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입양했어요
카시트가 필요한데 지금은 하늘나라간 우리 첫 강아지 ㅜㅜ때 꽤 좋은 카시트 샀었는데 아이 떠나고 다시는 강아지 못키운다했고 보기만하면 눈물나서 전부 당근했는데요
이렇게 또 필요하게끔되네요 사람일이란게 참....
물가가 올라 첫 강아지 카시트급은 2-30만원 가길래 비싼듯해 쿠팡에서 후기 괜찮은 8만원대를 하나샀는데
진심 어디서 싸구려를 그 가격에 파는지 모르겠어요
솜도 탕탕 튕겨내는 저가에
지퍼도 완전 싸구려라 앞뒤로 툭 터져 벌어지고
천도 얇디얇은....8만원이 작은 돈이 아닌데 아니 이걸 그가격에 팔다니 양심도 없어요
받자마자 고대로 박스에 다시 넣어 반품했고요
사람방석이라면 8만원에 그정도 허접하게 못만들텐데
진심 화나요
아직도 마음에 딱 드는게 없어 검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