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신축에 인테리어 멋지게 된 집들 보는데요
혹시 요새는 리바트나 한샘 일룸
뭐 이런급의 가구는 잘 안쓰나요?
돈 좀 있고 인테리어 관심있으면
저런 브랜드는 쳐다보지도 않고
거의 다 수입제품 가구 쓰나요?
리바트나 일룸같은덴
그냥 신혼부부나 서민층이 타겟인가요?
강남 신축에 인테리어 멋지게 된 집들 보는데요
혹시 요새는 리바트나 한샘 일룸
뭐 이런급의 가구는 잘 안쓰나요?
돈 좀 있고 인테리어 관심있으면
저런 브랜드는 쳐다보지도 않고
거의 다 수입제품 가구 쓰나요?
리바트나 일룸같은덴
그냥 신혼부부나 서민층이 타겟인가요?
언제적 리바트 일룸 인가요
헉
그정도인가요 리바트 일룸이? ;;;;;;;;;;
최근에 가구를 안사봐서 감이 없는데..
부자의 기준은 다르겠으나...한남동 사는 선배네 놀러간적있는데
현관들어오면 보이는 자그마한 장식장이 넘 예뻐서 어디서 샀냐 물었는데 어디라고 알려주면서 3천쯤 줬다고 하더라고요
그댁에 있는 모든 가구들 식탁도 수천만원대였어요
제가 압구정현대에서 본 바로 그 식탁이라 알겠더라고요
하긴 그림이랑 오브제만해도 얼마인데요
부자들은 집의 가구가 달라요
애들 어릴때 일룸사용했고 이번이사에는 식탁 국내브랜드 4인용
3백 넘었어요
일룸ㆍ리바트는 60만원 근처로 구입가능했어요
강남아니고 경기도입니다
제가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더라도 상위 0.1% 안에는 가뿐하게 들어가는 자산가인데(소득, 금융자산, 부동산), 우리집 가구는 다 한샘, 일룸이예요.
주방가구, 쇼파, 붙박이장은 한샘이고, 남편 방, 제 방의 책상, 책장은 일룸입니다.
상위 0.01%는 아직 안되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서울에 빌딩 2개, 대구에 1개 가지고 있는 제 절친도 일룸에서 남편 서재 가구 전부 장만했어요.
부자는 다 수입가구 사야 하나요?
지금 한샘 쇼파(2017년 2월 400만원에 구입)에 앉아 이 댓글 쓰는데, 저는 이 멀쩡한 쇼파가 너무 맘에 들거든요.
40억짜리 아파트에 어울리는 가구 브랜드는 무엇일까 궁금하긴 하네요. 다음에 이사갈 때 고려라도 해보게요.
강남인데 특히 애들방이랑 서재는 그정도나 까사미아도 많아요
인터넷에는 2~3억 들여 풀인테리어한 집들만 나오는건데
그렇게 잘해놓고 사는 집들 흔한건 아니죠
저희는 자산 꽤 있는데 지금 월세살이중이라 인테리어 욕심은 없어서 비싼 수입산 가구도 있고 쿠팡에서 산 행거도 있고 일룸 가구도 있고.. 다 있네요.
취향이죠..일룸이나 리바트 물건 좋던대요...
다음에 쇼파 바꿀때 리바트 소파로 바꿀려구요...
신혼때 수입3천마리짜리 쇼파 샀는데, 버릴때 아깝더라구요...가구 바꿀때 마다 가격대가 오히려 저는 내려가네요...인테리어 감각이 엄청 뛰어나지 않아 별 차이도 모르겠어요...
애들 책상 의자로 일룸 시디즈 사용해요
친구재산 천억.이모도 천억인데 비슷한 가구 사용하던데요
알부자인데
처녀때 제방에 30년전 제가 산 옷장 문 너절재는거 테잎으로 붙여쓰고 파란들 3단 단스도 있어요.
인테리어나 10년에 한번 도배와 장판 샷시 ,단열 정도지
돈안쓰고 냅두더만요.
다른건 모르겠으나 울 엄마 연희동에서 산 등가구 세트를 현재 45년 이상 쓰고 계심. 자개장 세트는 도배한다고 다 버렸으나 이건 어떻게 설득하죠?
제가 전국민이 다 알만한 비싼 아파트에 거주하는데,
요즘 이사철이라 매일 이사 오고 나가요.
어쩌다보니 버리고 가는 가구들에 눈길이 가는데
이렇게 비싼 집 살아도 생각보다 그렇게 좋은 가구들 안쓰더라구요.
사람에겐 누구나 취향이란 게 있잖아요.
부자라고 다 수입가구 구입하는 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집은 아주 비싼 집에 살지만
동네에선 맨날 유니클로 입고 다니고
집에 가구들은 한샘, 일룸, 침대는 과학 정도 써요.
무인양품, 이케아에서도 이것저것 구입하구요.
1억짜리 쇼파 같은 건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겠고
비싼 가구 모시고 사느니 저렴하고 튼튼한 거 사서 막 쓰고 싶어요.
아이방 가구는 일룸이던데요.
이탈리아 북유럽 미국 비싼가구 사죠. 인테리어에 관심없으면 몰라도 조금만 관심 있다면요.
아르네야콥슨의 에그체어, knoll(대리석 식탁,바르셀로나체어),몰테니앤씨, 까시나(르꼬르뷔지에 소파 등) 고급스럽고 절제미 있지만 시선을 확 끄는 가구가 세상에는 많은거 알았어요.
그런데 제가 요즘 당근 보는게 취미?생활인데요,
강남,서초라 비싼 가구들도 종종 보이는데..
시기가 딱 보이는 고가 가구들 많이 보이거든요.
그 옛날 천만원 넘어가는 수입 미국가구, 유럽가구도 말이 엔틱이지 절대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더구나 그런 가구일 수록 다른 가구들과 조화 이루기 쉽지 않게 셋트로 해야 어울리는 모습들이라 아무리 상태 좋고 가격 저렴해도 손이 가기 쉽지 않은 디자인이던걸요.
한때는 화려한 유럽왕실풍 이탈리아 가구가 유행했는데 지금은 그 가구들이 그 당시 훨씬 저렴했던 리바트, 한샘 등에서도 절제미 있고 단아한 디자인의 가구들보다 더 촌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요즘은 가구에도 미니멀리즘 절제미가 유행인듯 한데 그 대세를 따르는 고가의 수입 가구들도 같은 길 갈꺼라봐요.
유독 힘주는 부자들이 그래요
일룸 한샘도 많이 하죠 실용적이잖아요
요즘 차보다 가구래요
뭐야?
가구들이 한번 눈이 트이면? 참 엄청난 세계더라구요.
그냥 모르고,안보고 살아야죠.
부자가 안쓰는게 아니라 센스 감각유무 차이일듯요
좀 촌스럽죠. 한샘 리바트
원래 부잣집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안목도 있지
당신 대에서 부를 이룬 사람들은 그동안 모으는 데만 신경써서 그런지
돈을 써도 식기도 가구도 별로 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