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 난방 끄셨나요?

.. 조회수 : 3,322
작성일 : 2025-02-27 23:11:29

올 겨울들어 처음 난방을 껐네요.

아직 이른가 싶기도 한데

실내온도는 22도에요.

 

 

IP : 119.207.xxx.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올라서
    '25.2.27 11:14 PM (114.204.xxx.203)

    1월부턴 한파때만 켰어요
    전기장판 수면잠옷 입으니 견딜만 하대요
    오늘은 더워서 장판도 껐어요

  • 2.
    '25.2.27 11:17 PM (223.38.xxx.132)

    원래도 잘 안 켰어서요. 좀 따뜻해지니 좋으네요. 근데 더워서 장판도 끌정도는 아니구요.

  • 3. . .
    '25.2.27 11:24 PM (175.119.xxx.68)

    봄 되면 춥진 않은데 몸이 으슬으슬해서 그래도 틀어요.
    이때쯤이 방심하다 감기 많이 걸릴 거에요

  • 4. ..
    '25.2.27 11:40 PM (119.207.xxx.64)

    윗님 감기 소리에 얼른 켰네요.
    포근한 낮에만 꺼야겠어요.

  • 5. 저는
    '25.2.28 1:03 AM (39.7.xxx.134) - 삭제된댓글

    지난 주에 껐어요.
    어차피 잘 때는 탄소매트
    감기 걸릴 온도 아니에요

  • 6. 저는
    '25.2.28 1:04 AM (39.7.xxx.134)

    지난 주에 껐어요.
    어차피 잘 때는 탄소매트
    감기 걸릴 온도 아니에요
    애들도 다 탄소매트 있어서 난방은 끄고매트는 켜요.

  • 7. 훈훈
    '25.2.28 6:25 AM (49.236.xxx.96)

    삶의 질 문제라
    봄에 더 난방을 하는 거 같아요
    보일러 끄고 다음 날 에어컨 고고

  • 8. ...
    '25.2.28 7:00 AM (221.142.xxx.120)

    거실만 시간당 5분씩 돌리고 있어요.
    식목일때 꺼요.

  • 9. 애들엄마들
    '25.2.28 7:31 AM (121.131.xxx.119)

    저는 난방 어제 처음으로 껐어요. 한나도 안추운데요.. 잘때만 전기요 3시간정도 틉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532 두피 특정 부분이 두꺼워졌다가 줄기도 하나요 두피 2025/03/02 271
1689531 테슬라 차 어떤가요 5 ㄴㅇㅇㄹ 2025/03/02 1,327
1689530 이해하기 어려운책 어떻게 읽으세요 8 ㅇㅇ 2025/03/02 1,356
1689529 푸바오 사육사의 말 무슨 뜻일까요.  4 .. 2025/03/02 2,384
1689528 미키 17 정치인 부부.. 2 연상 2025/03/02 2,354
1689527 한가인 ᆢ 진짜 궁금해? 41 2025/03/02 12,560
1689526 부부가 함께 하는거 뭐 있으세요? 22 부부 2025/03/02 4,000
1689525 유튜브 중국 광고중 편애 나의 다이아몬드 남편 이거 어디서봐요 5 .. 2025/03/02 575
1689524 씽크대 배수구에서 퀘퀘한 냄새..... 4 부엌 씽크대.. 2025/03/02 1,567
1689523 넷플릭스 드라마 제로데이 강추 (스포 주의) 15 즐휴일 2025/03/02 4,572
1689522 생전 처음으로 이완용의 심리에 대해 생각해봤네요 16 .. 2025/03/02 2,214
1689521 엄마가 다시 왕래하고 지내고 싶어하는데요 13 아.. 2025/03/02 3,548
1689520 만보걷기 1년 6개월후 변화 28 ... 2025/03/02 15,540
1689519 어묵, 오뎅은 거의 밀가루인거죠? 10 어묵 2025/03/02 3,316
1689518 1시 최강욱 장인수 박시영 공동방송 그땐왜  24탄 ㅡ  계속되.. 2 같이봅시다 .. 2025/03/02 704
1689517 산티아고 순례부심 11 2025/03/02 3,280
1689516 친구가 저의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거같아요 48 다야 2025/03/02 23,860
1689515 저는 인생에서....지금 뭘 해야할까요 11 47살 2025/03/02 3,334
1689514 작게 말하면 목구멍이 간지럽다는 아이.. 3 ㅇㅇ 2025/03/02 566
1689513 복지차관 박민수 딸 국내대학 갔다네요 23 거짓말 2025/03/02 5,378
1689512 자격지심에 떠보는 사람 6 ㅇㅇ 2025/03/02 1,402
1689511 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 가장 저령한 방법 1 오잉꼬잉 2025/03/02 589
1689510 손태영도 한가인처럼 행동하면 욕먹어요 16 손태영 2025/03/02 5,823
1689509 원래 자기말투 아는 사람과 만날때도 2 토끼풀 2025/03/02 776
1689508 시어머니 생신에 갈까요 4 ㅣㄴㅂㅇ 2025/03/02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