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제력 차이가 나는 친구를 두신 분들

고민 조회수 : 7,117
작성일 : 2025-02-27 20:19:13

계실까요?

 

친구가 불편함을 느끼는거 같아

돈드는거 안하고 만나고

경제력 차이를 느끼게 하는 이야기도 삼가고 있어요.

 

간격을 넓게 두고 만나거나 소통하던중

가끔 연락을 해서

전화를 하면

대화가 너무 성의가 없네요.

 

괜히 전화했나싶고

전 고독을 좋아해 외로움도 안타는데

 

좀 외롭다고 느껴집니다

 

어찌 극복할수 있을까요?

천천히 서로 페이드아웃이 답인가요?

 

 

 

IP : 118.129.xxx.22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격차를
    '25.2.27 8:20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느끼지 않을 대화 소재는 거의 없지 않을까요

  • 2. 친구
    '25.2.27 8:21 PM (210.96.xxx.10)

    전화상에서 성의가 없다고 느껴지실 정도면
    그 친구가 원글님을 불편해서 피하고 있는거 같아요
    억지로 관계를 끼워맞추려기보다는 서서히 멀어지는게 맞아요

  • 3. 친구가
    '25.2.27 8:23 PM (1.236.xxx.114)

    지금 힘든 시기인가요?
    그것도 아닌데 성의없이 연락받는다면
    그건 멀어지고싶다는 신호겠네요
    새해 이모티콘이나 보내주세요

  • 4. ...
    '25.2.27 8:25 PM (114.200.xxx.129)

    원글님도 그렇게까지 눈치를 보면서 만날필요가 있나요
    그쪽에서도 불편하니까 피하고 싶은거구요
    제가 원글님이라면 그냥 사는 형편 비슷한 친구들이랑 만날것 같아요
    그렇게 말한마디도 조심스럽고 다 그쪽 형편에 맞춰져야 되는 관계 보다는
    그냥 상대하기도 편안하잖아요
    원글님 입장으로 생각해봐두요

  • 5.
    '25.2.27 8:27 PM (116.43.xxx.143) - 삭제된댓글

    억지로 인연을 이어가려 하실 필요없어요
    전 친동생이 너무 잘 사는데 제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인연 끊은지 2년차에요.

  • 6. 먼저
    '25.2.27 8:28 PM (211.234.xxx.54)

    카톡을 하는건 뭘까요?
    전화도 한달여 만에 했어요. 한가한 시간에요.
    어제도 외롭다. 친구가 없다.그런 내용이어
    무슨 일이 생긴줄 알았답니다.

    간단히 안부 묻고 종료했는데
    이건 또 뭘까? 싶기도 하고요.

  • 7. ..
    '25.2.27 8:29 PM (1.235.xxx.154)

    극복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저는 고등친구 초등때부터 친했던 친구 멀어지고 아주 가끔봅니다
    네가 무슨 걱정이 있니 이소리가 너무 불편해서

  • 8. ㅡ,ㅡ
    '25.2.27 8:30 PM (124.80.xxx.38)

    상대가 어떻든 님이 그렇게 느끼신거라면 그냥 점점 멀어지시는게 맞지않을까요.
    형편이 어떻든 님이 외로움 느끼든 그런거 다 떠나서요.
    성의없게 느껴지시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같아요

  • 9. 이미끝난 사이
    '25.2.27 8:4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대화에 너무 성의가 없다면 경제력 문제를 떠나
    님을 싫어하는겁니다

  • 10. 다그래요
    '25.2.27 8:42 PM (211.234.xxx.150)

    그런과정 겪는 사람 많아요
    님만 그런건 아니고요 위로되실지^^
    그냥 시절인연이 정리되는거라 생각해요

  • 11. ....
    '25.2.27 8:4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극복 못할것 같아요.. 경제적인 차이가 난다고 해도
    그쪽에서도 님을 좋아하고 평생지기로 같고 싶은 사람이라면
    본인이 그냥 위축감 느끼고
    그런 감정이 든다고 해도 원글님한테 그렇게 표시 제대로 내지는
    않을것 같아요
    친구한테 본인이 친구가 없다 이런이야기를 왜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원글님은 친구아니고 어떤존재인데요.? 그말이 너무 이상하잖아요
    친구한테 친구가 없다니요

  • 12. ....
    '25.2.27 8:51 PM (114.200.xxx.129)

    솔직히 극복 못할것 같아요.. 경제적인 차이가 난다고 해도
    그쪽에서도 님을 좋아하고 평생지기로 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본인이 그냥 위축감 느끼고
    그런 감정이 든다고 해도 원글님한테 그렇게 표시 제대로 내지는
    않을것 같아요
    친구한테 본인이 친구가 없다 이런이야기를 왜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원글님은 친구아니고 어떤존재인데요.? 그말이 너무 이상하잖아요
    친구한테 친구가 없다니요

  • 13. 극복이
    '25.2.27 8:52 PM (122.254.xxx.130)

    힘들더라구요ㆍ진짜 느꼈어요ㆍ사는게 경제적으로 차이나면
    공감되는게 잘없으니 서서히 대화가 제한적이되요
    근데 극복하려고 하지마세요
    나랑 안맞는 사람중에 하나일뿐인데 학교때 친구
    그거 암것도 아니예요ㆍ
    그냥 한번씩 안부전하는 친구로 생각하심되죠

  • 14. 님쪽이 부자?
    '25.2.27 9:30 PM (175.208.xxx.185)

    님쪽이 부자시면 맞추기 힘들죠
    그쪽도 힘들고
    멀어지는게 답입니다.

