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료가 이런말을 했다면?

키보드 조회수 : 2,967
작성일 : 2025-02-28 18:24:11

저보다 늦게 들어온 동료가 업체랑 통화중에 말실수한게 있길래 

조심스럽게 주의를 줬어요. 갑자기 화를 내며 정색을 하는거에요. 설명을 하는데 

쳐다도 안보고 자기는 그렇게 들었고 조심할 필요 못느꼈고 똑같이 전달한 것 뿐이다.

그러면 더 자세하게 말해주지 그랬냐고 오히려 제 탓을 하는거에요?

내부적으로 얘기가 나온건데 업체에 가감없이 그냥 왜 말을 하냐.

설명을 하는데도 태도가 너무 적반하장이라 순간 허탈한 헛 웃음이 나왔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기분 나쁘게 웃지마세요." 

자꾸 오해를 해서 듣길래 

"아..그런 뜻이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했더니 말 자르면서

""아"하지 마세요."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지가 대화를 이어나갈 수 없다며 먼저 문을 박차고 나가는거에요?

다시 들어오길래 말실수한거 사과해라 했더니 못하겠다는거에요. 니가 그렇게 느낀거지 나는 그런 의도로 한 적이 없다 그랬더니 자기는 그렇게 느꼈다. 

사과를 못하겠냐? 못하겠다. 그럼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

알아서해라 보고해라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

이러는데요. 나이도 저보다 4살이나 어린데..ㅠㅠ

IP : 125.179.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8 6: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서로의 직급이 어찌 되나요?

  • 2. ..
    '25.2.28 6:26 PM (211.208.xxx.199)

    거기에 나보다 어린데 하고
    나이를 끼워 넣을 필요는 없죠.

  • 3. 해지마
    '25.2.28 6:27 PM (218.50.xxx.59)

    본인이 잘못한거알아도 자존심때문이든 챙피해서이든 그 순간에 욱~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더이상 말안섞어요

  • 4. 원글
    '25.2.28 6:28 PM (125.179.xxx.20)

    수습직원이고 저는 3년됐어요.

  • 5. ...
    '25.2.28 6:30 PM (112.168.xxx.12)

    수습기간에 저래서 다행이네요

  • 6. ....
    '25.2.28 6:3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와 수습직원이 저따위로요? 앞날이 암담하네요.

  • 7. ...
    '25.2.28 6:36 PM (112.168.xxx.12)

    회사에서 들은 내용을 함부로 업체에 전달하다니. 선임자가 주의를 주는데도 저런식이면 상사에게 보고해서 처리해야죠.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는 건데.
    잘못 인정 못하고 저렇게 방어적인 사람은 회사에서 암적인 존재입니다. 발전이 없고 평지풍파만 일으키죠.

  • 8. 수습
    '25.2.28 6:54 PM (58.234.xxx.182)

    와,수습인데 저런다니 .이 수습직원 노란싹이 보이네요.

  • 9. 우와
    '25.2.28 7:05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그런 직원 좋은게 좋은거다 계약직이라 뒀다가,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사과에 부서 직원들 돌아가며 신고했어요.
    당연히 계약 연장 안 됐고, 퇴직 후 국민신문고 통해서 계속 민원 보내고요.
    대응하다하다 결국 부서장이 법무팀에 법적 조치 의뢰한 상태예요.

  • 10. 와 대단하네
    '25.2.28 7:12 PM (118.218.xxx.85)

    이건 호되게 다루어야할 상황 아닌가요?

  • 11. 반드시 보고
    '25.2.28 7:48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꼭 하세요.
    수습이라 다행이네요.

  • 12. 이상해요
    '25.2.28 8:19 PM (211.243.xxx.92)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나요?
    수습직원이
    이직원이 정직원이 되는것도 이상하네요. 꼭 보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111 의심과후회 2 어제 2025/03/01 1,636
1680110 요즘 원룸 업체쓰면 청소비 얼마인가요? 7 aaaal 2025/03/01 1,874
1680109 주방에 창문이 없는 작은집이예요. 7 방법있을까요.. 2025/03/01 3,037
1680108 제가 건강해지고 싶어서 요즘 6 .. 2025/03/01 4,314
1680107 집을 호텔처럼 꾸미는 방법 간단해요 46 와플 2025/03/01 31,833
1680106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박은정입니다! 20 ../.. 2025/03/01 5,557
1680105 신혼전세대출 궁금합니다. 신혼 2025/03/01 725
1680104 자기 아쉬울때만 친한척하는 사람? 4 스터디 2025/03/01 2,076
1680103 극우들 오늘 사람 많이 왔다고 기긱 확정이라는 분 꽤 있네요 13 ㅇㅇㅇ 2025/03/01 3,059
1680102 남자애들 키 몇살까지 크나요 19 보통 2025/03/01 3,654
1680101 혹시 르무통 메리제인 신발 신어보신분 있으세요? 1 궁금 2025/03/01 1,836
1680100 3.1일 나눔후기 안국 떡볶이 .대추생강차 .작두콩차 23 유지니맘 2025/03/01 2,643
1680099 일본은 6.25때 미국에 한반도 재식민지를 요구 6 ㅇㅇ 2025/03/01 1,617
1680098 요즘 탄핵집회에 등장한 10대. JPG 3 조작이일상 2025/03/01 2,690
1680097 내마음은 자반고등어처럼 6 반딧불 2025/03/01 1,342
1680096 랄프로렌 폴로 꽈배기 니트 - 인터넷에서 싸게 파는 건 가품인가.. 7 폴로 2025/03/01 3,698
1680095 전복손질을 한시간동안했어요 16 ... 2025/03/01 3,931
1680094 직장땜에 스트레스 대박이었는데 동료랑 욕하니 좀 풀리네요 6 2025/03/01 2,428
1680093 한가인은 유퀴즈 나와도 그닥 호감이 아닌가봐요 22 ..... 2025/03/01 8,617
1680092 87년생 공기업 직원은 .. 2025/03/01 1,316
1680091 부산사람들 참 친절하네요 23 ㅁㅁㅁㅁㅁ 2025/03/01 4,165
1680090 남동생이 결국은 한국 안들어오네요 40 ㅇㅇ 2025/03/01 19,889
1680089 혹시 센소다인 치약 쓰고 잇몸 따가윘던분 있나요? 4 아자아자 2025/03/01 2,032
1680088 지금 서울 아파트 전세값이 내려가고 있나요 9 흐휴 2025/03/01 3,724
1680087 집회 끝나고 갑니다 17 즐거운맘 2025/03/01 2,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