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열감 실제로 체온이 오르나요?

갱년기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25-02-27 18:20:24

코로나에 폐렴으로 일주일 입원했다 나온지 두 주 됐어요. 폐렴이 말끔히 나은건 아니어서 퇴원 후에도 항생제, 해열진통제를 계속 먹었는데 계속 미열이 있어서 또 병원에 갔더니 폐 엑스레이나 피검사로 염증수치는 괜찮았고 폐경기 열감같다고 하네요.

퇴원 후에 땀이나고 덥다춥다 하기는 했는데 몸이 회복이 안되서 그런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몸에서도 땀이 나지만 머리카락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기도 하고 어쩔 땐 두피에서 김이 나는 것 같았어요.)

갱년기 열감이 생기면 실제로 체온이 오르나요? 항생제, 해열진통제를 먹고있어도 귀 체온계로 37.5도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일시적은 아니고 열감 없을 때 재도 37도 부근이예요.

 

추가ㅡ평소에는 36.7 이었어요.

 

IP : 182.221.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시적으로
    '25.2.27 6:21 PM (58.231.xxx.12)

    심장인지 간인지 어딘지 모르겠지만
    열이 훅 올라오거든요 귀까지 후끈 목덜미와
    그러다또 급격히 체온이 떨어지구요

  • 2. ..
    '25.2.27 6:29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재보진 않았는데 열감이 훅 올라올 때 등에 손을 대보니 순간적으로 뜨끈하더라구요.

  • 3. ~~
    '25.2.27 6:45 PM (218.53.xxx.117) - 삭제된댓글

    갱년기 끝판왕ㅡ열올라서 땀나고 곧 부들떨며 춥고.
    한겨울에 오죽하면 가방안에 접이식부채 갖고다닙니다.
    병원 수술할일있어서 열있으면 안되는데 귀에 체온계대는데 급 얼굴시뻘개지고 당황했는데 다행이 36.7도라 수술했어요.
    체온이랑 바로 연결안되더라도 아주 미약하게는 오르겠죠.

  • 4. .....
    '25.2.27 7:04 PM (106.101.xxx.30) - 삭제된댓글

    제가 얼마전에 똑같은 글 질문 올렸는데요
    대부분은 실제 체온과는 무관하다고 하고
    한분 정도는 실제 체온도 올라가더라고 댓글 달아주셨어요.

  • 5. .....
    '25.2.27 7:05 PM (106.101.xxx.30) - 삭제된댓글

    제가 얼마전에 똑같은 질문 올렸는데
    몇분은 실제 체온과는 무관하다고 하고
    몇분은 실제 체온도 올라가더라고 댓글 달아주셨어요.
    그래서 모르겠어요 의학적으로는 어떤건지.

  • 6. 오20
    '25.2.27 7:16 PM (182.222.xxx.16)

    사람마다 기초체온 차이가 있잖아요. 제경우엔 평소 기초체온보다 올랐습니다.
    열흘 넘게 체온 재다 걱정 되어 응급실 까지 갔다왔다는....갱년기 너무 힘드네요

  • 7. 소란
    '25.2.27 7:49 PM (220.119.xxx.23)

    심한 친구는 한겨울에서 손 선풍기 들고 다녀요

  • 8. 으싸쌰
    '25.2.27 8:30 PM (218.55.xxx.109)

    실제로 뜨거워요

  • 9. 오20님
    '25.2.27 8:43 PM (182.221.xxx.40)

    평소 체온도 기초체온보다 높아졌다는 말씀이시죠? 열감이 느껴질때만이 아니구요.

  • 10. 딸이
    '25.2.28 8:05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안고 누웠는데 엄마 에게서 더운 김이 난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861 넷플릭스 드라마 제로데이 강추 (스포 주의) 13 즐휴일 2025/03/02 5,967
1679860 엄마가 다시 왕래하고 지내고 싶어하는데요 12 아.. 2025/03/02 3,953
1679859 만보걷기 1년 6개월후 변화 26 ... 2025/03/02 17,352
1679858 어묵, 오뎅은 거의 밀가루인거죠? 10 어묵 2025/03/02 3,920
1679857 산티아고 순례부심 11 2025/03/02 3,657
1679856 친구가 저의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거같아요 45 다야 2025/03/02 24,554
1679855 저는 인생에서....지금 뭘 해야할까요 10 47살 2025/03/02 3,859
1679854 작게 말하면 목구멍이 간지럽다는 아이.. 2 ㅇㅇ 2025/03/02 892
1679853 복지차관 박민수 딸 국내대학 갔다네요 23 거짓말 2025/03/02 5,932
1679852 자격지심에 떠보는 사람 6 ㅇㅇ 2025/03/02 1,835
1679851 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 가장 저령한 방법 1 오잉꼬잉 2025/03/02 1,143
1679850 손태영도 한가인처럼 행동하면 욕먹어요 14 손태영 2025/03/02 6,517
1679849 원래 자기말투 아는 사람과 만날때도 2 토끼풀 2025/03/02 1,147
1679848 시어머니 생신에 갈까요 3 ㅣㄴㅂㅇ 2025/03/02 1,700
1679847 50대되니 단점이 장점되기도 하네요(외모) 21 긍정 2025/03/02 7,495
1679846 딩크로 유자녀 방문느낀점 3 2025/03/02 3,402
1679845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 1 복부 2025/03/02 2,360
1679844 홍콩 유일한 야당도 해산 절차..."민주주의의 종언&q.. 17 홍콩 2025/03/02 1,806
1679843 비29 과자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 놀랬어요 21 오잉 2025/03/02 3,370
1679842 팝송 when i was 들어가는 21 진주 2025/03/02 2,167
1679841 한동훈, 선관위 향해 "햇빛 들지 않는 그늘서 곰팡이 .. 26 .. 2025/03/02 2,331
1679840 신입생 집에 노트북있으면 패드만 사면될까요? 5 .. 2025/03/02 905
1679839 어린시절 고무줄 놀이 열심히 하신 분들 7 궁금 2025/03/02 1,550
1679838 ‘세컨드폰 통화’ 선관위 전 사무총장, 작년 국힘 예비후보로 경.. 6 .. 2025/03/02 1,719
1679837 한가인 같은 스타일 주변에 종종 있어요.. 저도 그럴지도? 4 ... 2025/03/02 3,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