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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 귀농인?도 조심해야 함.

page 조회수 : 3,055
작성일 : 2025-02-28 15:15:27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단순히 남은 삶을 초록에서  보낼려고 도시에서 시골로 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정말 이상한 사람들 심심치 않게 있어요. 그들은 민원 넣는게 생활이고 취미에요. 도시에서 하던대로 불편한거 눈꼽만큼도 못 참고/ 손해 나는거 눈꼽만큼도 못 참는 사람들 분명 있고/ 원주민 괴롭히는것이 취미/인듯한 인상도 주는대요.  서로 어울리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외지인들도 있는데 그들 이미지도 함께 나빠져요.(정말 원주민에게 피해주지 않고 그들과 서로 교류하지 않더라도 조용히 스며들며  살려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원주민들도 민원 넣을 줄 몰라서 안 넣는게 아니라 참는거에요. 

 

IP : 14.40.xxx.2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요?
    '25.2.28 3:23 PM (58.29.xxx.207)

    왜 참아요??? 참지말고 고쳐야하는거 아닌지???
    저희 외가는 원주민이고 부모님은 귀농하셨는데
    내 돈 내고 길 닦겠다는데
    산주인 만나, 이장 만나, 동네 주민 만나... 동네에 발전기금인지 잔치인지 돈을 내라 인사를 해라...
    외가는 원주민인데도 같은 마을이 아니고 골목마다 다른 마을이라고 아는사람 연결 연결해서 소고기 갖다주고 인사가야되...어휴......

  • 2. 동네
    '25.2.28 3:27 PM (59.7.xxx.217)

    토박이도 이상한 인간 많고, 외지에서 온 사람도 이상한 인간들 많음. 진짜 복불복

  • 3. 무슨
    '25.2.28 3:32 PM (14.40.xxx.211) - 삭제된댓글

    무슨길을 닦는지 모르겠으나
    당연히 길을 내려면 길을 내는곳과 맞닿아 있는 곳은 원주민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서 이장이나 토지주인들과 이야기는 해야 상식이에요. 길을 낼거다 이정도는 말해주는것이 상식. 그 이후엔 이야기를 풀어나가야겠지요?

  • 4. 무슨
    '25.2.28 3:32 PM (14.40.xxx.211)

    무슨길을 닦는지 모르겠으나
    당연히 길을 내려면 길을 내는곳과 맞닿아 있는 토지는 원주민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서 이장이나 토지주인들과 이야기는 해야 상식이에요. 길을 낼거다 이정도는 말해주는것이 상식. 그 이후엔 이야기를 풀어나가야겠지요?

  • 5. 이해관계 없고
    '25.2.28 3:34 PM (58.29.xxx.207)

    내 땅을 샀는데 그 땅이 비포장이라 거기에 시멘트땅을 깔겠다는데 허락을 받아야된다고 난리가 났더랬어요

  • 6.
    '25.2.28 3:37 PM (58.29.xxx.207) - 삭제된댓글

    맞닿은 땅은 길인데 시멘트 도로라서 본인들 땅도 아니고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죠..

  • 7.
    '25.2.28 3:40 PM (58.29.xxx.207)

    맞닿은 땅은 길인데 시멘트 도로라서 본인들 땅도 아니고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죠..
    말하는게 아니고 허락. 을 받아야 한다고ㅎㅎ
    하여튼 시골법은 따로있다고 느꼈어요
    윗님 말씀처럼 사람 사는곳은 복불복이 맞긴한데...제가 느끼기에 비율은 다른것 같아요

  • 8. 토박이들도
    '25.2.28 3:42 PM (59.7.xxx.217)

    길 포장할때 멱살잡이해요. 왜냐 사유지가 들어가면 장난아닙니다. 자기땅 더들어가냐 어느쪽으로 길을 내냐. 정말 장난아님. 제가 봐서 알아요.

  • 9. 원주민이 뭐라고
    '25.2.28 3:44 PM (125.128.xxx.1)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개선해야지 왜 참아요?
    원주민을 이유 없이 어떻게 괴롭히는데요? 남의 재산권 침해하고 불법적인 일하니까 그런 거 아닌가요?
    민원 넣는 것도 귀찮은 일이에요, 오죽하면 민원을 넣을까요. 부당한 민원이면 행정기관에서 시정도 안 하겠죠.

    저희는 귀농도 아니고 경기도 외곽에 집을 샀는데
    뒷집 개가 우리 마당에 똥을 싸놓고 가도 시골은 그런 거라고, 이웃끼리 이해하라고 하지 않나
    저희 마당을 마을 주차장처럼 쓰는 걸 못 하게 하자 원래 그렇게 썼다고 우르르 몰려와 고함을 치지 않나
    겨울마다 쓰레기는 왜 그렇게 태우는지
    아주 학을 떼고 나왔어요.

  • 10. 행정
    '25.2.28 3:56 PM (14.40.xxx.211)

    일단 화가 많으신 분들은. 귀농 안하시는게 좋아요.
    행정기관도 외지인 민원때문에 몸살인곳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외지인들 오면 좋아해요. 빈 폐가에 사람오니 좋은데 성격이 못된 사람들이 오는 경우가 있으니 문제고 그런 사람들때문에 몸살이에요. 개똥문제는 혹시 무작정 대화도 안해보고 나 잘났다고 민원부터 넣진 않으신가요? 쓰레기문제는 개선이 필요한게 맞아요. 위험한지 모르고 태우는게 대부분일거에요. 무작정 민원넣기 보다 대화 필요.

  • 11. kk 11
    '25.2.28 3:56 PM (114.204.xxx.203)

    좁은 마을은 진짜 힘들어요
    익명이 보장되는 도시가 편하지

  • 12. ...
    '25.2.28 5:19 PM (211.234.xxx.106) - 삭제된댓글

    진짜 복불복이에요.
    원글님 말씀도 맞고 댓글도 맞고
    실제 불합리한 일들을 겪으셨을테니
    다 맞는거죠.
    다만 시골은 그 동네법이 있다는건 인정이요.
    위에 원주민들하고 대화먼저 하라고 하셨는데,
    친구가 시골에 집 지어 내려갔는데
    옆집 개 염소가 이집 마당 으로 다 내려와 정원 망쳐놓고
    수도 일부러 돈들여 끌어 왔더니 동네 사람들이 다 와서 쓰고
    이집 출입구 앞 공터에는 (친구네 소유 땅) 동네 너저분한 짐들 다 갖다놔서 미관도 상하고 출입도 불편하더래요.
    치워주시라니 원래 그 땅에 그렇게 썼다 하더래요 ㅎ
    그래도 현지분들하고 잘 지내려고 대화를 시도하고 열심히 참여했더니 매일 저녁 친구네 집에와 술상 내놓으라 하구요.
    저희가 갔더니 술도 못먹는 집에 소주가 궤짝으로 쌓였어요.
    그렇게 노력했건만 결국 못살고 나왔다는 슬픈 이야기 입니다 에효

  • 13. 도시인
    '25.3.1 4:54 AM (106.101.xxx.224)

    익명이 보장되는 도시에 사는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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