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나 소득 등 경제적인 면에서만 양극화 아니고..사람 자체도 양극화인 세상 같아요.
주변 보면 허언증인 사람이 분노조절안되면서 나르시시스트.
시작은 나르시시스트인거(별거 아닌걸로 자랑, 자기연민 등) 티나다가 분노조절안되는데서 들통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허언증...요런 패턴이 반복.
온화한 태도로 사람 대하는 사람은 알고보니 겸손하면서 가정도 화목..일도 묵묵히 진행하면서 결국 인정받고.
아래 양주병 기사보고 생각나서 글써봤어요.
집값이나 소득 등 경제적인 면에서만 양극화 아니고..사람 자체도 양극화인 세상 같아요.
주변 보면 허언증인 사람이 분노조절안되면서 나르시시스트.
시작은 나르시시스트인거(별거 아닌걸로 자랑, 자기연민 등) 티나다가 분노조절안되는데서 들통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허언증...요런 패턴이 반복.
온화한 태도로 사람 대하는 사람은 알고보니 겸손하면서 가정도 화목..일도 묵묵히 진행하면서 결국 인정받고.
아래 양주병 기사보고 생각나서 글써봤어요.
매번 사람들 인간관계 겪고 볼 때 마다
성선설, 성악설 다 믿어요.
오늘 매불쇼 지금 켜서 보면서
키세스 군단 뒷모습 보면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막 훌륭한 인재들 만들어 달라고 울어요.
내자식처럼 기특하고 이쁘고 막 그래요.
내란이후 늘 저 분들 덕분이구나 하고
계엄 탄핵에 노력하신 모든 우리 소중한 국민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작금의 사태를 봐도 그렇죠.
옛날같으면 조폭 양아치들이 하는 행동을 부끄럼도없이 얼굴들이밀고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있는 인간같지도 않은 무리들있잖아요.
헌재에서 난리치던 극우들은 구제불능 같아요.
크게 단죄하지 않으면 폭력사태가 끊이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