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 중반인데 아직까지 제 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안되어 있습니다.
자존감이 너무 너무 낮아 참 정신적으로 주눅만 들어서 살아왔구요.
오늘 부터 나에 대한 남이 아닌 나에 대해 객관화를 해보려고 하니 안되네요.
자존감이 낮아서 남들과 비교 하고 좌절하고 그냥 우울하게 살아왔습니다.
항상 위축 되어 있었구요.
내 의견도 못 내고 내 생각도 없었고 그냥 여태까지 삶은 그냥 축 쳐진 삶을 살아온거 같아요.
그냥 짠한 삶이요.
나를 객관화 한다는건 내 장단점을 보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