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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성급 호텔’ 내세운 롯데 시그니엘 서울, 글로벌 평가서 4성도 못 지켰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2025서 기존 4성 유지 실패
경쟁 호텔들은 5성 유지…‘서비스 품질’이 등급 하락 원인으로 지목
‘6성급’ 홍보했던 시그니엘 서울, 브랜드 이미지 회복 위한 전략 필요
국내 럭셔리 호텔로 자리매김해온 시그니엘 서울이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2025’에서 기존의 4스타(★★★★) 등급에서 ‘추천(Recommended)’ 등급으로 하락했다. 2020년부터 5년 연속 4성급을 유지해왔던 시그니엘 서울이 처음으로 등급이 낮아진 것으로, 올해 등급이 하락한 국내 호텔 중 유일한 사례다.
시그니엘 서울은 2017년 개관 당시 롯데그룹이 ‘국내 최초 6성급 호텔’이라고 강조하며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롯데월드타워 최상층부에 위치한 만큼 최고급 시설을 갖추고, 국내 최고 수준의 럭셔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었다.
하지만 이번 평가에서 4성급보다 낮은 ‘추천’ 등급을 받으면서,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