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신입생 여대생 가방 뭐 사 줄까요?

..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25-02-27 15:58:55

재수 실패한 아이가 걸어 놓은 대학으로 다니려 합니다.

수시 정시 모두 광탈.

신입생은 아니고 1학년 올 F맞은 2학년인 거죠? ㅜㅜ

 

가방 하나 사 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저는 브랜드를 모르는 보세만 쓰는 엄마라서요.

좋은 것이든 뭐든,

책가방이든 핸드백(?)이든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PS  딸아이랑 소통이 없고,  같이 외출하는 일도 없어서

이왕이면 핑계삼아 함께 외출하고 쇼핑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IP : 49.175.xxx.18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7 3:55 PM (39.7.xxx.45) - 삭제된댓글

    충남이 충청남도의 줄임말인 거 모르는 사람 봤어요

  • 2. 나무木
    '25.2.27 4:03 PM (14.32.xxx.34)

    입학을 축하합니다
    경험상 그때 이것 저것 샀던 것들 중에
    안쓰는 게 많아요
    갑자기 막 사려하지 마시고 본인 취항 생길 때까지
    기다리세요
    결과적으로 저희 애는 샘소나이트 백팩을 주로 썼어요

  • 3. ...
    '25.2.27 4:04 PM (211.210.xxx.89)

    맞아요...애가 유행에 맞춰서 살꺼예요...
    백팩, 옆으로 매는 바게트처럼 긴가방, 에코백스타일, 롱샴가방 등등 옷차림에 따라 가방도 정말 다양하게 사더라구요..ㅎㅎㅎ 우선 돈으로만 주세요..

  • 4. ..
    '25.2.27 4:04 PM (211.235.xxx.197)

    처음에는 고등학생때 쓰던 백팩 가지고 다니다가
    아이가 원하는 걸로 하나씩 추가하더라구요.
    (아이가 자취해서 스스로 구매함)

    학교다니다가 필요한 가방이 생기면 얘기해 달라고 해서
    그때 선물하세요.
    다른 사람이 어떤 차림과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지
    학교다니며 구경하다 보면 본인도 취향 생길것 같습니다.

  • 5. ㅇㅇ
    '25.2.27 4:08 PM (222.233.xxx.216)

    로우로우 스트링 베낭. 많이 매요
    http://ssg.li/Xd9HHw8uVc

    베낭도 매고 옆으로 매는 가방도 본인이 알아서 고르게 될거예요
    입학을 축하합니다!

  • 6. ......
    '25.2.27 4:08 PM (106.101.xxx.60)

    애가 산다할때 사주세요

  • 7. 옷차림따라
    '25.2.27 4:09 PM (121.145.xxx.32)

    디자이너브랜드(w컨셉등에서 )
    롱샴숄더
    잔스포츠미니백팩도 유행시 잠깐메고
    분크 쿠론 등

  • 8. ..
    '25.2.27 4:11 PM (221.139.xxx.124)

    저는 배낭은 캉골 튼튼하니 잘 메고 다니고 있어요

  • 9. 명품하나
    '25.2.27 4:18 PM (39.7.xxx.89)

    아울렛몰 가셔서 대학입학기념 정장용 명품백 하나 사주세요.
    넘 비싼거 말고요.
    저는 멀버리백 작은거 백만원주고 하나 사줬어요.
    검정색 아닌 밝은색으로요.
    겨울 검정코트에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도 아빠가 대학때 사주신 구찌백 아직도 갖고 있네요

  • 10. 원글
    '25.2.27 4:24 PM (49.175.xxx.182) - 삭제된댓글

    딸아이랑 소통이 없고,  같이 외출하는 일도 없어서
    이왕이면 핑계삼아 함께 외출하고 쇼핑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키울 때 싸구려로만 키웠다고 자식들이 엄마를 미워하고 싫어하네요.
    다 커서 좋은 것 사 주려 했는데
    제 생각이 잘 못 됐나 봐요.

