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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에 수원구경 시켜주고 싶다던 정조러버님 ~계신가요

.... 조회수 : 730
작성일 : 2025-02-28 11:36:16

전에 어느 분이 수원 여행 문의 올리셨는데

정조러버님이란 분이 기회 있으면 수원 관광 시켜주고 싶다고 하셨어요.

저 그 댓글 보고 정말 정조러버님이 관광 시켜  주셨으면싶더라구요

모임 장소  갈 만한곳  카페 이런데 가고

비용은 각자 부담

정조러버님 고생하셨으니 그 비용은 관광객들이 부담

일케요.. 혼자 상상~~

정조러버님 관광객 모집 해주셰요~~!!

IP : 61.255.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료입니다
    '25.2.28 11:48 AM (122.34.xxx.61)

    화성 관광해설사

    https://www.swcf.or.kr/?p=70

  • 2. 윗님
    '25.2.28 11:53 AM (211.234.xxx.158)

    20인이상 단체나 가능한거잖아요.

  • 3. 여기서
    '25.2.28 11:55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20인 모아서
    각자 들어가서 신청하는 방법은 안되나요?

  • 4. 무료입니다
    '25.2.28 11:56 AM (122.34.xxx.61)

    현장은 4인부터 가능해요.

  • 5. 근데
    '25.2.28 1:13 PM (222.106.xxx.184)

    수원화성 안에 궁해설사는 너무 형편없었던 경우가 많았어요.ㅡ.ㅡ

  • 6. 정조러버
    '25.2.28 3:22 PM (183.99.xxx.230)

    앗. 제 댓글도 기억해 주시고. ㅎㅎ
    해설사님.
    현장해설은 화성 전 구간은 아니고 4구간인가 5구간인가 나눠서 한 코스인 걸로 알고 있어요.
    (제 기억이 잘못 됐거나 지금은 바뀌었음 정정해 주세요)
    좋아 하시는 분들은 안하는 것 보다 낫겠지만
    이게 맥이 탁 풀려요.
    화성 처음 오먼 성곽따라 걷는 게 가장 기본이긴 한데 이게 정취를 느끼기 어려워요.
    지루한 구간도 있고 95프로 땡볕이라 4월 중순 부터는 또 햇볕 때문에 힘들기에 진짜 애정많은 분들 아니면
    응~ 그러네. 좋네. 하고 가기 십상이라.
    안타깝더라구요.
    장안문은 횡단보다 건너며 그 옛날 왕의 행차를 상상하며 걷기도 하고
    이게 성곽 밖에서 봐야 멋진 구간도 있고
    암문은 들어갔다 나왔다도 해 보고
    팔달산 멋진 노송들과 어우러진 성벽을 올려다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그리고 진짜 죄송한데
    무려 세계문화유산 화성인데 자부심과 애정과 태도를 갖춘
    해설사님을 못 뵀어요.
    그 점도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본인이 애정을 갖고 설명하다보면 듣는 사람들도
    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거든요.
    지난 주말도 팔달산 거쳐 화성 걷다 왔는데
    그 많은 멋진 노송들은 습설에 찢어지며 쓰러져 있어 안타까웠어요.
    화성은 공부하고 오면 더 감동적인 곳이예요.
    맘같아서 번개해서 손붙잡고 같이 다니고 싶은데
    ㅎㅎ
    이른 봄에 오셔셔 구시가지의 정취가 같이 남아 있는 화성 구석구석 다니시며 정조의 자취를 느껴 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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