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아하는과목(수학 경제)이랑 희망하는 진로(공대)랑 다른경우

수학만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25-02-27 19:22:46

중3인데

아이가 일찍부터 진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진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다가

진로는 차차 고민해보자 했는데

 

고등 들어가면 바로 진로선택 정하고

쭉 밀고나가야 하는데..

성인도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사람이 허다한데

고등전에 진로를 정해서 관련수업들어야 대학가기 유리한게

말이되나요?

 

암튼

아이는 딱 이과성향 남자애고요.

수학은 너무 재밌어하고 쉽게 받아들이고

물리는 재밌진않치만 거부감 없이 배우고 있는데

 

국어영어를 싫어합니다.

경제 투자 이런걸 좋아해서 적성검사하면

맨날 금융 회계관련이 나오는데

본인도 그쪽으로 하고싶지만

ai로 대체될 직업 1순위라 하고싶지않다고 하고

 

공대쪽으로 가야할꺼같은데

공대관련과는 아무리봐도

흥미있는과가 없다는데(전자 전기 화학계열)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를들어 십수년전 타자 치는 직업이

곧 없어질껄 알아도 적성에 맞는다고 전공한다고

하는게 무모한것처럼요.(전공이 있었는진 모르겠고

타자학원이 있었으니 전공자도 있지않았을까?

추측해봄니다)

 

수학 회계 경제 좋아하면

회계쪽말고는 공인자격증있는 전망있는과가

전혀 떠오르지않는데 있을까요?

 

IP : 116.38.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7 7:24 P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

    몇 학년 수학이 재밌다고 하나요?

  • 2. 공대
    '25.2.27 7:26 PM (115.132.xxx.229)

    컴공계열로 생각하는건 어때요?

  • 3. ..
    '25.2.27 7:28 PM (211.208.xxx.199)

    변리사, 기술사, 보험계리사 쪽은 어떤가요?

  • 4. ㅇㅇ
    '25.2.27 7:29 PM (116.38.xxx.203)

    수학은 선행으로
    고2까지는 했는데..
    모의고사 학원에서 보면 1등급은 나오지만 실제 고등가서 또 모르죠.
    근데 그것보단 애가 어려운 수학문제 도전하고 푸는걸 좋아해서 수학을 좋아하는건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 5. ㅇㅇ
    '25.2.27 7:36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걸 하든 잘하는걸 하든
    골고루 잘해야 선택할 여지가 생깁니다
    수학만 잘하는 남자 아이들 국.영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니
    준비 잘 시켜주세요

  • 6. ㅇㅇ
    '25.2.27 7:38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타자는 학원에서 가르치는 사람 아니고서야
    업무를 위한 일부 수단일 뿐이죠
    지금 컴퓨터 자판을 외우는것처럼요

  • 7. ///
    '25.2.27 7:49 PM (59.12.xxx.29) - 삭제된댓글

    경제학과 수학 많이 합니다
    저 경제학 전공인데 대학내내 수학 많이해서 머리 터지는줄
    경제학과 보내세요

  • 8. .......
    '25.2.27 8:03 PM (118.235.xxx.150)

    물리학과, 수학과, 산업공학 뭐 그런 종류로 적성 맞는 거 가서 경제학이나 경영학 수업 좀 들으면 될 거에요. 경제학, 경영학이 공대 공부에 비해 쉬워요..

  • 9. 그냥
    '25.2.28 4:33 AM (221.150.xxx.138)

    대충 이과냐 문과냐만 정해 놓으면 돼요.
    대학도 전공 바뀌는거..성적이 밎춰서 지원하는거
    다 알아요.
    관련된 과로 보면 통계학과가 맞을듯요.
    그리고 ai 대체 1 순위라는 것도 성급한 판단.
    상위 10% 는 사람이 상대해요.
    회계사도 겉에서 보기에는 똑같은 회계사이지만
    그 안의 세계를 들어가 보면 전문 분야가 촘촘히
    나눠져 있고..
    금융도 마찬가지에요. 이 쪽 세계도 복잡하고
    세분화되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985 기다리지 않고 헌재 글쓰기 8 한낮의 별빛.. 2025/03/11 671
1674984 윤석열 긍정22% 부정71% 4 파면 2025/03/11 2,053
1674983 공부도 재능 맞아요 22 ㅎㅎㅎ 2025/03/11 4,317
1674982 대학생 신발 4 예쁘다 2025/03/11 1,302
1674981 인천 세관 마약 덮은 심우정 12 열린공감 2025/03/11 2,689
1674980 하느님 저희의기도를 들어두소서 31 ... 2025/03/11 2,337
1674979 계엄옹호자들인 기독교인들아!! 2 계엄은폭력 2025/03/11 786
1674978 ‘중국 혐오’의 진짜 얼굴… 허위·날조 3 한겨레 21.. 2025/03/11 1,104
1674977 이제 한국이 아르헨티나처럼 망하는 건가요? 16 ... 2025/03/11 2,973
1674976 개명할 이름 받았는데 친구네 아이랑 이름이 같아요 21 2025/03/11 2,971
1674975 오늘 겸공에서 나옴 : 전광훈 수사하던 경찰 좌천됨 6 ㅇㅇ 2025/03/11 1,948
1674974 지귀연 해설서엔 “구속기간 ‘날’로 계산”…71년 만에 ‘윤석열.. 9 악귀연 2025/03/11 1,890
1674973 민심은 천심 4 탄핵인용시급.. 2025/03/11 1,087
1674972 친정엄마 허리수술... 7 ** 2025/03/11 1,664
1674971 코스피, 2.09% 하락한 2516.69 개장…코스닥 2.19%.. 9 ㄱㄴㄷ 2025/03/11 2,108
1674970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ㅜ 3 안되나요 ㅜ.. 2025/03/11 2,892
1674969 매크로 동원해서 헌재 게시판 도배하는데 9 ㅇㅇ 2025/03/11 1,239
1674968 윤석열은 파면 됩니다 11 2025/03/11 2,177
1674967 공유자가4명인 아파트 매수시 4 2025/03/11 1,775
1674966 잠실장미아파트 ㅠㅠ 49 .. 2025/03/11 23,267
1674965 동창 모임은 주로 어떤 친구가 주동하나요? 7 ㅇㅇ 2025/03/11 1,770
1674964 확실히 양재 코스트코랑 다른 지역 코스트코는 다른듯 2 …… 2025/03/11 2,074
1674963 울어서 빨개진 눈 4 ,,, 2025/03/11 1,287
1674962 딸아이 교복치마 길이를 늘리라고 하는데 22 교복치마 2025/03/11 2,731
1674961 초4아들 거친 친구한테 치이는 문제 11 ........ 2025/03/11 1,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