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준비하는거 알고 있았을까요
훨씬 전부터...
계속 맘에 갈등을 겪다가 그냥
저분 만두귀로 유명하던데
저게 격투기 레슬링 선수들 훈장이라는데요
진짜 실력은 대단한가보네요
계엄준비하는거 알고 있았을까요
훨씬 전부터...
계속 맘에 갈등을 겪다가 그냥
저분 만두귀로 유명하던데
저게 격투기 레슬링 선수들 훈장이라는데요
진짜 실력은 대단한가보네요
김병기의원 쇼츠를 봤는데 홍장원한테 혹시라도 밉다고 장난칠려고 생각도 말라고 불구된다고 ㅋㅋㅋ
너무 진지하게 얘기해서 숨죽여 들었네요... 아마추어랑 프로는 틀리다며..60세가 넘어도 실력이 살아있나봐요
이런 추측성글은 안썼음 좋겠어요
최고의 블랙요원이었다고 합니다. 모든 훈련 다 마친 능력 최고인 요원
다 잡아 가두고 다 죽여버릴려고 하는거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겠죠
이사람이 전에는 대북관련 블랙요원
지금은 미국쪽도 담당한다고도 하고
얼마전까진 우크라이나 파병문제에도 관여했었다고요
미국정부나 미군쪽에서도 돌아가는거 몰랐을리가 없고
마지막엔 일촉즉발 넘 위험하니 윤석열과 외교부장관등
주요인사들에게도 전화를 돌렸으나 다들 피하고 받지않았고
실세 홍장원이나 국정원 원장에게도 연락을 했겠지요
그나마 받은 사람이 홍장원이고
이건 아니다 싶은 마음+미국측 연락도 있었고 결심을 굳힌듯 싶어요
장난으로 건들면 까딱하면 큰일날 정도로 온몸이 무기라는데 그래도 신변보호 좀 해줬음 좋겠네요
사람이 혼자 아무리 강해도 여럿이 떼로 덤벼드 (속된말로)다굴,다구리?엔 절대 못당하거든요
어느정도 안정될때까진 가드가 좀 붙었으면 좋겠더라고요
다 잡아 가두고 다 죽여버릴려고 하는거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겠죠
이사람이 전에는 대북관련 블랙요원
최근엔 미국쪽도 담당한다고도 하고
얼마전까진 우크라이나 파병문제에도 관여했었다고요
미국정부나 미군쪽에서도 돌아가는거 몰랐을리가 없고
마지막엔 일촉즉발 넘 위험하니 윤석열과 외교부장관등
주요인사들에게도 전화를 돌렸으나 다들 피하고 받지않았고
실세 홍장원이나 국정원 원장에게도 연락을 했겠지요
그나마 받은 사람이 홍장원이고
이건 아니다 싶은 마음+미국측 연락도 있었고 결심을 굳힌듯 싶어요
계엄관련해서 구체적인건 윤석열이 군과 더 긴밀히 의논했을테고
홍장원은 장님 코끼리만지듯 어느정도 짐작만 하고 있었겠죠
결국 계엄당일 이러려던건가 싶었겠죠
다 잡아 가두고 다 죽여버릴려고 하는거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겠죠
이사람이 전에는 대북관련 블랙요원
최근엔 미국쪽 담당했다고도 여러 인사들과도 좀 연결이 되어있던걸로 알고있어요
얼마전까진 우크라이나 파병문제에도 관여했었다고요
미국정부나 미군쪽에서도 돌아가는거 몰랐을리가 없고
마지막엔 일촉즉발 넘 위험하니 윤석열과 외교부장관등
주요인사들에게도 전화를 돌렸으나 다들 피하고 받지않았고
실세 홍장원이나 국정원 원장에게도 연락을 했겠지요
그나마 받은 사람이 홍장원이고
이건 아니다 싶은 마음+미국측 연락도 있었고 결심을 굳힌듯 싶어요
계엄관련해서 구체적인건 윤석열이 군과 더 긴밀히 의논했을테고
홍장원은 장님 코끼리만지듯 어느정도 짐작만 하고 있었겠죠
결국 계엄당일 이러려던건가 싶었겠죠
미국도(대사관? CIA?) 엄청 급박하고 정신없었나봐요
김어준 숨겨주고
계엄군 진압하려고 미8군 대기시키고 있고
윤석열 외무부장관 기타등등 다 전화하고
(홍장원 한테도 전화한듯 싶고요)
몰랐을거같은데요
그전화받고 어이없고 미친짓이라고했다잖아요
그리고 눈치보니 자기상사도 뭔가아는거같고 ,,,,
그분말 중에 대통령존경합니다 그런데 그앞에 누가있죠
국민이죠 그말이 더신뢰가가네요
글쎄요 민주당에서 작년초부터 계엄 얘길 했으니
생판 처음 듯는 얘기는 아닐듯해요
우리처럼 긴가민가 했을거고 절벽까지 몰린 대통령이
쓸수 있는 카드일수도 있다고 막연히 생각은 했겟죠
근데 설마 현실이 될거라고 준비하고 잇었을거 같진 않은데
계엄날도 저녁모임하고 술도 마셨다고 했고
대통령 전화를 못받아서 다시 걸었다고 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