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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발생한 경찰관 흉기피습사건

자유 조회수 : 4,550
작성일 : 2025-02-27 16:16:29

스토킹 신고에 경찰 2명이 출동했는데

동료 경찰이 흉기에 피습 당하고 범인과 대처하는

도중에 같이 출동한 경찰은 도망갔다네요.

도망간 경찰은 정신적 충격을 호소중이구요.

여경이랍니다.

 

 

https://youtu.be/1O7p33_1PCk?si=tf3YvdSOKM8ucd80

 

 

IP : 106.101.xxx.14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5.2.27 4:18 PM (118.235.xxx.62)

    도망간 거 맞아요??

    경찰은 어떻게 됐지??

  • 2. 도망간거 맞다면
    '25.2.27 4:21 PM (118.218.xxx.85)

    앞으로 여자들이 경찰되기 힘들어지겠네요.

  • 3. 나는나
    '25.2.27 4:22 PM (39.118.xxx.220)

    등돌려서 피하긴 하네요. 범인이 남경한테 달려들었구요.

  • 4. 진짜
    '25.2.27 4:22 PM (106.101.xxx.249)

    여경 도망간거 맞아요 ㅠㅠ
    남녀 차별 같지만 경찰,소방은 여성 비율 줄여야 합니다.

  • 5. ..
    '25.2.27 4:22 PM (211.36.xxx.184)

    어제보니 남초에서 또 여경 몰이중이더니 여기 올라오네요
    그많은 남경들 사건사고에 논란되는걸 본적이 없네요

  • 6. .......
    '25.2.27 4:24 PM (119.71.xxx.80)

    여성차별이 아니라 도망간 거 맞잖아요
    저런 위험한 현장에서 여경이 굳이 같이 간 이유가 뭘까요
    아무리 훈련받은 경찰이어도 남자와 힘으로 여자는 절대 약자예요. 칼 맞은 저 경찰은 진짜 죽을 뻔 했다구요.

  • 7. 도망간게
    '25.2.27 4:25 PM (59.7.xxx.217)

    맞는지 제대로 조사하고 도망이 맞으면 징계해야함. 자신없으면 경찰하지 말아야. 2인1조인데 위급한 상황에 도망거나 피하면 다른 사람에게 파해를 주는거임.

  • 8. ......
    '25.2.27 4:26 PM (210.98.xxx.189)

    사건반장 보니까 남자만 달려들고 여자는 멀찍이 떨어져 있더라구요.
    무섭죠.남자경찰도 겁먹었는지 발로차고 도망가고 범인은 따라와서 칼 휘두르고
    그와중에 여경은 떨어져서 테이져건 겨누고 있고..ㅠㅠ
    같이 제압했으면 수월했을텐데 범인이 덩치가 크고 좀 무섭더라구요.

  • 9. 웃겨
    '25.2.27 4:26 PM (124.50.xxx.70)

    도망간 주제에 무슨 정신적충격이냐..

  • 10. ..
    '25.2.27 4:27 PM (39.7.xxx.160) - 삭제된댓글

    광주경찰청에서 알아서 하겠죠

  • 11. ...
    '25.2.27 4:29 PM (58.123.xxx.161)

    헐.
    징계가 아니라 짤라야겠네요.

  • 12. 마취총
    '25.2.27 4:31 PM (223.39.xxx.252)

    안쏘나요? 래

  • 13. 82에서
    '25.2.27 4:36 PM (118.235.xxx.14)

    여경싸고 도는 저분들 집에 무슨일 생기면 여경보내야해요
    그래서 도망가면 뭐라할지

  • 14. ..
    '25.2.27 4:36 PM (61.97.xxx.227)

    힘만쎄다고 혜택보고 뽑아놔서 각종 문제 일으키는 남경들에 대한 문제의식은 없으면서 여경사건 나면 어김없이 큰문제로 만드네요

  • 15. 에고
    '25.2.27 4:42 PM (211.221.xxx.43)

    여자 스토킹 신고라 여경이 출동했나보네요..

  • 16. ..
    '25.2.27 4:43 PM (39.7.xxx.160)

    광주경찰청에서 알아서 하겠죠
    다른 지역 사람들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 17. 여자경찰은
    '25.2.27 4:45 PM (58.231.xxx.12)

    월급루팡이네요

  • 18. Ui
    '25.2.27 4:45 PM (14.138.xxx.13)

    푸핫 다른지역 사람들이 왜 말을 하면 안돼요??어디 다른 나라 얘긴가요????

