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이 최민식 받은 트로피 다 녹여서
에휴 진짜 저게 자랑인지.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1&cat...
강주은이 최민식 받은 트로피 다 녹여서
에휴 진짜 저게 자랑인지.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1&cat...
남의 부부 일에 잣대 들이대고 싶지 않네요
앞뒤 읽어 보지도 않은 원글이네요.
간직하고 기념되고 소중한 것이었으면 최민수가 필요없다라고 했을까요?
필요없으니 필요없다고 다 가지라고 한 것이죠.
소유자가 필요도 없고 가지라고 한 걸 녹인게 뭔 잘못인가요?
그 영애로운 물건을.. 보통 깨끗한 장식장에 잘 보관할텐데.. 저도 가슴아프더라구요. 저여자는 진짜 우아 떨면서 방송여기저기나와 몇십년째 최민수 개밥취급하는게 요리연구가 이혜정이랑 똑같아요. 이혜정도 인터넷 없던시절 자기 의대나왔다고 거진말하지 않았나요?
아무리 필요 없다 해도
남편이 받은 메달들을
어떻게 녹여버릴 수 있을까요.
자기도 계속해서
미안해 했다잖아요.
그래도 그렇게 오래사는거보면 둘이 잘 맞는거죠
와 진짜 이건 ...
예사롭지 않아.
방송에서 보이는 가족 모습도 그렇고
에구 고생하며 살아온거 유머라도 승화시켜서 사니까 잘맞다 하는거임
진짜로 실생활에서 우아떠는여자면 최민수랑 1년도 못살고 애진작에 캐나다떠났음
알콩달콩 부부간. 부모 자식간에 화목하게 잘 사는 거 같아요.
최배우가 이혼도 안하고 불화도 없고 스캔들없이 이렇게
잘 사는 거 보면 결혼 잘한 거 아닌가요?
둘이 잘 사는거 같아요
최민수가 정말 이상한 여자와 결혼 했어요
여러 일화들 들었는데
윤석열 만큼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던데요
최민수 본인피셜로 집에서 개보다 서열 낮다고 했었어요
불쌍하네요
이번에 마누라한테 피살당한 일타강사도
개보다 서열 낮다고 했었어요
공주님들 결혼은 저렇게 와이프밖에 기댈데 없는 온달 남편 골라 내맘대로 휘두르며 살려고 하는 가스라이팅 방편이죠.ㅋ
최민수 성격이 가스라이팅을 당할 스타일인가요.??
그런걸 당할 스타일이었으면 연예계 생활하면서 그 사건들 일으키지도 않았을듯.
여고때 잡지에 소개된 노숙자 행색의
최민수를 기억해요
단칸방에서 기타를 품에안고 어둡고 침울했던 눈빛...
무려 최무룡의 아들이라는게 믿기지 않았더랬죠
지금의 최민수 ...참 다행이에요
주은씨랑 백년해로하시길 ...
최민수 부모 마지막에도 강주은이 잘 했다고 최민수가 고마워했어요. 우리들보다 훨씬 행복한 부부예요.
같은 독재자도 당하는게 가스라이팅인데요. 최민수는 불행한 어린 시절 때문에 가족의 테두리를 무척 소중하게 여기는 것 같아요. 강주은은 그걸 잘 알고 이용하는 타입
최민수도 쉬운 남자 아닌데 맘고생도 했겠죠
오래전에 키아누 리브스가 인터뷰어로 나온 강주은한테 반해서 “당신 남편은 정말 럭키가이다” 라고 진심으로 말하던거 기억나요.
최민수가 가스라이팅을 당해요 강주은이 당하면 당했지
신혼때부터 흰밥하나가지고도 물이어떠니 맛이어떠니 완전 까탈스러워서
일안하고 놀때도 매일세끼 입맛에맞는음식 구첩반상 대령에 하루하루가 전쟁이었다던데
원래 한국사람들은 다 그렇게 먹는줄 알았다네요
최민수가 가스라이팅을 당해요 강주은이 당했으면 당했지
신혼때부터 흰밥하나가지고도 물이어떠니 맛이어떠니 완전 까탈스러워서
일안하고 놀때도 매일세끼 입맛에맞는음식 구첩반상 대령에 하루하루가 전쟁이었다던데
원래 한국사람들은 다 그렇게 먹는줄 알았다네요
배울거 다배우고 부잣집에 화목하게 산 여자중에 절대 저런거 참고 사는여자없어요.
심지어 지금 강주은이 훨씬 잘 벌죠.
최민수가 가스라이팅을 당해요 강주은이 당했으면 당했지
신혼때부터 흰밥하나가지고도 물이어떠니 찰기가어떠니 완전 까탈스러워서
일안하고 놀때도 매일세끼 입맛에맞는음식 구첩반상 대령에 하루하루가 음식전쟁이었다던데
원래 한국사람들은 다 그렇게 먹는줄 알았다네요
배울거 다배우고 부잣집에 화목하게 산 여자중에 절대 저런거 참고 사는여자없어요.
심지어 지금 강주은이 훨씬 잘 범.
