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재원, 영과고를 학원에서 만들 수 있나요?

지지 조회수 : 2,158
작성일 : 2025-02-28 16:42:34

초등 아이가 수학을 좋아해서 학원 테스트 봤는데

(왕수학, 3프로 올림피아드 즐겨 풀어요)

소위 탑반이고 지금 바로 시작해서

일년 안에 초등 과정을 마무리하고

(초2) 영과고 대비를 해야 한다네요

아이는 다니고 싶다는데 전 초등때 학원비 지출이

계획에 없어서요(예체능, 도서 구입비 제외)

언니는 제가 세상물정 모른다는데

아이가 정말 영재고 갈 재목이라면

초등 때 학원 보내고 말고가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까 싶거든요 선행이라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학원에선 뭐 특별한 게 만들어지나요?

IP : 58.235.xxx.6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길게
    '25.2.28 4:44 PM (118.235.xxx.201)

    짜세요
    수를 좋아하는 아이면
    수에 관한 모둔 책 읽게하세요
    초저에 학원은 독
    그러다가
    초고학년에 슬슬 움직여 보세요

  • 2. ,,,,,
    '25.2.28 4:4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네 큰 영향 미칩니다.

    세상물정 모르시는거 맞아요.

    학원 안 다니고 영재교 가는건 유니콘이죠

    참고로 영재고 아니고 영재교입니다. 고등학교가 아니거든요

  • 3. 그냥
    '25.2.28 4:47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

    아리까리하게 머리 좋은가
    아아 아니다느끼면 음미체를 초저때 하는편이

  • 4. ..
    '25.2.28 4:4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특목 학원에서 오래 근무했고 지금은 고등 화학 가르치는 강삽니다.
    초2에 영과고 대비라니 그학원 어딥니까?
    제발 이름 좀 까주세요.
    되겠다 싶은 놈들은 강남 기준으로 반에 많아야 한두명이고..
    그 외 일반중은 솔직히 전교에 한두명입니다.
    으~~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ㅠㅠ

  • 5. 지금 초2라면
    '25.2.28 4:49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가볍게 무시하세요.
    빠르면 초5부터 영재고 준비한다지만
    초6이나 중1부터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것도 그때 가서 아이가 하겠다면 서포트해주시구요.

    중1부터 학원다녀서 영재고 가서 설컴 갔는데요.
    진짜 중학교때 애 얼굴을 못봤어요.
    그럴만큼 엉덩이 힘은 길러지긴 합니다만.

  • 6. 초2
    '25.2.28 4:51 PM (123.212.xxx.149)

    초2요? 어휴.. 그학원은 진짜... 노답

  • 7. ..
    '25.2.28 4:54 PM (211.235.xxx.10) - 삭제된댓글

    초등6부터 그야말로 대비반에 가서 하고.
    그전에는 놀리지 말고 국(독서), 영은 열심히.
    수는 진도 놓지지말고 공부습관 잡아가며(중요)
    4학년부터 차츰 선행하면 됩니다.

  • 8. ...
    '25.2.28 4:57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영재성 없는애를 학원 보내면 영재교 합격한다? (X)
    영재성 있는애가 학원 도움 받으면 영재교 합격 확률 높아진다? (O)

  • 9. ...
    '25.2.28 4:59 PM (182.221.xxx.34)

    영재성 없는애를 학원 보내면 영재교 합격한다? (X)
    영재성 있는애가 학원 도움 받으면 영재교 합격 확률 높아진다? (O)
    영재교 애들은 수과학 재능이 뛰어나야 합니다. 그냥 좀 잘한다가 아니라 아주아주 수과학쪽에는 탁월한 재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합격도 가능하고 가서도 뒤처지지 않죠

  • 10. 0000
    '25.2.28 5:03 PM (106.101.xxx.142)

    학원샘 말이 예전에는 공부잘하던 아이가 잘 갔지만 지금은 잘 만들어진 아이가 잘 간다고 ㅠㅠ

  • 11. ....
    '25.2.28 5:10 PM (121.137.xxx.59)

    친구 애들 보니 엄마 아빠 영재고서울대 출신이고
    평소 적당히 공부하다
    마지막 1년에 마음먹고 하면 가더라구요.
    1년도 아니고 몇 개월 안 했을 거에요.
    이런 경우는 타고난 능력이 상당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애매한 능력의 경우에는
    미리 준비를 하는 게 아무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12.
    '25.2.28 5:12 PM (220.94.xxx.134)

    잘하는애들이 준비하죠 수과학

  • 13. ..
    '25.2.28 5:15 PM (211.235.xxx.10) - 삭제된댓글

    미리 준비...에서 미리는 초저가 아니에요. 초2는 너무 빨라요.

