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번역일자리

rnd 조회수 : 2,280
작성일 : 2025-02-28 14:03:18

요 아래 60대에 무슨 일 하냐는 질문에 번역일 하신다는 분이 계셔서요

곡 그분에게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집단지성의 최고봉 팔이 회원님들에게 물어봅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어떻게 하면 번역일을 할 수 있는건지요

지금 영어로 과외하고 있습니다. 과외는 주로 고등학생이라 밤에 오니 낮시간이 너무 널널해요

전에 하던 일은 대학의 강의전담교수였고 큰 수술하게 되어 퇴직했습니다.

번역 매우매우 잘 하고요. 우리말 글쓰기 구사력 있습니다.

 

IP : 211.119.xxx.22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5.2.28 2:0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과외비가 더 쉽고 단가가 높을겁니다.
    아무래도 번역쪽에서는 신규라 초벌번역 정도밖에 못하는데 장당 페이가 약합니다.

  • 2. .....
    '25.2.28 2:05 PM (220.82.xxx.60)

    번역일을 원래 하시던 건 아니시죠?
    번역이 이력으로 되는 일이 아닌데
    보통은 업체 소속되어서 일합니다.

  • 3. ㄴㅇㄹㄹ
    '25.2.28 2:12 PM (211.46.xxx.228) - 삭제된댓글

    사람인....

  • 4. ㅁㄴㅇㄹ
    '25.2.28 2:12 PM (211.46.xxx.228) - 삭제된댓글

    네이버 번역관련 카페 찾아 가입해보세요. 다음 번역사랑 카페도요

  • 5. ..
    '25.2.28 2:22 PM (39.7.xxx.237)

    요새 인공지능 번역 매끄러워서 번역시장 초토화에요
    기존 분들도 일거리 없습니다

  • 6. ...
    '25.2.28 2:23 PM (218.147.xxx.174)

    인터넷에서 번역회사 검색해서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그럼 이력서 보내라고 하고 연락 올거예요.
    특히 자신 있는 분야, 가령 it라던가 의료, 문학 등 있으면 그걸 어필하시구요.

  • 7. dd
    '25.2.28 2:31 PM (180.229.xxx.151)

    제가 그 댓글 달았어요.
    저는 기술번역, 일반번역은 안 하고 출판번역 해요.
    출판번역은 아직 ai와는 경쟁 상대가 되지 않아요.
    다만 출판번역은 시작해서 경력 쌓기가 쉽지 않은데 처음에는 바른번역 같은 에이전시에 소속되어서 일감을 받다가 차츰 스스로 거래처를 확보하세요. 출판번역 아카데미와 연결된 에이전시들이 있어요. 출판번역 강의 듣고 수료생들에게 데뷔할 기회를 주는데 샘플번역이 출판사에서 통과되어야 해요.
    출판번역은 70대까지도 본인 건강만 허락된다면 할 수 있어요. 단, 그때까지 포트폴리오를 탄탄히 쌓아놓아야겠죠.

  • 8. ㄴㅇㄹㅎ
    '25.2.28 2:37 PM (211.46.xxx.228)

    Ai가 침범못하는 분야를....

  • 9.
    '25.2.28 2:40 PM (175.208.xxx.38)

    번역 프리랜서 많이 뽑는 곳은 쿠@.
    잘 알아보세요

  • 10.
    '25.2.28 2:42 PM (175.208.xxx.38)

    번역 잘하면 시험 봐서 정직원도 될 수 있어요
    50대도 붙었다고 들었어요

  • 11. .....
    '25.2.28 2:48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박재영의 나의 영어해방일지 읽어보세요.
    완전 고수 아닌 번역가 새로 진입은 앞으로 힘들것 같아요.

  • 12. 번역보다
    '25.2.28 3:18 PM (106.102.xxx.91)

    가르치는게 훨씬 낫지 않나요. 번역은 뇌를 졸여서 엑기스를 뽑아내는거 같아요. 영어와 접신할때까지 머리를 예열했다가 끓는점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말이 나오는..