  • 15. 익명이니
    '25.2.27 9:42 PM (121.169.xxx.192)

    적어봅니다. 40년지기 친구 어릴적부터 차이가 많이 났어요. 중학교 시절엔 친구집이 학교에서 가까워 방앗간 드나들듯 자주 갔어요. 집안일 해주시는 할머니 떡볶이가 아직도 생각나요. 고등학교 시절엔 외식을 하면 거의 친구가 사줬어요. 친구 어머니 가게가 시내에 있었는데 점심값 받으러가면 어머니가 늘 제몫까지 주셨어요. 울엄마는 있는지도 모르는 시내 돈까스집에서 학교로 배달도 시켜주시곤 했어요. 요즘은 1년에 한두번 만나는데 주로 제 생일에 집으로 초대하거나 좋은 식당에서 밥을 사줍니다. 얼마전 딸아이 교환학생 간다고 용돈도 주고...
    이 친구 덕분에 제 인생에도 디저트가 있는 느낌입니다.

  • 16. 이유가뭐든
    '25.2.27 9:49 PM (112.187.xxx.203)

    대화에 너무 성의가 없다면 경제력 문제를 떠나
    님을 싫어하는겁니다22
    사람 자체가 싫지 않아도, 불편해도 싫을 수...

  • 17. 저는
    '25.2.27 9:51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SNS 로 주로 소통하니
    친구는 아니래요. 그냥 넷상에서나 소통하는 친구로만
    있어야 하는 걸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는데
    너무 성의없다가 제 느낌이고요.

    학창시절 친구가 늘 잘했어요. 전 부자집 딸은 아니고
    남편이 자수성가했고, 친구는 물욕이 없는 편입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부자 친구있는데
    그애가 누리는 얘기 들어도 그냥 재밌고 편하거든요.

    그 친구가 생각하는 갭과
    제가 다른 친구에게서 느끼는 갭어 차이 일까요?

    난 부자. 내 다른 친구는 더 부자지만 같은 리그
    난 부자..그 친구는 중간

    경제적 동질감이 없어지면
    친구가 되기 어렵다는 이유를 알고 있지만

    SNS로만 소통해야겠군요.
    담백한 뻔한 답변 사이로요

  • 18. 댓글
    '25.2.27 11:27 PM (121.133.xxx.125)

    고맙습니다.

    경제적 동질감이 없으면
    친구 관계가 유지되기 어려운거군요.

  • 19. =
    '25.2.28 4:17 AM (125.185.xxx.27)

    익명이니님
    님도 뭐라도 해주세요..
    받기만 하나요

  • 20. 익명이니
    '25.2.28 5:39 AM (121.169.xxx.192)

    =님 한쪽은 받기만 하는 관계가 40년 넘게 유지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771 일괄탄핵이라는 최후의 카드는 언제 쓰나요 15 ..... 2025/03/29 1,900
1681770 이대명 무죄라니 쓰레기들 대창궐 3 ㅇㅇ 2025/03/29 934
1681769 컬리 배송 알림이 왔는데 물건이 안왔어요ㅜ 5 지혜 2025/03/29 1,607
1681768 요즘은 보험사기 같은건 없나요? 3 보험설계사 2025/03/29 843
1681767 김어준의 공포 마켓팅은 사기 23 ... 2025/03/29 4,396
1681766 집값에 미쳐 무당법사들 말듣는 1 ㄱㄴ 2025/03/29 922
1681765 세탁기 머살까요?신형올인원vs워시타워 13 2025/03/29 2,839
1681764 혈압약 먹고도 135-145 사이면 좀 높나요? 6 .... 2025/03/29 2,635
1681763 오늘 집회 오시는 분들 단단히 입고 오세요 1 .. 2025/03/29 2,420
1681762 참다 참다 폭발하는 성격 11 2025/03/29 3,175
1681761 경북 안동 일대 산불 재확산‥중앙선 남안동IC~서안동IC 차단 5 오늘 2025/03/29 5,293
1681760 이재명은 오히려 2심이 무죄나서 다급해진거 같네요 39 ㅇㅇ 2025/03/29 7,207
1681759 옆에 직원이 싫으면 10 다들 참죠?.. 2025/03/29 2,405
1681758 (하찮은 일상고민) PT 계속 할까요, 말까요? 3 너무 바쁜데.. 2025/03/29 1,550
1681757 개한테 씨게 물려서 코뼈가 부러질 수 있나요? 2 2025/03/29 1,549
1681756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매달 연금 540만원 5 ㅇㅇㅇ 2025/03/29 2,729
1681755 빗속에 주저앉은 소방관들 8 감사 2025/03/29 4,578
1681754 딸이 잘안되기를 바라는 친정모친 있나요 24 .. 2025/03/29 5,177
1681753 오늘 결혼식 하객 옷차림? 6 춥다요 2025/03/29 2,777
1681752 갤럭시 z플립은 이런 카드 포켓이 안 나오나요,  12 .. 2025/03/29 1,550
1681751 설거지,요리 지금하면 민폐겠죠? 6 umv 2025/03/29 2,413
1681750 주식 차트만 공부했어요 34 젬마맘 2025/03/29 8,207
1681749 방금 폭삭 속았수다 마쳤어요. 이런 저런 얘기 (스포) 14 ㅇㅇ 2025/03/29 12,689
1681748 35에 9급? 10 hh 2025/03/29 3,283
1681747 지볶행 22기 영수보면 가정 교육이 너무 중요함을 느껴요. 11 ㅇㅇ 2025/03/29 5,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