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직접 쓰는 건 아니겠죠?
대본도 직접 쓴다면 진짜 찐천재.. 존경합니다.
자기가 직접 쓰는 건 아니겠죠?
대본도 직접 쓴다면 진짜 찐천재.. 존경합니다.
작가랑 팀이 몇명 있을듯해요
남편이 영상PD라던가 관련업종 종사자라서 서로 아이디어를 낸다고는 하네요.
여기만 유독 이래요 더쿠에서는 엄청 욕합니다.
조롱하는 사람들이 질투에 폭주한다고
이수지도 좋아하고 랄랄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랄랄은 대본도 없이 그냥 하는 거라고 알고 있고요. (그래도 큰 틀은 있겠죠????)
이수지도 처음엔 혼자 하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진짜로 더 감탄 하던 중)
이글을 읽고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니
팀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팀이 없다면 !!!! 찐찐 천재라고 생각됩니다.
미친재능!
티비보고 뭐 그럴시간도...뭐 이런저런 사람들 만나서 놀 시간도 없을텐데
그걸 다 캐치해내는것도 신기하죠
대치동에서 유행하는 템 뭐 그런거
욕하는 사람들이 열등감이지
연예인 풍자도 하든, 특정 그룹 풍자도 하는거지
대치맘들이 직업군단도 아니고..아주 분리 계층인듯 예민반응..
팀 있을거라 생개하고 이수지 개인의 능력이 넘 뛰어납니다
여기만 이렇기는요.
미시 usa에서도 얼마나 핫한데요.
휴면다큐 자식이 좋다-몽클 패딩 보낸 1회는 현재 744만회
2회는 이틀만에 366만회. 찍었어요.
왜 욕해요???? 진짜 열등감인가
김지혜, 밍크조끼 마지막 인사 ㅋㅋㅋ
이 기사도 웃겨요.
김지혜, 후배 개그우먼 이수지가 '보내버린' 밍크 조끼에 마지막 인사
https://v.daum.net/v/20250226145129261
이수지 영상 때문에 속상한 분들 있겠죠.
이수지 욕하지 말고, 이수지가 풍자한 모습의 자신을 한 번 되돌아보세요.
남들이 보면 웃기거든요.
열등감에 억눌려던 사람들 열폭인거예요
풍자할게 없어서 같은 여자들 디스ㅋㅋ
똑같은 옷 입고
교양있는 척 하는 사람한테 뭔 열등감?
제이미맘 때문에 긁힌 분들은 다른 컨셉 고민하세요
아직도 현자타임 안 왔나보네
여기서만 좋아한다구요? 인터넷 댓글도 다 좋아하던데요? 더쿠인가 하는곳인 긁히는 사람들이 많나보죠. 솔직히 본인이 그렇든 말든 별상관없으면 그러려니 하고 웃기지 않나요?
저런거에 긁히면 본인이 그렇다는 겁니다.
여기서만 좋아한다구요? 인터넷 댓글도 유투브 댓글도 다 재미있어하던데요?
더쿠인가 하는곳에만 긁히는 사람들이 많나보죠.
솔직히 본인이 그렇든 말든 별 상관없으면 그러려니 하고 웃기지 않나요?
저런거에 긁히면 본인이 그렇다는 겁니다.
재미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