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님들 실언에 시누들이 말리나요?

그러면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25-02-28 15:03:25

 

 

10년이 넘어도 시부모님이 저에게 강요하는거 보면 

시누들이 뒤에서 말리지도 않나본데, 

다 보기 싫어요

IP : 116.147.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8 3:05 PM (119.71.xxx.80)

    팔이 안으로 굽는데 말리겠어요?
    자기 엄만데 살인을 해도 편들어요

  • 2.
    '25.2.28 3:05 PM (112.157.xxx.212)

    가정환경에 따라 다르죠
    어른 말씀이 터무니 없어도
    여러사람 앞에선 그냥 아무말 않죠
    후에 엄마하고 둘이 있을때
    엄마에게 말씀드리고
    요즘은 이러이러한 추세니까
    아버지 그러지 마시라 말씀드려 달라하죠
    것도 아버지 안들으신다 하면
    그럼 자식들 앞에선 삼가해 주십사 말씀드려 달라 하죠

  • 3. 맏며늘
    '25.2.28 3:11 PM (220.89.xxx.38)

    시집은 부모가 억지 소리 해도 절대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안해요.
    옆에서 기막힌데 다들 효녀에요.
    근데 자기네 시집에서는 시집 식구들 다 잡는 스타일

    친정 전 울엄마한테 뭐라고 해요.

    시부모랑 이십년 살아보니 그앞에서 얘기 안하면 나중에 나가서 꼭 실수 하더군요.

  • 4. 시누이 입장인데
    '25.2.28 3:11 P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

    말려요.
    며느리한테 이러면 안돼, 저러면 안돼..
    딸 셋이 말리니까 지나치게 며느리 눈치 보는 부작용이...ㅎㅎ
    친정엄마가 퍼주기만 하고 싫은 소리 안하니
    고부관계 좋아요.

  • 5. 아니
    '25.2.28 3:28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부모님 의견에 동조하는데 말려 주길 바라는 건 무리겠죠
    의견이 다르면 말립니다.
    적어도 며늘한테 강요 말라고 합니다.
    저희 세자매는 철저하게 엄마 수비합니다^^
    노태우,전두환 찍었던 엄마가 문재인, 이재명을 찍었습니다.
    기표소 안에서 2번찍은 거 아니냐고 확인했더니 엄마를 뭘로 보냐고
    내키진 않았지만 1번 찍었다고 ㅋㅋ

  • 6. 오오
    '25.2.28 3:28 PM (123.212.xxx.149)

    저희 시누가 그렇게 해줘요! 솔직히 그덕에 어머님이 이상한 소리하셔도 커버가 많이 됐어요.
    신혼 때 밥먹는데 어머님이 반찬 남편한테 주다가 시누한테 한소리듣고 그뒤로 저한테 먼저 주셨고요.
    첫애낳고 어머님이 병원에 보러오셔서 이제 아들하나만 더 낳으면 되겠다고 했다가 시누가 엄마!! 그런소리하면 큰일나!!하고 펄쩍 뛰어서 무마됐죠.
    시누아니었음 진짜 분위기 살벌해질뻔...

  • 7. 아무리
    '25.2.28 3:28 PM (58.235.xxx.48)

    팔이 안으로 굽어도
    엄마가 나쁜 행동하시면
    며느리편 들어 엄마를 말려야죠.
    가정의 평화를 위한다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대놓고 엄마편 드는건 사실 멍청한 짓이죠.

  • 8. 손윗 시누가 2명
    '25.2.28 3:30 PM (220.78.xxx.44)

    인데 시누들이 다 친정이랑 안 친하다고 할까요?
    관심이 없어요 :)
    저는 친정 어머니랑 거의 매일 통화하고 쇼핑다니고 하는데
    우리 어머니는 딸들이 안 놀아줘서 ㅎㅎㅎ
    만약 어머니가 제 흉을 시누이들한테 한다면
    아마 펄쩍 펄쩍 뛸 거예요.

  • 9. ..
    '25.2.28 3:46 PM (106.102.xxx.27)

    저희 고모보니까 그런거 워낙에 돌직구 잘날리는 스타일이라서 말리시던데요. 이건 시누이 성격마다 다르겠죠. 원글님도 친정에 올케 있으면 시누이 아닌가요. 없다면 시누이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10. . . .
    '25.2.28 4:2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시누이가 분위기 편하게 조성해줘요.
    시모가 손자(우리애) 커가는거 보면서 살고싶다. 했는데, 시누이가 "엄마, 그런말 하는거 아니야. 우리 엄마 진짜 할머니 다 됐네. 어쩌냐.." 등등 유머로 넘겨서 다들 웃어넘겼어요.
    가족 모임때도 시부모님, 저랑 남편은 데면데면 있다가 시누이 오면 하하호호 대화 시작됩니다. 호탕하고 여장부 스타일이라, 저도 시누이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914 국짐이 바라는 것은 민주당과 탄핵 찬성론자의 분열 1 탄핵하라 2025/03/29 1,122
1680913 폭싹. 박충섭이요 11 ㅇㅇ 2025/03/29 6,286
1680912 서인국 박보검 6 ㅇㅇ 2025/03/28 4,971
1680911 쿠팡 스테비아 쌉니다 3 ㅇㅇ 2025/03/28 2,102
1680910 아이유 시끄러워요 43 스파클링 2025/03/28 27,920
1680909 을사년 천을귀인 2개나 된다는데 2 Fjkgj 2025/03/28 3,207
1680908 설리 유족도 김수현측에 해명 요구했네요 8 .. 2025/03/28 7,084
1680907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 7 ㆍㆍ 2025/03/28 3,152
1680906 목동고 선생의 성희롱 망언 13 성희롱 2025/03/28 5,981
1680905 검찰, 문재인 전대통령 소환통보 21 0000 2025/03/28 5,328
1680904 내란개그맨vs행정천재 파면 2025/03/28 1,215
1680903 세상에 이게 말이 되나요. 고릴라 얘기 6 .. 2025/03/28 3,790
1680902 난 이재명이 꼭 대통령 되어서 그들한테 본때를 보여주길 바래요 26 ㅇㅇ 2025/03/28 3,055
1680901 중도층 '탄핵 찬성' 다시 70% 대로‥선고 지연에 찬성여론 올.. 5 2025/03/28 2,529
1680900 미국장 또 하락중 8 ... 2025/03/28 3,793
1680899 신혼시절부터 육십대까지 시부모랑 산 지인이 하던말 19 평생 2025/03/28 15,403
1680898 이런 집구조 어때요 1 ㄴㄴ 2025/03/28 2,074
1680897 가짜뉴스 계좌정지법 입법예고. 8 ..... 2025/03/28 1,629
1680896 폭싹 속았수다 연기자중 21 배우들 2025/03/28 7,635
1680895 선을 넘은 남편 61 빡침 2025/03/28 16,486
1680894 나경원 "이재명 선거법 재판 너무 지연됐다" 21 ... 2025/03/28 3,100
1680893 뉴진스 복귀 시나리오 예상 어떻게들 하세요? 31 .. 2025/03/28 3,962
1680892 이와중에 전기민영화 진행하네요 14 ... 2025/03/28 4,540
1680891 탄핵기원)나는 솔로 25기 영숙이요. 2 ... 2025/03/28 3,259
1680890 락스 청소 후 목이 아파요 ㅠㅠ 5 .. 2025/03/28 4,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