최민수가 가스라이팅을 당해요 강주은이 당했으면 당했지
신혼때부터 흰밥하나가지고도 물이어떠니 찰기가어떠니 완전 까탈스러워서
일안하고 놀때도 매일세끼 입맛에맞는음식 구첩반상 대령에 하루하루가 음식전쟁이었다던데
원래 한국사람들은 다 그렇게 먹는줄 알았다네요
배울거 다배우고 부잣집에 화목하게 산 여자중에 절대 저런거 참고 사는여자없어요.
심지어 지금 돈도 강주은이 훨씬 잘 범.
남의 부부일에 오지랖은. .
심하다싶긴하지만 앞뒤 맥락을 보면 이해가 가는데. 지금도 계속 미안해하고있구만요. 그리고 최민수는 강주은만나서 그렇게 잘 살고있는거에요. 누가 최민수를 감당하겠어요?
강씨 시녀들 키아누리부스 스치듯 한거가지고 사골처럼 우려먹네요
그리고 강씨가 누구덕에 유명세 얻은거예요?
최민수 아니었음 알려지지도 못했을 주제에.
최민수 천애고아라고 아주 떡주무르듯 지맘대로 조종하고도 모자라
대중들까지도 구워삶는 ㅆㄴ
대단한 줴이미맘인것처럼 포장해서 교육강연까지 해놓고
정작 두아들을 다 말도 못하는 바보에
아빠 개무시하는 위아래없는 인간으로 만들어놨더만요.
남편 뒷담화로 버는돈 많이 벌면 뭐해요
방송 욕심에 자식들도 노출시키고
멘탈이 예사롭진 않죠
둘이 좋다는데, 둘이 잘 살고 있는데
왜 남들이 이러쿵 저러쿵..
님들 남편과는 어떠세요?
부부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고 있나요?
예전엔 어땠는지 몰라도 요즘 강주은 잘 나가고
돈까지 잘 버는걸 보니 최민수 결혼 잘했다 싶던데..
강주은 같은 아내 부러워하는 남자들 많을걸요? ㅎㅎㅎ
1. 결혼한후 한식을 먹어 본 적이 없대요
입주가사도우미도 외국인이라서 최민수 혼자 왕따 당하고 살죠
2.아들이 최민수한테 너 너 거리는데
강주은도 최민수에게 너 너 그래요
---예전에 방송사 봤었어요
3.강주은이 방송에서
외국 대사관에서 파티에 최민수 초청했는데
최민수 초청장이 필요하니
강주은과 아들들과 같이 가서
강주은이 최민수한테 주차장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대요
최민수는 당연히 참석하는줄 알고 정장 입었고요
김건흐처럼 가스라이팅 당하는 ㅜㅜ
가스라이팅 하던데요
강씨 시녀들 키아누리부스 스치듯 한거가지고 사골처럼 우려먹네요
그리고 강씨가 누구덕에 유명세 얻은거예요?
최민수 아니었음 알려지지도 못했을 주제에.
최민수 천애고아라고 아주 떡주무르듯 지맘대로 조종하고도 모자라
대중들까지도 구워삶는 ㅆㄴ
대단한 줴이미맘인것처럼 포장해서 교육강연까지 해놓고
정작 두아들을 다 말도 못하는 바보에
아빠 개무시하는 위아래없는 인간으로 만들어놨더만요.
얼마나 남편이 우스웠으면
남편 평생의 업적을 저렇게 아무 의미도 없게 녹여버리고
뒤늦게 후회한다며 또 지 컨텐츠 방송재료로 이용.
와 진짜 끝까지
남편 죽은후에도 저짓거리하면서 혼자 살아남을 거 같아요.
그걸 자랑이라고~
갈수록 해괴합니다.
줴이미 맘은 한글 영어라도 다 시키지
한글도 못하는 애들
부득 왜 여기서 사나몰라
방송에서 강주은이 직접 의대 다니다가 왔다고 했어요
최민수가 곧 의사 된대요
그러고.
이미 다 강주은 명의로 된거 아닐까요
전 여자지만 저도 상에 큰 의미 두지 않는 타입이라 아내가 내 상을 녹여 엿 바꿔 먹어도 별 상관 없을것 같아요.
윤석열 같은 독재자도 당하는게 가스라이팅인데요.
최민수는 불행한 어린 시절 때문에 가족의 테두리를 무척 소중하게 여기는 것 같아요.
강주은은 그걸 잘 알고 이용하는 타입22222222
강주은 부모까지.
뭔가 이상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여자예요.
소중하냐고 물어볼게 아니라
녹여서 나 써도 되냐고 물어봤어야죠.
설사 녹여써라고 해도 한번에 다 녹이는게
말이 돼요?
저런 행동은 망해서 길거리에 나앉을때나
할 짓거리죠.
그러니 최민수가 힘든 상황이냐고 묻는거고
자기 물건이었으면 초등때 개근싱 받은거
최민수가 버렸어도 방송나와서 사이코패스라고
떠들었을것 같은 사람인데.
그간 방송에서 한 행동들을 보고 유추해보자면.
한국말을 못배워서 아버지의 평생 작품도 이해 못하는 아들들
남편의 평생 업적인 상 트로피를 녹여버린 아내
최민수의 가정내에의 위상과 위치를 보여주는거죠
매달이 진짜 금이에요??
웃긴것중 하나가 저여자 시녀들..
보기만해도 말하는것만 들어도 혐오감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