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 가냐고 할 필요 없는거죠?
"우리 다음에 또 봐요." 같은 인사 아니었을까요?
밥 한 번 먹자~ 이런 인사. 안 간다고 생각하고 신경쓰지 마세요. 어차피 또 핑계댈거 뭐.
초대할 생각없구나 하세요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