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병휴직 중 갑작스런 중도 복직 불가해야 합니다.
자꾸 돈 생각나니 이상한 시점에 복직해요.
학생들 한테도 피해 그 기간제는 어느날 실직
해고를 갑자기 당하게 되는 거예요.
살인 교사 보니 그 선생 중도 복직을 막았어야 할 것 같아요.
충분히 치료도 안 됐는데 돌아오고...
교사 병휴직 중 갑작스런 중도 복직 불가해야 합니다.
자꾸 돈 생각나니 이상한 시점에 복직해요.
학생들 한테도 피해 그 기간제는 어느날 실직
해고를 갑자기 당하게 되는 거예요.
살인 교사 보니 그 선생 중도 복직을 막았어야 할 것 같아요.
충분히 치료도 안 됐는데 돌아오고...
지금에서 그런이야기 하면 뭐하나요
어린 영혼이 천국에서 ㅠ 말이 이어지질 않네요. 너무 슬픈일입니다.
떠나서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2월, 7월 이렇게 학기 시작이라든가
년에 한번으로 제한되는것이 맞다고 봐지네요
실화탐사대 보고 계시군요 ㅠ 진짜 가슴이 미어지네요
부모 마음이 어떨지 ㅠㅠ
지금이라도 제도적으로 보완해서 저런 정신병자들 학교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죠.
조현병 환자가 학교 근무.. 이게 웬일인지..
학생들은 알지만 학부형들이 몰라서 그렇지
이상한 교사들 진짜 많습니다.
정말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정신병자는 어디든 있어요
사무실 사업장 버스안 길거리...
학교에 근무하는 모든 직종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교원, 일반행정직, 공무직, 각종실무원, 강사 등
어디든 있어도 학교는 안되죠..
다른 장소는 아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다니지만
학교는 선생이 보호자인 공간이잖아요.
이렇게 아무때나 쉽게 아무 페널티없이 마구 낼수있는 직장은 없을겁니다
병가 낸 경우 학기시작할때 복직시키고 다음해 상여는 못받게 페널티줘야해요
대단하죠
서이초 사건으로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챙겼나요
이번 사건에는 어디직장에나 다있는 사이코라면서
떠나서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2월, 7월 이렇게 학기 시작이라든가
년에 한번으로 제한되는것이 맞다고 봐지네요
2222
학기 시작에만 복직 가능하도록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