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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이렇게 끓여도 되는가?

... 조회수 : 2,281
작성일 : 2025-02-27 20:48:54

혼자먹게된 저녁

깐풍새우 먹다 남아 얼려뒀던거 해동해서 몇조각 먹고 끝내려하였으나

하얀 쌀밥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구요.

냉장고를 뒤져봐도 국거리는 없고 (야채 넘 비싸요)

일단 냄비에 된장을 풀고  고민하다

샐러드용으로 얇게 채쳐놓은 실같은 양배추 세줌

헉 2월 19일자 손두부,뜯어먹어보니 괜찮은듯?  두부 반모 !숭숭 썰어넣고

고추가루, 청양고추도 투하 

근본없는 국을 끓였어요.

 

자 , 손두부는 원래 좀 콤콤하다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IP : 122.38.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7 8:50 PM (118.32.xxx.104)

    손두부는 원래 좀 콤콤해요

  • 2. ...
    '25.2.27 8:51 PM (122.38.xxx.150)

    선하신 첫댓님 복받으세요.

  • 3. 좋아요
    '25.2.27 8:52 PM (211.241.xxx.107)

    된장국은 무슨 야채든 다 됩니다
    된장국 만한게 없어요

  • 4. 원래
    '25.2.27 8:54 PM (161.142.xxx.80)

    원래 그런 맛이예요. 취두부도 먹는데!!!!!

  • 5. ...
    '25.2.27 8:55 PM (122.38.xxx.150)

    선한 분들만 오셨네요.
    반가워용

  • 6. ㅇㅇ
    '25.2.27 9:00 PM (59.10.xxx.58)

    근본없긴요. 야채 두부 골고루 들어간 균형잡힌 된장국입니다. 뜯지 않았다면 한달된 두부도 잘 먹습니다

  • 7. 계란국
    '25.2.27 9:39 PM (175.208.xxx.185)

    그럴땐 그냥 다시다에 계란풀어 국끓이셔도 됩니다.
    어릴때 먹었어요.

  • 8. 모든 궁물의
    '25.2.27 10:13 PM (59.0.xxx.137)

    부족함은 다시다와 미원이 해결해줍니다.

  • 9. 바람소리
    '25.2.28 1:15 AM (59.7.xxx.138)

    고구마도 넣더라구요,
    다음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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