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던 경험 없으셨나요
저는 진짜 좀 미친 남자가 절 좋아했었습니다
겉으로는 너무 미남자에 학벌까지 좋았어요 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진짜 정신병으로 의가사 제대를 한..
했던 경험 없으셨나요
저는 진짜 좀 미친 남자가 절 좋아했었습니다
겉으로는 너무 미남자에 학벌까지 좋았어요 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진짜 정신병으로 의가사 제대를 한..
없었습니다. ㅎㅎ
매력이 철철 넘치셨나 봐요.
마지막 반전이....
저도 180 넘는 미남에 운동, 노래 다 잘하는 만능 재주끈인 선배가 저를 좋아한다 했는데...제가 종손이라고 초반 썸 탈 때 나는 종손 며느리로 어울리지 않는다고...00언니 같은 스타일이 잘 어울릴 거라고 한 적이 있었죠. 얼마후 그 00언니랑 사귀더라는.... ㅎㅎㅎ
지금 남편요.. 그전에 남편보다 모든면에 훨씬 부족했던
남자들한테 다 차였는데 늦은나이에 남편 만났네요.
신혼1년까진 한침대에 누워있는게 꿈 같더라구요.
헉 막줄 반전이네요.
저는 연하가 따라다녀서 피곤
10살 많은 아저씨가 따라다녀서 또 피곤
길에서 쫒아온 어떤 녀석이 매일 밤 집앞에서 기다려서 피곤
영양가 없는 녀석들 뿐이었네요
웃을일 없는 요즘인데 원글님 덕분에 진짜 크게 소리내어 웃었어요.
근데 원글님 매력넘치셨을 거 같아요 . 유머 감각도 있으시고..
저도 그런 경험 없습니다 . ㅠㅠ
185에 모델같이 생기고
엄청 자상한 성격인 한살연하가
계속 호감보이고 졸졸 따라다녔는데
그땐 학벌이랑 연하인게 별로였어서
아는 동생 소개팅시켜주고 접었었어요.
지나고보니 내복을 내가 찼다 싶어요.
어려서 남자보는 눈이 없었던거.
대기업 입사했을 때 오너 아들이요.
장난인가 했는데 휴가 때 지방 본가 갔을 때 아파트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소름 끼쳤어요. 제가 연예인 미모나 몸매도 아닌데 진짜 왜 이러나 무서웠어요. 3년만에 퇴사했는데(유학) 퇴사 후에도 1년 넘게 연락왔어요ㅠ. 나중에 결혼 기사 보고 안심했죠. 내가 좋다는데 매너도 나쁘지 않았는데 희한하게 싸하고 불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지금도 왜 나한테 그랬을까 이유를 모르겠어요.
같은 경험
소개팅이었는데 생긴것도 넘 갸늘갸늘 넘 문학 철학적인 남자라 꿈꾸는것 같았던 20대초반생이었는데 나중에 정신병원갔다 소리듣고는 ..
아 계속 이어졌으면 내가 알아차렸을까 싶다가
소개시켜준 친구는 혹 알고 날 엿먹일라고 그랬을까 싶다가 ㅎㅎ
저는 20대 자존감이 낮아서
왜 저남자가 세번이나 두어달 사귀다 부담 되어서
제가 차버렸어요?
연예인, 페라리 병원사업하던 남자, 부모님 해외파교수에 S대출신 대기업 잘생긴 MD...쩝 땅치고 후회중
알바하던데서 엄청난 미남은 아닌데 동생이 스튜어디스라던 키크고 괜찮게 생긴 남자가 마음에 들어 티를 냈더니 무려 세여자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던 인기남이더라고요 그런데 여자들 다 부르더니 나랑 사귀고싶다 선포를 해가지고 잠시 사귀긴 했는데 엄마의 훼방으로 헤어짐 그때 왜 저런남자가 나랑 사귀지 의아하긴 하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남자가 싶은 사람이 없네요
존심상해 ㅠ
아니 뭐 저런 남자가 나를!!만 떠올라요 ㅠㅠ
몇년 해외에 있을때 알게된 백인 남자가 대시해서 잠시 사귀었어요. 키 186에 잘생기고 머리 좋고 자상하고 돈도 잘 쓰고…그 친구가 체류기한이 끝나서 귀국했다가 다시 몇년 체류계획으로 수개월후에 다시 왔을땐 제가 지금의 남편과 교제중이었어요. 두달만 빨리 왔으면 남편이 바뀌었을 수도?!
타이밍이 어긋나서 사귀지 못했지만,
S대 성격도 좋았던 한 친구.
대학생때 제 삐삐에 고백 음성 남겼더라구요.
몰랐겠지만, 너 진짜진짜 좋아했다구. **이랑 사귄다는 소식 들었다구. 이젠 연락 안하겠다구. 그래도 내 마음 전하고 싶었다구...
ㅋㅋㅋㅋ 삐삐 듣고 가슴 콩닥콩닥. 두근거린 기억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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