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레슨비외에 대회참가 따로 봉투 챙기는게 많이 있는 일인가요? 익히 듣는 이야기였지만 진짜 경험자분들의 이야길 듣고싶어요!
나중에 지나보면 알겠지만,그러면 아이나 제 자신이
비굴해질것 같고! 돈이 있어도 그러고싶진 않습니다ㆍ
그런거에 또 자유롭진 못할거 같고 ,
심지굳게 다지고 싶습니다ㆍ
진심 못할거 같은데 보는사람 몇분은 드는 비용 수억에 시작을 마라....그돈 아껴서 집사줘라!
사실 아이 앞으로 집은있거든요!
너가 돈이 많아보였나보다(작년에 우연히 알게된 나이든 언니) ^^;;;; 아이 제대로 본적없어요!
아이가 실력이되어 전문가들 추천받고 몇일에 걸쳐 테스트받고 이제 시작하거든요!
완전 공부쪽으로 가려했는데, 아이가 터닝포인트 한거라.... 잘한다고 해도 걱정되고, 시작하고 계속 응원만 하고 있다가 갱년기라 그런지 매우 기분이 그러네요!
친한 친구들 가족들은 그럴 줄 알았다며 전폭적인 응원을 하는데 뭐 그 또한 새겨듣고 있어요! 근데 기분이 드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