  • 19. 경찰이지만
    '25.2.27 4:45 PM (122.254.xxx.130)

    그상황에선 여경도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ㅜ
    손에 흉기들고 휘두른데ᆢ
    내직업이긴 하지만 본능적으로 몸을 피했겠죠
    남녀불문 경찰들 너무 힘들겠어요
    저런 일이 언제든 생길수있으니 ㅠ

  • 20. ㅇㅇ
    '25.2.27 4:46 PM (39.7.xxx.51)

    다른 지역 사람들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ㅡ.ㅡ
    왜죠?
    여경이 도망갔다면 큰 문제잖아요
    같이 진압했어야죠

  • 21. 아니
    '25.2.27 4:50 PM (175.223.xxx.39)

    여경은 왜 된거에요
    다 각오하고 된거아니에요? 무섭다고 도망가는게
    무슨 경찰이에요 짜증난다

  • 22. ...
    '25.2.27 4:51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그상황에선 여경도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ㅜ
    손에 흉기들고 휘두른데ᆢ
    내직업이긴 하지만 본능적으로 몸을 피했겠죠
    ........................
    이건 아니죠!!!
    경찰 임무 수행중이짆아요.
    동료는 온몸으로 막고 있는데 여자라고
    도망가면 어쩐답니까?
    여기서 여자니까..이 말이 왜 나와요?

  • 23. ㅇㅇ
    '25.2.27 4:51 PM (39.7.xxx.18)

    그상황에선 여경도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ㅜ
    손에 흉기들고 휘두른데ᆢ
    내직업이긴 하지만 본능적으로 몸을 피했겠죠
    ........................
    이건 아니죠!!!
    경찰 임무 수행중이짆아요.
    동료는 온몸으로 막고 있는데 여자라고
    도망가면 어쩐답니까?
    여기서 여자니까..이 말이 왜 나와요?

  • 24. ..
    '25.2.27 4:53 PM (121.147.xxx.111)

    광주 뉴스에 그런 말은 없었는데

  • 25. 333
    '25.2.27 4:54 PM (175.223.xxx.131)

    제발 경찰 소방관 등 직업은 남자를 훨씬 많이 뽑읍시다.
    이것은 남녀동등이 될 직업군이 아니에요.

  • 26. ㅇㅇ
    '25.2.27 4:55 PM (175.196.xxx.92)

    저는 동료 경찰이 총을 쏜걸로 봤는데 아닌가 보네요;;;

    도망간 동료경찰은 징계받아야 겠네요...경찰 적성에도 맞지 않는듯 합니다.

  • 27. 아 진짜
    '25.2.27 4:55 PM (1.224.xxx.182)

    여자 남자를 떠나서
    저런 상황 닥칠 때 제압하라고 경찰이 있는거고 훈련을 받는건데..
    경찰이 도망가면 뭐 어쩌자는겁니까? 그건 남은 파트너 죽이는 행위잖아요. 경찰이 2인1조로 움직이는 이유가 뭔데요??
    저 정도도 해결 안되는 정신상태로 아니 왜!!! 경찰이 된거냐고요. 저러면 앞으로 여성 경찰을 뽑겠습니까?? 지금 경찰관 다쳐서 중상이라는데 진짜 화나네요..

  • 28. 고쳐야함
    '25.2.27 4:5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경찰이면 본능적으로 범인에게 달려들어야죠.
    엘베에서 심정지 온 분을 젊은 부부가 아기 데리고 탔다가 곧바로 아기는 남편에게 던지듯 패쓰하고 누워있는 분에게 가서 CPR 하더군요.

    비번인날 외출했다가 화재현장 보고 본능적으로 달려가서 불끄기도 하고요.

    젊은 여성들 중에 범죄자에게 본능적으로 달려드는 사람 있을까요? 매우매우 드물겠죠. 이렇게 본능적으로 범죄현장을 피하는 사람은 경찰하면 안되는 거에요.

    전에도 있었어요. 층간소음으로 분쟁났을때 도망간 경찰들

  • 29. 내근만
    '25.2.27 4:57 PM (59.7.xxx.113)

    할거면 여경을 왜 뽑나요? 시험공부만 열심히 해서 승진은 잘한다면서요.

  • 30. ...
    '25.2.27 4:57 PM (118.221.xxx.98)

    도망간 경찰은 정신적 충격을 호소중이구요.
    여경이랍니다.
    -> 사실이라면 문제 많네요

  • 31. ..
    '25.2.27 5:02 PM (61.97.xxx.227)

    총사용한 경찰이나 여경이나 문제되면 징계하겠죠
    개인의 문제를 여경전체로 확대해서 여경무용론을 만들려고하는게 남초인셀들 작업질이죠
    남경사건에 남경 뽑지말자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네요

  • 32. ,,,,,
    '25.2.27 5:05 PM (110.13.xxx.200)

    솔직히 같은 경찰인데 일 가려서 할거 같으면 경찰일 못하죠.
    거기에 도망까지.... 자격이 부족하다 생각되네요.

  • 33. ㅎㅎㅎ
    '25.2.27 5:11 PM (210.223.xxx.179)

    남경 사건에서 동료 버리고 도망가고, 현장 진입 안 하고 오또케 오또케 ~ 하던 사건이 있었어요?

  • 34. 뭔소리
    '25.2.27 5:16 PM (211.243.xxx.169)

    얼마나 무서웠을까 라니요 ㅋㅋㅋㅋ

    뭔소리야 이게 ㅋㅋㅋ
    그게 직업이에요 그사람들은 !!!
    지 할일을 안한거라고요 !!

