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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맘들에게 왕따 당하고 있는데요

.. 조회수 : 17,133
작성일 : 2025-02-27 14:28:51

어린이집부터

7년째 6명 모였다가

이런저런 일들로 저 왕따 당하고 있는데.

여왕벌한테 찍혀서요..ㅠㅠ

나머지 맘이 논술 학원 알아보고 5명 다니더라고요

대놓고는 아니지만 은근히 저를 상담 제외 시키고요.

 

초4인데 2년 쭉 논술 이어나가서

저희아이 들어갈 반도 없어요.

저는 어제야 알았어요. 5명 다 다닌다고요.

3월 개강이라 다 끝나버렸네요

 

제가 궁금한 것은

초 4부터 6학년까지 논술 연속 수업이라는데요.

이거 안하면 저희 아이만 뒤쳐지고 바보 될까요

저 혼자 키우고 있어서..

정보도 하나 없고 책도 가득히 읽힐 수도..

엄마표도 못 하고.. 다 다닐 줄 알았다면

여왕벌에게 기는 시늉 이라도 할껄 그랬을까요.

나머지는 엄마들은 저 거들떠도 안 봐요..

 

이 엄마들에게 귀동냥 얻어서 영어는 보내고 있었는데

소외되니 그저 불안하고 그러네요..

 

이사갈 수 없고

그 분들도 이사계획 없고

계속 마주쳐야하는데..

6명 아이들과 키카며 여행도 가끔 갔었는데

저희 아들이 왜 우리집만 요즘 다 같이 여행 안 가냐고 해요

애들끼리 말했나봐요. 휴 여행 갔는지도 몰랐는데.. 

좀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IP : 211.49.xxx.150
1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7 2:30 PM (182.220.xxx.5)

    초4가 사교육에 연연할 나이인가요?

  • 2. 원글
    '25.2.27 2:32 PM (211.49.xxx.150)

    아? 아닌가요?ㅠㅠ
    제가 뭘 몰라서.
    큰애는 6학년이에요..

  • 3. 하늘에
    '25.2.27 2:33 PM (210.179.xxx.207)

    저는 프리랜서 워킹맘으로 한번도 동네에 아는 엄마가 없었는데... 아이는 스카이 갔고, 저도 행복하게 잘 살아요.
    동네 아줌마들이랑 안친한게 왜 세상이 무너질 일인가요?

  • 4. 그냥
    '25.2.27 2:33 PM (121.180.xxx.225)

    영ㆍ수에 집중하세요

  • 5. ..
    '25.2.27 2:33 PM (211.176.xxx.21)

    세상 안무너집니다. 저런 소양의 엄마들이지만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벌어질 일이었구요. 아이 공부, 학원 다른 이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세요. 이제 초4면 갈 길이 먼데 매번 어찌 다른 사람 말만 듣고 선택하나요? 지금 논술 안보네도 아무렇지 않아요. 미디어 기기 절제시켜도 시간 많아요. 집에서 책 읽을 수 있게 이끌어주세요. 유투브에 교육관련 정보 주시는 분들 많아요. 찾아서 들어보시고, 필요한 학원 있으면 동네 학원가 서치해서 상담해보세요. 상담해 보면 감이 옵니다.

  • 6. ㅇㅇ
    '25.2.27 2:34 PM (116.121.xxx.208)

    와 못된 시람들이 기가막히게 취약한 분 알아보고
    학원안보낸다고 바보안됩니다. 말도안되는 걱정마시고
    방과후 학원을 보내야하는 거죠? 지역카페에 학원 문의글 올려보세요. 알려주는 분 많아요
    기출비 상위1% 카페도 가입해서 검색해보시고요

  • 7. 경험맘
    '25.2.27 2:34 PM (180.66.xxx.57)

    저도 그랬어요. 세상이 무너지진 않았지만 마상입었었고 보란듯이 자기들끼리 해외여행가고 그래봤자 다 시절인연이예요. 저는 학교엄마들과 소통 못하겠어서 직장 다니기 시작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전화위복된거 같아요. 왕따, 이간질, 시샘, 헛소문퍼트리기 등 생각만해도 헤드에이크 ㅠㅠ

  • 8. ..
    '25.2.27 2:34 PM (211.246.xxx.251)

    왕따 시키는 엄마 밑에 학폭 하는 자녀 있는 법이에요
    유전이 무섭죠

  • 9. ..
    '25.2.27 2:35 PM (203.247.xxx.44)

    논술 필요 없구요.
    그 모임에서 당당하게 나오세요.
    어이 없네요.

