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아하는과목(수학 경제)이랑 희망하는 진로(공대)랑 다른경우

수학만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25-02-27 19:22:46

중3인데

아이가 일찍부터 진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진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다가

진로는 차차 고민해보자 했는데

 

고등 들어가면 바로 진로선택 정하고

쭉 밀고나가야 하는데..

성인도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사람이 허다한데

고등전에 진로를 정해서 관련수업들어야 대학가기 유리한게

말이되나요?

 

암튼

아이는 딱 이과성향 남자애고요.

수학은 너무 재밌어하고 쉽게 받아들이고

물리는 재밌진않치만 거부감 없이 배우고 있는데

 

국어영어를 싫어합니다.

경제 투자 이런걸 좋아해서 적성검사하면

맨날 금융 회계관련이 나오는데

본인도 그쪽으로 하고싶지만

ai로 대체될 직업 1순위라 하고싶지않다고 하고

 

공대쪽으로 가야할꺼같은데

공대관련과는 아무리봐도

흥미있는과가 없다는데(전자 전기 화학계열)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를들어 십수년전 타자 치는 직업이

곧 없어질껄 알아도 적성에 맞는다고 전공한다고

하는게 무모한것처럼요.(전공이 있었는진 모르겠고

타자학원이 있었으니 전공자도 있지않았을까?

추측해봄니다)

 

수학 회계 경제 좋아하면

회계쪽말고는 공인자격증있는 전망있는과가

전혀 떠오르지않는데 있을까요?

 

IP : 116.38.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7 7:24 P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

    몇 학년 수학이 재밌다고 하나요?

  • 2. 공대
    '25.2.27 7:26 PM (115.132.xxx.229)

    컴공계열로 생각하는건 어때요?

  • 3. ..
    '25.2.27 7:28 PM (211.208.xxx.199)

    변리사, 기술사, 보험계리사 쪽은 어떤가요?

  • 4. ㅇㅇ
    '25.2.27 7:29 PM (116.38.xxx.203)

    수학은 선행으로
    고2까지는 했는데..
    모의고사 학원에서 보면 1등급은 나오지만 실제 고등가서 또 모르죠.
    근데 그것보단 애가 어려운 수학문제 도전하고 푸는걸 좋아해서 수학을 좋아하는건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 5. ㅇㅇ
    '25.2.27 7:36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걸 하든 잘하는걸 하든
    골고루 잘해야 선택할 여지가 생깁니다
    수학만 잘하는 남자 아이들 국.영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니
    준비 잘 시켜주세요

  • 6. ㅇㅇ
    '25.2.27 7:38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타자는 학원에서 가르치는 사람 아니고서야
    업무를 위한 일부 수단일 뿐이죠
    지금 컴퓨터 자판을 외우는것처럼요

  • 7. ///
    '25.2.27 7:49 PM (59.12.xxx.29) - 삭제된댓글

    경제학과 수학 많이 합니다
    저 경제학 전공인데 대학내내 수학 많이해서 머리 터지는줄
    경제학과 보내세요

  • 8. .......
    '25.2.27 8:03 PM (118.235.xxx.150)

    물리학과, 수학과, 산업공학 뭐 그런 종류로 적성 맞는 거 가서 경제학이나 경영학 수업 좀 들으면 될 거에요. 경제학, 경영학이 공대 공부에 비해 쉬워요..

  • 9. 그냥
    '25.2.28 4:33 AM (221.150.xxx.138)

    대충 이과냐 문과냐만 정해 놓으면 돼요.
    대학도 전공 바뀌는거..성적이 밎춰서 지원하는거
    다 알아요.
    관련된 과로 보면 통계학과가 맞을듯요.
    그리고 ai 대체 1 순위라는 것도 성급한 판단.
    상위 10% 는 사람이 상대해요.
    회계사도 겉에서 보기에는 똑같은 회계사이지만
    그 안의 세계를 들어가 보면 전문 분야가 촘촘히
    나눠져 있고..
    금융도 마찬가지에요. 이 쪽 세계도 복잡하고
    세분화되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636 집안일하기 싫을때 여자연예인들 유튜브봐요 2 .. 2025/04/14 2,346
1687635 5월 알바하게 되었는데 궁금이요 2 궁금 2025/04/14 1,453
1687634 ‘尹 내란’ 재판부 “법정촬영, 신청 늦어 불허...재신청 시 .. 16 지귀연판사... 2025/04/14 4,522
1687633 김건희 왜 이렇게 17 ... 2025/04/14 4,509
1687632 이번 금쪽이 보셨나요?바이러스엄마 3 Bv 2025/04/14 6,137
1687631 이거 뭔 소리일까요 2 yu 2025/04/14 1,248
1687630 어제 쪽파김치 담그고 베란다에 두고 왔는데 괜챦을까요? 12 초보 2025/04/14 2,080
1687629 문형배재판관님 퇴임 후 계획 8 2025/04/14 4,132
1687628 선인장 샴푸 추천해주신분 감사해요 5 @@ 2025/04/14 1,936
1687627 퍼울 세탁세제 써보신분?진짜 효과있나요? 7 . . 2025/04/14 1,230
1687626 간병인보험 있으신가요? 9 궁금 2025/04/14 2,835
1687625 침을 맞고 있는데 증세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10 장침 2025/04/14 2,056
1687624 역류성식도염에 좋은 간식 추천 부탁드려요 7 조언부탁드려.. 2025/04/14 2,240
1687623 쪽파 김치 담글때요. 5 김치 2025/04/14 1,749
1687622 생명을 얻기 힘든거네요 9 아보카도 2025/04/14 2,660
1687621 배민 이용하시는 자영업 분들께 질문있어요 .... 2025/04/14 538
1687620 (주진형 페북) 길게 봐서 무의미한 소동 6 ㅅㅅ 2025/04/14 2,259
1687619 아이스티가 몸에 안좋은가봐요 15 9i9i 2025/04/14 3,973
1687618 한동훈 "한덕수 띄우기는 해당행위…불법계엄, 아버지가 .. 31 .. 2025/04/14 2,466
1687617 동네맘들 캠핑 다니던데 엄청 친해진거죠 36 .. 2025/04/14 5,759
1687616 통화중에 1 00 2025/04/14 1,010
1687615 초4 엄마표 영어 질문 6 bb 2025/04/14 1,305
1687614 전문직이어도 내가 이 일에 재능이 없다 느낄 때 11 2025/04/14 2,539
1687613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인터넷(점)이 안되는데요 이상해 2025/04/14 548
1687612 2번 찍으신분들 아크로비스타 좀 가시죠, 19 .. 2025/04/14 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