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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든 인간관계가 절단이 났어요. 청신호 인가요?

인간관계 절단 조회수 : 6,349
작성일 : 2025-02-27 18:42:37

지금.. 제 곁에 있는 부모 형제 자매 부터

시작해서.. 인간관계가 절단이 났어요.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요.

 

이 절단이란게..

가족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고도 내색않고 10년정도

버티었어요..  얼마전 부터는 가족을 만나야 하는 때에는

저도 모르게 이런저런 핑계늘 대는 일이 있었고..

 

명절만 되면 가족을 만나야 하니까

알레르기 처럼 온몸이 가려워 죽겠는 거예요.. 명절이 지나니 갑자기 멀쩡해지고..

 

제가 만남을 소홀히 했더니.. 가족들이 눈치를 채고 저를

왕따를 시켜서 급기야 절단이 난것이지 싸움을 한게

아닙니다.

 

그런데요.. 속상하지 않아요!  너무 마음이 가볍고 홀가분

하고요!!  이쯤되니 부모형제 비롯해 외가 친척들도

모두 단절이라고 봐야하는데..(죽일년이 되어버려서)

 

갑자기 싸그리 이렇게 되면 인간관계가 자연스레

물갈이 되며서

급기야 청신호 일까? 싶은거예요?

 

솔직히 겸손해 지기도 했고, 말씨도 부드러워 지기도

했고요.(얼굴에 가면쓰지 않아도 되고 억지로 부모형제

종살이에서 해방됐으니까)

 

편안한데..청신호 일까요?

 

운이 바뀐다던지 하는거요..ㅠ

 

IP : 223.39.xxx.24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7 6:44 PM (106.102.xxx.147)

    인터넷 사주 돌려보세요. 10년 대운이 바뀌기 전후인지...그럼 곧 시작되는 대운이 좋을거 같네요.

  • 2. .....
    '25.2.27 6:46 PM (114.200.xxx.129)

    그런경우가 잘있나요.?인간관계가 물갈이가 그렇게 까지 될일이 있나요 .. 전 한번도 경험을 해본적이 없어서..

  • 3. 운이
    '25.2.27 6:47 PM (123.212.xxx.149)

    저도 운이 바뀌는 징조라고 알고 있어요.

  • 4.
    '25.2.27 6:47 PM (121.185.xxx.105)

    청신호도 적신호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인간관계가 좋을때도 나쁠때도 있는거죠.

  • 5. 저는
    '25.2.27 6:51 PM (118.235.xxx.90)

    올해부터 대운이 쇠라고 적혀있던데
    저도 가족과 완전히 이별 중이예요...

  • 6. ....
    '25.2.27 6:52 PM (124.62.xxx.147)

    사실 외가친척은 솔직히 전혀 뭐..ㅎㅎ

    부모 형제도 뭐ㅎㅎ

    고민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친구가 전부 절단났다 뭐 이러면 저는 오히려 이 부분은 좀 심각하게 나를 돌아볼 것 같긴 하지만요.

  • 7.
    '25.2.27 7:00 PM (220.94.xxx.134)

    제가 올해 대운 이 바겼다는데 작년에 주변 피곤하친구들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전에 제가 참고 만났는데 다싫어져 작년초부터 정리ㅠ

  • 8. 대운이 바뀌는거
    '25.2.27 7:20 PM (218.145.xxx.232)

    예요?? 저도 올해부터 완전 가족관계가 끊어지던데.. 그 놈의 돈돈 정말 지겹습니다..

  • 9.
    '25.2.27 7:29 PM (118.235.xxx.144)

    아무리 대운이 든다고 한들
    모든 가족 관계를 단절하고 그게 과연 운이 좋아지는거라고
    볼 수 있는걸까요?
    내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도 아닐텐데요

  • 10. ...
    '25.2.27 7:35 PM (106.102.xxx.171) - 삭제된댓글

    대운은 무조건 좋은 운이 아니고요. 대운이 바뀔때 인간관계가 물갈이되는 경우가 많은데 나를 힘들게 했던 악연이랑 멀멀어지면 다음 대운이 좋을 거라는 신호. 좋은 인연이랑 멀어지고 별로인 사람들이랑 엮이거나 고립되면 다음 대운이 안 좋을 거라는 신호.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렇잖아요. 날 힘들게 하는 사람들 안 보면 내 마음 편해지고 좋은 사람들도 놓치고 인간관계 꼬이면 우울해지고.

  • 11. ...
    '25.2.27 7:35 PM (106.102.xxx.171)

    대운은 무조건 좋은 운이 아니고요. 대운이 바뀔때 인간관계가 물갈이되는 경우가 많은데 나를 힘들게 했던 악연이랑 멀어지면 다음 대운이 좋을 거라는 신호. 좋은 인연이랑 멀어지고 별로인 사람들이랑 엮이거나 고립되면 다음 대운이 안 좋을 거라는 신호.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렇잖아요. 날 힘들게 하는 사람들 안 보면 내 마음 편해지고 좋은 사람들도 놓치고 인간관계 꼬이면 우울해지고.

  • 12. ㅇㅇ
    '25.2.27 7:35 PM (119.194.xxx.64)

    오네청신호 맞는듯 . 하나도 안아쉽고 왜 진작 이 가족이라는 진상들과 맞추느라 힘들었나 놀랍게 시원하다니까요!
    좋은일만 있으실거에요.

  • 13. ...
    '25.2.27 7:36 PM (115.137.xxx.82) - 삭제된댓글

    어떤 미친 개새끼가 해킹을 수년을 해대고, 주위 친구 부모한테 똘아이 같은 짓을 해서 이번에 다 절단 났다는.

    이 개또라이 새끼.
    싸이코패스

    보고 있다면 조만간 꼭 대면으로 보길 바란다.

  • 14. ...
    '25.2.27 7:38 PM (115.137.xxx.82)

    어떤 미친 개새끼가 해킹을 수년을 해대고, 주위 친구 부모한테 똘아이 짓을 해서 이번에 다 절단 났다는.

    이 개또라이 새끼.
    싸이코패스

    보고 있다면 조만간 꼭 대면으로 보길 바란다.
    이런 것들한테는 똑같이 해주면 된다.
    개쪽을 줘야 함.

  • 15. ...
    '25.2.27 7:41 PM (115.137.xxx.82)

    어떤 또라이 새끼는 지가 절단을 시키고, 또 글을 올려서 물갈이를 해야 한다는 싸이코 생각을 올리면서 자신을 합리화하고, 정당화 함.

    개새끼지.

  • 16. 나이들면
    '25.2.27 7:53 PM (175.208.xxx.185)

    나이들면 원래 관계들이 많이 끊어져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괜찮아요
    더 좋은 분들이 가까이 올거에요.

  • 17. 잘했어요
    '25.2.27 7:55 PM (58.231.xxx.12)

    이제 더이상 종살이로 하지 마세요
    차라리 돈을 쓰세요
    몸으로 희생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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