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도 한국처럼 지역구에 한 표 찍고 정당에 한 표 찍는데요,
비례대표 득표율에 맞게 최종 결과가 조정됩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이 암만 지역구에서 이겨도 비례대표에서 소수당이 싹다 가져가요.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최근에 강제 낙선 제도가 생겼어요.
지역구 의석이 많아서 비례대표 의석으로도 조정이 안되면
넘은 만큼 지역구에서 최소득표 당선자 순서대로 낙선시킵니다
그러니까 선거를 이긴 사람 중에서 간신히 이긴 사람들은 죄다 낙선당해요
진짜 어이없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