    의사가 피 무서워서 못 꼬메주겠다고 하면
    어머 그래 얼마나 무섭니 할꺼에요 ?

  • 35. 333
    '25.2.27 5:23 PM (175.197.xxx.73)

    개인의 문제를 여경전체로 확대해서 여경무용론을 만들려고하는게 남초인셀들 작업질이죠
    ------
    이런 댓글들 나올 줄 알았음. 꼴같잖은 페미란 것들이 이렇게 같은 여자라고 두둔만 하니 더 욕을 먹죠.
    본인 여자이고 아들 엄마도 아님.

    주변에 이런 사건 났을 때 중상 입은 경찰처럼 자기일 하는 것을 원하지 도망가는 여경 필요 없다고요!!!!!!
    체력검정도 미국은 같은 기준으로 뽑는다던데 한국도 그래야지요.

  • 36.
    '25.2.27 5:27 PM (118.235.xxx.136)

    여기서 무슨 남여 따지는 정신병자는 아직도 있네
    다른 경찰은 싸우고 있는데 저 경찰은 도망갔다구요

  • 37. ..
    '25.2.27 5:30 PM (106.102.xxx.81)

    남경 사건에서 동료 버리고 도망가고, 현장 진입 안 하고 오또케 오또케 ~ 하던 사건이 있었어요?

    ㅡㅡㅡㅡ
    네 많아요
    다들 관심도 안가지고 이해해주니 넘어가는거죠

  • 38. ..
    '25.2.27 5:31 PM (106.101.xxx.161)

    아이고야 얼마나 무서웠을까라니
    여경찰도 테이저건 총 다 있었을거 아녀요
    무서우면 경찰하지 말아야죠

  • 39. ..
    '25.2.27 5:35 PM (106.102.xxx.81)

    범죄자에게 공격당해서 총기사용을 여경이 했으면 지금쯤 난리났을거예요
    범인 제압 못하는 여경 없애라고요
    그리고 여경도 테이저건 사용 했어요
    옷이 두꺼워서 효과가 앖었죠

  • 40. 탄핵인용기원)영통
    '25.2.27 5:36 PM (106.101.xxx.216)

    경찰 쪽은 여자는 적게 뽑읍시다
    아무데나 평등 어쩌고

  • 41. 여경
    '25.2.27 5:47 PM (119.204.xxx.215)

    무용지물 아닌가요??
    세상에 동료는 피습당하는데 도망을 가요???
    진짜예요 이게????

  • 42. ㄴㆍ
    '25.2.27 5:53 PM (118.32.xxx.104)

    헐.. 여경은 사무직만 뽑아야겠네

  • 43.
    '25.2.27 6:04 PM (183.99.xxx.230)

    저게 여자고 남자고 오랑우탄이건 간에
    동료를 버리고 간게 사실이면 말도 안되는 거죠.

  • 44. oo
    '25.2.27 6:09 PM (58.153.xxx.21)

    동료 경찰이 공격당하는데 도망이라니요.
    게다가 정신적 충격?? 정말 자질없는 인간이 경찰이 되었군요.

  • 45. 도망간 거
    '25.2.27 6:37 PM (211.206.xxx.180)

    영상에서 잘 모르겠는데
    어디 나와 있나요?

  • 46. 같은 서
    '25.2.27 6:53 PM (27.170.xxx.36)

    동료는 죽음 위험맞서 싸우는데
    도와주긴커녕 도망갔다면
    남녀를 떠나 직무유기,동료애, 책임감
    없는 행동이니 비난받고 징계여부 따져야죠.
    남녀문제가 아닙니다

  • 47. ...
    '25.2.27 6:56 PM (152.99.xxx.167)

    여경이 테이저건 쐈다고 기사에 나오던데 도망간거 맞나요?

  • 48. 여경
    '25.2.27 7:45 PM (210.205.xxx.119)

    여경 보디가드로 남경이랑 둘이 짝지어 내보내는 건가요? 참나.

  • 49. ..
    '25.2.27 8:12 P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 50. 이걸
    '25.2.27 8:32 PM (118.235.xxx.51)

    왜 남녀문제로 끌고가지??

  • 51. ...
    '25.2.27 8:32 PM (49.164.xxx.154)

    얼마나 무서웠을까라니..ㅉㅉ
    직업입니다!!
    쓸데없이 마음만 뜨거우신분이니

  • 52.
    '25.2.27 8:47 PM (121.174.xxx.130)

    피해자나 상대 경찰 입장에서는 피가 마르겠어요
    님이나 님가족 일로 온 경찰이 도망갔다면 어떻겠어요??
    솔직히 남경 둘 출동했어도 이랬을까 싶네요
    여경 뽑는 방식좀 바꾸든가 그놈의 할당제좀 안했으면..
    이 여경과 짝된 남경 너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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