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인지 대졸인지 물어보지도 못할 질문 떠보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를 본적이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무리짓고 왕따 시키고 한사람 나가면 그다음 사람이 타겟이 되고 왕따놀이 계속 하더군요. 엄마가 한짓을 그아이가 똑같이 하고 학폭으로 가더군요.
나대는 여왕벌엄마 아이가 반장하는 것은 봤어도 좋은 학교 가는 것은 못봤어요. 어느 학원 보내야한다. 누구누구랑 어울리면 안된다 그런말은 무수히 하는데 남는게 없더군요. 이런 사람들 보면 진짜 강약약강이고 사람 간보는데 도가 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