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장원 차장의 친구가 SNS에 쓴 글

조회수 : 3,574
작성일 : 2025-02-28 10:24:47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823458/2/1

홍장원 차장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IP : 211.196.xxx.1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의견도
    '25.2.28 10:28 AM (175.28.xxx.238)

    펌) 개인적으로 홍장원이 하고 있다던 우크라이나 작전이 깨림칙합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36353169&status...

    펌) 맞아요. 지금 유럽에서는
    젤렌스키가 트럼프에게 멱살 잡혀서 쳐맞느라
    북한군 타령이 쏙 들어갔지만
    트럼프 취임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젤렌스키가 직접 나와서 북한국 포로 얘기 엄청했어요.
    특히 북한군 신분을 한국 정보당국이 "확인"해줬고
    한국 요원이 심문을 돕고 있다고
    몇 주간 엄청 떠들어댔어요.

    제가 예전에 이런 글을 썼어요.
    https://www.ddanzi.com/free/831736834

    지금 국정원 둘러싸고 이상하게 우크라이나 얘기가 솔솔 툭툭 묻어서 튀어나오거든요.
    이거 뒤에 이상한 큰 그림 있습니다.

  • 2. ㅇㅇㅇ
    '25.2.28 10:4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홍차장이 막판에 사실대로 말한건 잘 한거지만
    본인이 평소 서결이 좋아하고, 거니가 굿판 벌리고 지롤염뵹 떠는거 다 알았을텐데
    그지경에서도 서결이 좋아했단거 듣곤 확 깨더라구요.

  • 3. ...
    '25.2.28 10:54 AM (211.246.xxx.183) - 삭제된댓글

    어디서 또 굿판 가짜뉴스 듣고와서
    ㄱㄱㅎ 소문에대한건 홍이 알바아니고
    검사때부터 윤씨따르는 사람 많앗던건 사실

  • 4. 술얻어먹고
    '25.2.28 10:57 AM (121.190.xxx.146)

    검사들이야 술얻어먹고 떡고물 떨어져서 좋아했겠지 ㅎㅎㅎㅎㅎㅎ

  • 5. 들리는 말이
    '25.2.28 11:06 AM (118.218.xxx.85)

    어쩌면 이렇듯 한결같을까요
    친구한테서 이런 평가를 받는 분은 정말 훌륭한 분이라 생각되어 부럽습니다.
    김병기의원님도 이런 맥락으로 홍차장님을 평가하셨던데,참 김병기의원님은 활짝 웃을때 보이는 덧니가 진짜 매력적입니다.

  • 6. ...
    '25.2.28 11:08 AM (180.70.xxx.141)

    대통령 좋아했다 하는건
    쿠션어 깐 거지요

  • 7. 에고
    '25.2.28 11:41 AM (117.111.xxx.246)

    이 말의 문맥도 이해 못하는 사람아..
    홍장원이 자기 말에 무게가 실리게 하기 위해
    윤을 좋아했다는 표현을 쓴 거지
    그걸 또 단어 그대로 받아들여서
    좋아했단 말했다고 깼다는 건 좀 모자란 소리죠

  • 8. 좋은점
    '25.2.28 12:10 PM (61.98.xxx.185)

    이런 난리속에 참인물들이 드러난다는 점 하나는
    좋네요

    홍장원차장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박정훈대령

  • 9. 네이버에
    '25.2.28 12:24 PM (211.234.xxx.243)

    홍장원 팬카페 있어요
    화이팅 댓글 보내면 좋겠어요
    '올바름을 선택하는 용기
    그것이 정의'

  • 10. ...
    '25.2.28 1:52 PM (211.235.xxx.218)

    https://youtube.com/shorts/V_M3QQo5oH8?si=zQZlJ9ES4RsHl4ux

    잘 컸다

  • 11. ..
    '25.2.28 5:39 PM (223.39.xxx.80)

    북한의 행동을 주의관찰해야 대책을 세울수 있지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적절히 대응할수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143 국가원로들 개헌 하잔답니다. 21 2025/03/04 2,266
1690142 반려인분들...다들 어떻게 견디시는건가요.. 25 .... 2025/03/04 4,516
1690141 노틀담의 곱추의 에스메랄다가 3 2025/03/04 1,368
1690140 중학교 교무실 전화 안받나요 9 …… 2025/03/04 1,416
1690139 커피정수기로 바꾸고 세상편해짐요 1 ... 2025/03/04 2,202
1690138 친모가 치매로 오랜 기간동안 그러시다 돌아가셨습니다. 5 친모치매 2025/03/04 3,614
1690137 사랑없이 섹스가 가능해요? 34 근데 2025/03/04 7,871
1690136 중년에 오히려 건강해지신 분 계신가요? 6 .... 2025/03/04 1,884
1690135 3/4(화) 마감시황 나미옹 2025/03/04 326
1690134 브로콜리 씻다가 진짜 놀랐어요 38 완전 2025/03/04 30,156
1690133 대학생 아들들 친구 많나요? 6 .. 2025/03/04 2,104
1690132 10초내로 빵 터지게 해드림 11 오잉 2025/03/04 3,856
1690131 코스트코를 갈까요 말까요.. 6 123 2025/03/04 2,257
1690130 홈플 노조 "MBK 탐욕이 부른 위기" 4 ..... 2025/03/04 2,608
1690129 검찰, 카카오 압색해 '건진법사 카톡 기록' 확보…2022년 공.. 1 둑터진다 2025/03/04 1,068
1690128 비데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것 있을까요? 14 eee 2025/03/04 1,351
1690127 이게 불쌍한 건가요? 4 객관적 2025/03/04 1,523
1690126 김경수는 착한 병 가진 정치 미숙아 같은 느낌 53 ... 2025/03/04 3,591
1690125 그럼..김명신이 자승 불태워죽인거라는 의심인가요? 9 ?? 2025/03/04 4,697
1690124 덫에 걸린 느낌입니다 5 생로병사 2025/03/04 2,864
1690123 우울증 약을 먹는 중에 우울감이 더 심해지는 일이 생겼어요. 약.. 4 .... 2025/03/04 1,264
1690122 해외만 가고 국내여행 안 간다는데 그럴 수밖에 없죠 11 .. 2025/03/04 2,702
1690121 오늘 매불쇼 김경수편 한줄평 25 2025/03/04 5,478
1690120 고등학생 7교시 하면 다섯시 넘어 오나요? 4 이렇게늦나 2025/03/04 967
1690119 오른쪽 버튼 눌러서 캡쳐하는거 너무 안되네요. 12 삼성폰 2025/03/04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