  • 10. 다른그룹
    '25.2.27 2:35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억지로 안되는게 인간관계니 아이가 친한애들 위주로 접근해 엄마들이랑 친해지세요 아이가 따돌림당하는거 아니면 이참에 윗분들 말마따나 개인플레이 하시던지요

  • 11. ....
    '25.2.27 2:35 PM (114.200.xxx.129)

    그런일에 무슨 세상이 무너지나요.?? 회사다니고 하는 분들 거의 대부분 아이 친구들 엄마 모르고 사는 사람들 태반일텐데요 .. 일하고 바쁘고 애키우고 하면 애들 엄마랑 교류를 거의 못하잖아요. 본인 친구들도 애키울때는 거의 못만날텐데요

  • 12. ..
    '25.2.27 2:36 PM (203.247.xxx.44)

    아이들 중학교만 가도 엄마들 연락 안합니다.
    코웃음 치면서 딱 끊으세요.
    질 떨어지네요.

  • 13. ........
    '25.2.27 2:37 PM (211.250.xxx.195)

    못된것들 같으니라고

    혹시 학교도 같은반이고
    재들아니면 친구없나요?

    엄마가 의연해야지 안그럼 아이도 흔들려요

  • 14. 원글
    '25.2.27 2:38 PM (211.49.xxx.150)

    제가 혼자서 두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버겁기도 하고 그 엄마들 울타리 무리에서
    안정감도 느끼고 그랬던 것 같아요
    저 일하고 늦으면 저희 아이 잘 챙겨주기도 했고
    준비물 놓치면 미리 단톡에서 얘기해주고
    맛있는것도 같이 먹으러가고..
    퇴근하는데 5명 우루루 맥주 마시러 나가는데..
    뒷모습 보고 눈물이 나는건 진짜 의지하며 지내서 그런거 같아요..

  • 15.
    '25.2.27 2:38 PM (221.148.xxx.201)

    논술학원 필요한가요?애둘 이번에 둘째까지 입시 끝냈는데 논술학원 다녀본적 없어요,그들도 언젠가는 다 깨질 사이에요,신경쓰지 말고 아이한테 집중하시고 우리애들만 데리고 여행다니세요..
    책은 근데 왜 못읽히시나요?사지말고 도서관에서 빌려다 많이 읽히세요

  • 16. ...
    '25.2.27 2:39 PM (175.119.xxx.68)

    논술 그런거 안 했어도 성적 잘 나옵니다

  • 17. 에구
    '25.2.27 2:39 PM (211.253.xxx.160)

    이 나이때 이런일 겪으면 멘탈 흔들리죠.. 더군다나 계속 봐야하고 살아야하고 아이도 그 그룹아이들과 계속 만날텐데요.. 마음이 힘드실것같아요. ㅜ.ㅜ
    저도 그런적이 있었어서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충분히 이해하는데,
    사실 위에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시간이 지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깨달음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그 미움을 악착같이 내 자식 교육시키는데 썼어요.. ㅡ.ㅡ 중학교 올라가고 시험보고 아이이름 오르내리고하니 그때 쌩했던 엄마들 하나 둘 아는척하고 ...
    그러면 그때 또 아무렇지 않게 반갑게 인사하고 하면 됩니다.. 마음이야 식었지만서두요..

    전 그때쯤 동네에서 또 사업도 시작해서 여기저기 말나오기도 했고 해서 더 곤란한 상황이긴 했는데 그냥 제 갈길 우직하게 ,,, 했어요. 직장도 동네라서 말 많았고 사업도 동네라서 말 많았는데 그게 뭐... 어떻다는 건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제 일 열심히했고 아이들도 열심히 키웠어요.. 투잡한다고 해서 아이들 방학때 점심 한끼 굶긴적없고 학기중에 간식한번 안챙긴적없습니다.. 나중에 자식들이 다 알아줬고(안알아줘도 상관없는 일) 잘 컸어요..