  • 14. ,,,
    '25.2.28 5:17 PM (118.235.xxx.178)

    초4 때쯤 시작하세요 지금은 너무 어려요
    그리고 초4가 아니라 진짜 영재성 있는 애들은 중2때 시작해도 가요

  • 15. ,,,,
    '25.2.28 5:19 PM (222.117.xxx.195) - 삭제된댓글

    영재고에 의외로 학원 안다니다 온 아이들이 있어요
    수도권 영재고...
    근데 학원 다닌 아이들이 내신이 잘나오긴해요
    그리고 소위 만들어진 영재들도 있구요.
    아이가 원하면 선행 빼서 나쁠건 없어요
    아이들 사춘기 어떻게 보내냐고 훨씬 큰 영향이 있으니
    너무 질리지않게 조절해보세요

  • 16. 111
    '25.2.28 5:23 PM (219.240.xxx.235)

    특목을 가면 일단 거기서 중간잉상하면 서성한은 가니 대학 쉽게 가는거 같아요..
    일반고에서 건동홍숙 가는것도 너무너무 힘들기에...

  • 17. ......
    '25.2.28 5:30 PM (110.9.xxx.182)

    일반 특목애들이 같나요?
    특목을 간다고 서성한을 가는게 아니라 걔네 실력이 좋아서겠죠.
    중간 이상이면 서카포연고 중간이하가 서성한이요.

  • 18. ......
    '25.2.28 5:31 PM (110.9.xxx.182)

    초2부터 선행하면 걔가 영재인가요??

  • 19. ..
    '25.2.28 5:43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초 4나 초 5에 시작하세요. 초등 고학년 되면 한바탕 물갈이 합니다(쳐지는 학생, 두각 나타내는 학생). 중학교 가면 2학년 초에 또 두드러지게 물갈이 하죠.
    초 2에 시작하는 게 무조건 좋다면 차라리 고민 없게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 가서 확 지치는 경우가 안 되려고 일찍 시작 안 하는 거죠. 화살이 과녁에 정확히 맞으려면 활 시위를 한껏 뒤로 당겨야 하죠.

  • 20. 입시
    '25.2.28 6:01 PM (218.239.xxx.142)

    특목고 나온다고 서성한 가는 건 아니에요. 중간 이상 해서 서성한 가는 데는 애초에 들어가기 어렵고 다닐 때도 빡센 특목고고 애매한 데는 중하위도 많이 갑니다.

  • 21. ..
    '25.2.28 6:19 PM (182.220.xxx.5)

    초2가 무슨요...
    중학교 가면 시키세요.

  • 22. ...
    '25.2.28 6:30 PM (152.99.xxx.167)

    될것같다는 애들 양떼몰이하면 거기서 몇프로 정도 성공하는거죠
    내아이가 거기 소수에 든다고 생각하지만 중도탈락 아주 많고요

    진짜 영재가 뽑히는 경우도 있지만 소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146 새마을금고 등급이 4등급이래요 8 00 2025/03/07 5,044
1674145 [법원의 기막힌 법창조행위] 김규현 변호사 페북 (그림설명포함).. 3 ... 2025/03/07 2,122
1674144 대부분 남의집에서 차려준 음식 그냥 그랬어요 73 ㅇㅇ 2025/03/07 13,218
1674143 우선 내일 다나와야 합니다 검새들 장난에 놀아나는거 지겹네요 4 ㅇㅇㅇ 2025/03/07 1,956
1674142 애가 고딩 되고서 이제 일주일 지났네요. 4 유리멘탈 2025/03/07 1,788
1674141 만약에 탄핵기각이 되면 형사재판은 계속 받죠? 7 ........ 2025/03/07 1,937
1674140 권성동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피의 숙청'할 것&qu.. 46 ... 2025/03/07 3,596
1674139 일본 버블때는 초호황이었는데 우리나라는? 7 ... 2025/03/07 1,748
1674138 선거때마다 레거시가 문제.. ㄱㄴ 2025/03/07 684
1674137 직장동료 사망소식에 너무 힘들어요. 24 .. 2025/03/07 33,654
1674136 곧 돌아다니는 악마를 2 ㅇㅇ 2025/03/07 1,628
1674135 나눔과 부탁의 글 (마감입니다 ) 91 유지니맘 2025/03/07 5,006
1674134 학원한테 500 만원 빌려준 설 7 2025/03/07 4,852
1674133 힘들어도 꼭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17 라떼 2025/03/07 4,592
1674132 남대문시장 6 50대 2025/03/07 2,465
1674131 집값 어떻게되는건가요? 7 ??? 2025/03/07 3,925
1674130 이번 사태 이해가 되는 mbc 설명.jpg 3 ........ 2025/03/07 3,812
1674129 디즈니보시는분 하나만 알려주세요 2 오수 2025/03/07 1,200
1674128 남고딩이 안경 벗고 렌즈 끼고 싶다는데요. 17 가능할까 2025/03/07 2,203
1674127 한동훈 “혼란 초래한 공수처 폐지해야” 25 .. 2025/03/07 2,787
1674126 한국에서 철수하는 브랜드들 6 ..... 2025/03/07 4,258
1674125 불안장애같은거는 약을 계속 먹어야하는건가요 6 oooo 2025/03/07 1,912
1674124 부모님이 로봇청소기 LG, 삼성서 보고 오셨다는데 뭘사야할지 모.. 9 .. 2025/03/07 2,528
1674123 김건희, 3일간 잠적 9 ... 2025/03/07 6,724
1674122 새디스트관점에서 윤석렬 심경을 헤쳐보면~~ 5 더나쁠껄 2025/03/07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