    가르치는건 순간순간 쾌감이 있는데 번역은 다 끝내야 쾌감이 와서 넘 힘들었어요

  • 13. ..
    '25.2.28 3:48 PM (118.33.xxx.215) - 삭제된댓글

    저같은 아줌마 화상으로 해석 하시는건 어떠세요.. ㅠㅠ 왜케 해석을 못하는지..

  • 14. ..
    '25.2.28 3:49 PM (118.33.xxx.215)

    저같은 아줌마 화상으로 독해 과외 하시는건 어떠세요.. ㅠㅠ 왜케 해석을 못하는지

  • 15. dd
    '25.2.28 3:55 PM (180.229.xxx.151)

    가르치는 게 더 맞는지 번역이 더 맞는지는 사람마다 달라요.
    저도 대학 강의도 하고 과외도 해봤는데 기 빨려서 못하겠더라고요.
    번역은 내 이름이 표지에 찍힌 책이 내 손에 들어왔을 때 그동안의 지난한 과정을 모두 보상받는 기분이에요. 물론 번역하는 동안에도 재밌고요.
    적성이 어디에 있는지도 생각해보세요. 번역은 엉덩이가 무거워야 할 수 있어요.

  • 16.
    '25.2.28 3:59 PM (211.119.xxx.220)

    저는 과외와 번역중 선택하려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과외는 고등학생 대상이라 낮시간이 텅텅 비거든요

  • 17. 아줌마화상으로
    '25.2.28 4:22 PM (218.155.xxx.59)

    독해강의 하고 싶어요..매우매우. 전직 번역사+문법독해강사예요

  • 18. 번역은
    '25.2.28 4:23 PM (218.155.xxx.59)

    납기가 있어요. 저는 공부한거 경력 쌓은거 못써먹어서 속쓰려요..너무너무

  • 19. 경험자
    '25.2.28 5:25 PM (221.155.xxx.227)

    번역회사 찾아서 온라인으로 이력서 제출하고 서류 붙으면 샘플 테스트 받고 합격하면 일할 수 있어요.
    저는 IT 분야 번역했는데 번역 툴 사용법도 익히고 스타일 가이드 대로 번역해야 했어요.

  • 20. dd
    '25.2.28 5:32 PM (180.229.xxx.151) - 삭제된댓글

    제 말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라는 게 아니라 번역이 적성에 맞는지도 생각해보시라는 거예요. 시간이 많다고 다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성격이 맞아야 할 수 있어서요.
    책 한 권 번역하려면 꼬박 두세 달 걸릴 때도 많고
    엉덩이 무겁게 앉아서 단어 하나 찾는 데 몇 시간이 걸릴 때도 있는데
    외국어, 한국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게 성격에 맞는지도 정말 중요하거든요.
    실력이 있어도 성격에 안 맞으면 못해요.

  • 21. dd
    '25.2.28 5:33 PM (180.229.xxx.151)

    제 말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라는 게 아니라 번역이 적성에 맞는지도 생각해보시라는 거예요. 시간이 많다고 다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성격이 맞아야 할 수 있어서요.
    책 한 권 번역하려면 꼬박 두세 달 걸릴 때도 많고
    엉덩이 무겁게 앉아서 단어 하나 찾는 데 몇 시간이 걸릴 때도 있는데
    외국어, 한국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게 성격에 맞는지도 정말 중요하거든요.
    실력이 있어도 성격에 안 맞으면 오래 못해요.