    그래서 좀 좋은 것 사주려는데 저는 브랜드를 전혀 몰라요. ㅜㅜ

    고등학교 때 쓰던 백팩 메고 다니다가
    친구들이 뭐 메고 다니나 살펴 보고
    갖고 싶은 거 생기면 말하라고 하는 게 나을까요?

  • 11. 원글
    '25.2.27 4:29 PM (49.175.xxx.182)

    딸아이랑 소통이 없고,  같이 외출하는 일도 없어서
    이왕이면 핑계삼아 함께 외출하고 쇼핑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키울 때 싸구려로만 키웠다고 자식들이 엄마를 미워하고 싫어하네요.
    다 커서 좋은 것 사 주려 했는데
    제 생각이 잘 못 됐나 봐요.

    그래서 좀 좋은 것 사주려는데 저는 브랜드를 전혀 몰라요. ㅜㅜ

    고등학교 때 쓰던 백팩 메고 다니다가
    친구들이 뭐 메고 다니나 살펴 보고
    갖고 싶은 거 생기면 말하라고 하는 게 나을까요?

    그런데, 고등 때 배낭은 샛노랑 배낭이라
    재수할 때도 그냥 에코백 갖고 다니더군요. ;;

  • 12. ....
    '25.2.27 4:31 PM (58.123.xxx.161)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같이 가서 맘에 들어하는 걸로 사 주세요.

  • 13. ..
    '25.2.27 4:39 PM (106.101.xxx.173) - 삭제된댓글

    쇼핑몰 가자고 해서 맘에 드는 걸로 고르라고 하세요.

  • 14. 에고
    '25.2.27 4:46 PM (118.235.xxx.240)

    키울 때 싸구려로만 키웠다고 자식들이 엄마를 미워하고 싫어하네요.
    다 커서 좋은 것 사 주려 했는데
    제 생각이 잘 못 됐나 봐요.

    아이들이 엄마 마음 몰라주는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갑자기 잘 모르는 것 너무 비싼것 탁 사준다하시면 아이도 좀 거부감생길수도 있으니까, 일단 시간 내서 성수 같은 데 옷가게 진짜 무쟈게 많아요. 무신사 구경도 가고, 같이 맛난음식도 먹고 같이 시간 보내면서 쇼핑 자주 해보시면 나아질것 같아요.

    아,그리고 아이들이 말 안하면 엄마마음 잘 모르는것 같아요..

    엄마가 너네 크면 좋은거 많이 사주고 싶어서 아꼈던 거야 미안해..

  • 15.
    '25.2.27 4:53 P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애가 사고싶은거 사주세요

  • 16.
    '25.2.27 5:33 PM (106.101.xxx.161)

    쌓인게 있는 모양인데 그냥 돈으로 주세요

  • 17. ㄱㄱㄱ
    '25.2.27 5:56 PM (112.150.xxx.27)

    백팩은 캉골매장같은데 대학생 많더라구요
    핸드백은 질 스튜어트나 롱샴 미니백이 작년에 대유행했는데 매장이나 물건찾기가 쉬울진 모르겠네요..
    서울사시면 더현대서울이 젊은 애들 성지더라구요
    팝업매장같은데서 백사시면 좋을듯요
    저도 사이안좋던 대딩딸을 경험해봐서 남일같지않아요.더현대 팝업이 최신 유행일거에요
    옷이든 가방이든요
    저도 딸하고 오손도손 쇼핑하고 싶었는데그맘때 어려웠네요
    이제 마주앉아 맥주도 한잔 하며 대화자주하시고
    그러세요. 29살딸이 이젠 엄마랑 친구에요
    노력하시고 대화많이해서 친구되세요

  • 18. 원글
    '25.2.27 7:05 PM (1.233.xxx.102)

    더현대 가 볼까요?
    잠실 롯데도 가까운데 가 볼까 싶은데
    물건 보는 눈과 정보가 없으니 겁이 나서요. ;;

  • 19. ..
    '25.2.28 10:28 AM (118.38.xxx.150)

    대2 딸 엄마입니다.
    동갑이네요.

