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도 커도 너무 커요.
방귀 뀐줄 알 정도...
사무실에서 너무 부끄럽고
괴로워요. ㅠㅠ
커도 커도 너무 커요.
방귀 뀐줄 알 정도...
사무실에서 너무 부끄럽고
괴로워요. ㅠㅠ
저도 요즘 그러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도 그래요 자다가 깬적도 있어 유산균 먹기 시작했어요
너무 안 드셔서 그런 거 아닌가요
가끔 그럴때 있드라구요
저도 그래서 사회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저는 꼬르륵이 아니리 방구소리가 나요
저 그거 알아요. 숨만 쉬어도 소리가 나요.
밖에 나가서 일부러라도 트림을 일으켜서 위안의 가스를 빼세요.
저는 효과 봐요.
맞아요. 말이 그냥 꼬르륵이지
진짜 꾸워어어어어어억 꽈아아아악
소리가 어찌나 큰지 민망해 죽겠어요. ㅠㅠ
아 유산균은 오래전부터 먹고 있어요.
저도 그래서 엄청 민망해요.. 확실한 해결 방법 있을까요?
저요^^ 민망해서 살 수가 없어요.배 근육이 없으면 소리가 크게 난다고도 하고, 뱃속에 가스가 많이 있으면 그렇다고도 하던데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후자가 맞는 듯해요.
과식하지 마시고 규칙적인 식사
그리고 음식이나 물을 드실때 공기도 함께 삼키는 습관이 있으면 그래요
저도 그래요
그냥 신경 안쓰면 조금 낫긴한데
도서관 이런데 못갑니다
조용하고 식사후 2시간 지나면 배에서 난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