  • 22. 저는
    '25.2.28 10:22 PM (74.75.xxx.126)

    육아 때문에 휴직 할 때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우리나라에서 제일 돈 많은 출판사에서 낸다고 해서 한 권 번역했는데요.
    이력서 인터뷰 전혀 없이 인맥으로 연결해서 계약서 썼고요.
    주기로 한 돈도 놀랄 만큼 적은데 나중에 원고지 몇 장으로 계산해서 그것보다도 훨씬 적은 돈을 줘서 다시 한번 놀랐고요.
    무조건 30대 남자들이 술술 읽을 수 있는 문체로 번역해 달라는 주문도 당혹스러웠어요. 책 내용은 그렇지 않은데 우리나라에서 지금 책을 돈주고 사는 주요 고객층은 30대 직장인 남자들이니 그들의 어법에 맞춰 번역을 하라는 거예요. 저는 범우 사르비아 문고 읽고 자란 세대라 그게 무슨 문체인지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결국 몇 달동안 몇 번 수정하고 출판사에선 마지못해 출판하고. 저는 쌤플도 한 번 못 받아보고 그 출판사와 인연 끊었네요. 그래도 내 이름으로 책이 나왔는데, 번역한 사람도 출판한 회사도 기분 나쁜 경험이었어요. 몇 달 고생하고 2백 몇십만원 받았나요. 기가 차서.

  • 23. ...
    '25.3.1 4:03 AM (221.151.xxx.109)

    저 통대 나와서 통번역일 하는데
    영한번역은 돈도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515 5천만원 빌려달라는데 56 어떡하나 2025/03/07 21,440
1680514 일하다가 쉬는데 아는언니가 6 00 2025/03/07 3,209
1680513 새학기 문구점의 늦은 밤 20 문구점 주인.. 2025/03/07 3,705
1680512 네일 받았는데 너무 좋아요 6 네일 2025/03/07 2,308
1680511 권한대행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경우 파면하도록 2 앞으로 2025/03/07 848
1680510 지난해 남편·남자친구 손에 살해된 여성 최소 181명 15 음.. 2025/03/07 2,966
1680509 목동광명 은행원부부 비극 사건 고작 4년전인데 9 갸우뚱 2025/03/07 3,984
1680508 홈쇼핑 살빠진다는 유산균, 덤에 홀려서 구매 6 아휴 2025/03/07 1,853
1680507 청년 정치인 이준석과 명태균의 은밀한 거래 〈주간 뉴스타파〉 3 뉴스타파 2025/03/07 831
1680506 홀써빙없는 김밥집 알바 어떤가요 6 봄봄 2025/03/07 2,276
1680505 과외 학생이 중2병이 심한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11 dd 2025/03/07 2,407
1680504 오뚜기, 가짜 참기름?…식약처 '부적합' 판정 11 .. 2025/03/07 3,372
1680503 언니가 갱년기 우울증이 심각하다네요. 6 걱정 2025/03/07 3,414
1680502 올해 대학 졸업한 아이들 뭐하고 있나요? 5 취준 2025/03/07 1,950
1680501 홈플러스 사장은 망하는 판국에 광고모델은 왜 9 .. 2025/03/07 4,054
1680500 어깨 석회성건염 문의합니다 10 ... 2025/03/07 1,717
1680499 유튜브 동갑내기 영농일기 라고 있거든요. ..... 2025/03/07 1,078
1680498 이철규 며느리도 마약 공범이네요 8 ㅇㅇ 2025/03/07 3,343
1680497 동네 엄마가 재취업을 했는데... 6 123 2025/03/07 4,197
1680496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오전, 잠시 망상에 빠져봅니다 15 ........ 2025/03/07 2,176
1680495 무인 가게 장사 잘되던가요? 7 -- 2025/03/07 1,998
1680494 홍준표 "대통령 되면 개헌해서 헌법재판소 없앨 것&qu.. 13 ㅇㅇ 2025/03/07 1,792
1680493 한가인 이 쇼츠도 봐보세요 39 ㅇㅇ 2025/03/07 7,157
1680492 최준희(최진실 딸) 잘 살고 있네요. 기특하네요 36 2025/03/07 6,086
1680491 내성적인 고등학생 아들 걱정돼요~ 6 친구 2025/03/07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