ㅎㅎ
    여행도 캠핑도 많이 다녔다 생각했는데
    아이가 크니까 그냥 그 시간이 제일 행복하고 좋았어요.
    덕분에 아이와 많이 친해지고 지금도 예전 여행, 캠핑 얘기 많이 해요. 서로 살 부비며 붙어지내던 때가 너무 그리워요.

  • 8. ..
    '25.2.28 11:37 PM (118.218.xxx.182)

    공부는 아닌거 같으니 잠이나 실컷 재우고 키크는 성장마사지나 많이 해줄래요.

  • 9. 놀릴래요
    '25.2.28 11:37 PM (218.51.xxx.191)

    항상 채찍질한 것 같아요
    편하게 뒹굴게 할래요

  • 10. 50중반
    '25.2.28 11:39 PM (58.123.xxx.102)

    원래도 학원은 다니고 싶을 때만 보냈기 때문에 별로 달라질 건 없는데 좀 더 활달하게 키우고 싶어요.

  • 11. ...
    '25.2.28 11:39 PM (1.241.xxx.220)

    아이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부모님이나 캠핑이나 여행(럭셔리한 해외여행 아니라도 국내던 해외던 적당히) 다니고 그랬던 아이들이 가족과 집중할 시간이 많았어서 그런가 편안해보이더라구요.

  • 12. 예뻐하며 그
    '25.3.1 12:16 AM (223.38.xxx.144)

    너무 스트레스 안받구 편하게 키울거에요

  • 13. 많이
    '25.3.1 1:16 AM (118.235.xxx.141)

    여행다니고
    공부는 영수만 학원보내고
    도서관 엄청 같이 다닐듯

  • 14. 성장주사
    '25.3.1 6:21 AM (220.120.xxx.170)

    성장주사 맞추고 일찍재울래요.

  • 15.
    '25.3.1 7:10 AM (175.223.xxx.207)

    라이드나 학원 설명회가 아니라 부동산 임장이나 다녔어야.
    강남 아파트 한채면 놀고 먹어도 월세가 오백
    고등되기 전에는 집근처 학원이나 살살 보내고요.

  • 16. ㅇㅇ
    '25.3.1 8:54 A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초등때 국영수만 시키고 많이 놀리세요 (건강해져요)
    그렇게 키웠는데 (동네사람들이 너무 놀리는거
    아니냐고)
    둘다 박사고 뒷힘을 발휘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294 한동훈, 선관위 향해 "햇빛 들지 않는 그늘서 곰팡이 .. 28 .. 2025/03/02 1,907
1689293 신입생 집에 노트북있으면 패드만 사면될까요? 5 .. 2025/03/02 577
1689292 어린시절 고무줄 놀이 열심히 하신 분들 7 궁금 2025/03/02 1,152
1689291 단독]‘세컨드폰 통화’ 선관위 전 사무총장, 작년 국힘 예비후보.. 7 .. 2025/03/02 1,409
1689290 한가인과 손태영 9 궁금 2025/03/02 3,719
1689289 한가인 같은 스타일 주변에 종종 있어요.. 저도 그럴지도? 4 ... 2025/03/02 3,370
1689288 노랗게 색이 변한 멍은 언제쯤 빠질까요? 4 ㅇㅇ 2025/03/02 469
1689287 휴일에 약국 약값이 평일보다 비싼가요? 2 ........ 2025/03/02 1,440
1689286 미국교사 & 한류 17 2025/03/02 1,961
1689285 방에 불 켜놔도 전기세 별로 안나오나요? 16 ... 2025/03/02 2,376
1689284 젤렌스키 잘못이란 분들 트럼프 한국 방위비 요구는 어떻게 하실래.. 33 .. 2025/03/02 2,019
1689283 모듈러주택이란 7 앞으로는 2025/03/02 1,237
1689282 한가인이 비호감이라고 느낀 지점 19 ㅇㅇ 2025/03/02 7,115
1689281 옛날미드 콜드케이스 7 111 2025/03/02 1,112
1689280 동해안 삼척부터 포항까지.. 들릴만한 곳 4 동해안 2025/03/02 582
1689279 오래전 송대관씨 간증과 찬양인데 1 ... 2025/03/02 1,946
1689278 다섯살은 cms같은데 왜 보내는거에요? 3 ... 2025/03/02 1,136
1689277 진해크만 배우는 제 기억에 8 ㅗㅎㄹㄹㅇ 2025/03/02 1,786
1689276 제이미맘 말투요 2 2025/03/02 2,616
1689275 오십되니 변한 점 11 2025/03/02 4,475
1689274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대단하네요 3 ... 2025/03/02 1,996
1689273 한가인으로 거울 치료되서 반성합니다 11 2025/03/02 6,235
1689272 우크라이나보니 노무현 대통령 생각나요 18 ... 2025/03/02 2,139
1689271 일산 파주 점심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9 추추초초 2025/03/02 926
1689270 저금리인데 만기예금 다시 예금하시나요? 7 2025/03/02 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