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경찰' 대거 승진 발탁‥윤 대통령 '옥중 인사' 논란 (2025.02.27/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l17svJwh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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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희대의 악년
명신이 보위해서 견찰 승진도 해보는거지
언제 승진해서 돈 좀 더 받아 보겠냐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
라마다 탬버린 작살남 풍선남 경호빠에 정신 팔린 명신이라도 여사님 여사님 해줘야
푼돈이라도 받아먹는거지 그런거지
정권 바뀐 후 말 같지 않은 이유로 승진된 견찰들은 전부 직위 강등시켜야지요~~~~~~~~
저런 인간불량품 ㄴㄴ 둘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건지...
고무호스로 두드려 팼을 정도면 그래도 아버진 자식 잘 되라고 애쓴거 같은데
자식넘이 스스로 망가진건지 참 아이러니 하네.
라마다 줄리는 워낙 천박한 집안 자식이라 말할 필요도 없구.
특히 교도소 관련된 놈들 싹다 처벌해야함.
내란수괴놈을 특별대우가 아니라 황제 대접한 교소도 관련자 놈들 기다려라!
거니년 관련 경찰들이랑 싹 다 처벌대상이니까.
큰일이네요
친위쿠데타가 전혀 진압되지않았다는 증거네요
저렇게 직급 주고 자기편으로 포섭하는거지요
저러니 이대에 극우가 난입해서
그 난리를 쳐도 경찰이 출동을 안하는거지요
김찬수도 승진시킨 건 역시 세관마약 외압수괴가 거니여사라는 자백인가요
명신이 밀항하는데 도와주기만 해봐라.
나중에 다 조사하면 나온다.
이런 행동이 왜 문제인가?
1. 민주주의 원칙 훼손 – 시의원은 주민들의 대표로 선출되어야 하는데, 단체장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밀어주는 것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2. 행정의 투명성 저하 – 특정 세력이 권력을 독점하면 행정이 투명하지 못해지고, 주민을 위한 정책보다는 사적인 이익을 위한 정책이 추진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3. 능력 없는 인사의 문제 – 실력 없는 사람이 시의원이 되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기보다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특정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는 데만 집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공공자원의 사적 이용 – 단체장이 소속된 단체에 그 일을 시킨다면, 공공 자원을 이용해 사적인 정치 활동을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는 부정 청탁이나 직권 남용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국짐은 돈과 자리로 사람들을 사요
명태균은 이제 턴진것뿐
한명숙 오세훈붙은 서울시장 선거때도
여론조작 분명히 있었다봅니다
결과는 완전박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