    백팩은 아크테릭스 멘티스16 추천합니다.
    노트북, 아이패드, 교재 수납 가능합니다.
    어깨끈도 편하고.

    아크테릭스 헬리야드도 이쁜데,
    구하기 어려워요.
    학교용으론 어깨끈이 얇아서 수업하나 저도나, 외출용.

    프라이탁 가방도 애들 사이 인기고.
    홍대매장이 물건 많음.

    기타 가방은 자라도 들고.

    여자애들은 apc 이쁘더라구요.

    저도 대입 선물로 핸드백 사줬는데
    주말 외출용으로나 들고 학교는
    안 들더라구요.

    대체로 큰 백 들고 다니더라구요.

  • 20. ***
    '25.2.28 10:41 AM (210.96.xxx.45)

    애한테 물어보고 사주세요
    애랑 소통 없다면 더더욱
    지금 백화점 나가면 가방은 많으니 애가 원하면 같이 나가서 사면 되구요
    울애도 자기 기준이 있어 이번 입학하는데 이스트팩 샀어요 ㅠ
    노스페이스나 다른거 사주고 싶었는데 지가 사고 싶다고 고집해서 먹히질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809 학원 알바를 알아보던 중에 7 알바 2025/02/27 2,981
1690808 김명신 보위 경찰 대거 승진 ㅋㅋㅋㅋ 7 김명신으로출.. 2025/02/27 3,666
1690807 GS해킹당한거 질문있습니다!!!! 1 궁금증 2025/02/27 1,964
1690806 어설픈 아들을 보는 심정ᆢ 17 답답하다 2025/02/27 7,224
1690805 현재 등급 강등 돼서 비상이라는 국내 호텔. 4 ㅇㅇ 2025/02/27 3,764
1690804 간만에 내가 만들고 차리고 치우지 않아도 되는 4 외식 2025/02/27 2,638
1690803 오늘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 난방 끄셨나요? 8 .. 2025/02/27 3,132
1690802 티셔츠 팔 길게 나오는 브랜드 4 .. 2025/02/27 1,288
1690801 내일 고려대 입학식인데 주차가능할까요? 5 ,,,,, 2025/02/27 2,022
1690800 나이들어도 엄마와 헤어지는건 왜이리 힘들까요 6 aa 2025/02/27 3,448
1690799 광저우 바이윈근처 갈만한곳 있나요 1 유자씨 2025/02/27 220
1690798 80세 여자 속옷 사이즈요 2 .... 2025/02/27 832
1690797 지난 4년간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모욕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 13 ㅇㅇ 2025/02/27 3,664
1690796 사람 떠보는 아이친구엄마 4 .... 2025/02/27 4,259
1690795 이런 경우 보통 집주인이 다시 이사오는 걸까요. 5 .. 2025/02/27 1,764
1690794 혹시 확장된곳 잘 단열된집 외벽 두드리면 5 ㅡㅡㅡ 2025/02/27 1,103
1690793 해외에서 휴대폰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한가요? 6 지혜를 2025/02/27 1,391
1690792 티 안 나는 집안일과 뭐 먹은것도 없이 늘 잔치집 설거지... 8 죄많은년 2025/02/27 2,657
1690791 자유 민주주의를 그렇게 외치는것들이... 6 ..... 2025/02/27 906
1690790 인요한 "옛날엔 불공정 판사 가죽 벗겨 사형".. 28 국민의힘 인.. 2025/02/27 5,105
1690789 자식이 뭔지... 11 ... 2025/02/27 4,856
1690788 식용구연산 드셔보신분 계세요? 5 ㅡㅡ 2025/02/27 823
1690787 교사들 기간제 계약서는 뭐하러 쓰는지 12 2025/02/27 3,258
1690786 금값이 한풀 꺾인거 같죠. 4 .... 2025/02/27 4,134
1690785 코스트코에서 파는 베이킹소다요 9 소다 2025/02/27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