    지금 내 안의 작은 세상이 무너지고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내 할일 우직하게 하세요.
    그것밖에 방법이 없어요..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갑니다.
    그들의 시간은 님을 왕따시키면서 지나가는 시간이겠지만 님의 시간은 알차게 쓰시기 바래요.

  • 18.
    '25.2.27 2:40 PM (211.244.xxx.85)

    4학년 논술 안 한다고
    큰일 안 나요

    잘 되었네요
    여왕벌 안 기어도 되고

    이제 엄마끈 안 중요해요
    이제 애들이 맞는 친구 사겨요

    영어 수학이나 하세요
    그게 더 중요

  • 19. 원글
    '25.2.27 2:40 PM (211.49.xxx.150)

    이래저래 혼자 있는게 어렵네요
    저는 친정도 없고......
    이제 초고 되니까 쌓을 인맥도 없고
    동네맘이랑 쌓고 싶지도 않지만..
    혼자 떨어져나온게 힘드네요
    좋은 사람들이라 생각했는데 또 아니었나
    지난 7년은 뭘까...

  • 20. ㅇㅇㅇㅇㅇ
    '25.2.27 2:41 PM (118.235.xxx.200)

    논술 한우리 신청하면 4명짝지어서
    해줘요
    초6이면 영수시키고 신문 읽기 해야죠

  • 21. ..
    '25.2.27 2:42 PM (203.247.xxx.44) - 삭제된댓글

    지난 7년은 그냥 시절 인연인거예요.
    아이가 6학년이니 많이 컸네요.
    마음 흔들리지 마세요. 동네 엄마들 그거 아무 것도 아니예요.

  • 22. ..
    '25.2.27 2:42 PM (49.166.xxx.213)

    논술수업 시간에 아이랑 같이 책 읽으세요.

  • 23. ....
    '25.2.27 2:42 PM (49.170.xxx.19)

    저도 동네에 아는엄마 없었고 동네 학원 잘모르고 그룹수업 하나도 못시키고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어요.
    그대신 교육 입시 까페 열심히 보고 공부하고 아이한테 지금 필요한게 뭔지 무엇이 부족하고 힘든지 파악하는데 주력했구요.
    장단점있지만 그렇게 그룹지어 다니면서 아이들 교육시키면 뭔가 붕뜬느낌으로 내 아이에게 오롯이 집중이 안된달까 좀 나태해진다고해야하나 그렇더라구요. 우르르 놀러다니기바쁘고 실속이 없어지구요.
    아이가 6학년이라하니 중학교들어가면 그런 관계 의미없어져요. 신경쓰지마시고 아이중학교준비에 집중하세요

  • 24. 원글
    '25.2.27 2:44 PM (211.49.xxx.150)

    책은 아무 책이나 빌려서 읽으면 될까요...
    그런 관계 의미 없다는 말이 듣고 싶었나봐요
    지금 너무 의미있고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요

  • 25. 아휴
    '25.2.27 2:45 PM (211.217.xxx.96)

    아무 의미없는거에요
    그런다고 공부잘하는것도 아니고
    정 보내고싶으면 한우리라도 보내면 되져

  • 26. ..
    '25.2.27 2:45 PM (203.247.xxx.44)

    엄마가 너무 자존감이 없으시네요. 자존심도 없으시고.
    여왕벌에게 기긴 뭘 기어요.
    이래서 아이들 키우겠어요 ?
    중심 잘 잡으시고 아이들 책 스스로 읽고 생각하게 하시고
    대화를 많이 하세요.
    그리고 운동이랑 예체능 시키는게 지금은 훨 나아요.

  • 27. ..
    '25.2.27 2:46 PM (203.247.xxx.44)

    정말 부질없고 쓰잘데기 없는게 동네 엄마들 모임이예요.
    물론 좋은 사람은 예외구요.
    책은 아무거나 읽히셔도 되요.
    아이들 읽고 싶다는건 만화책이라도 좋아요.

  • 28. 선배맘
    '25.2.27 2:47 PM (211.244.xxx.85)

    이래저래 혼자 있는게 어렵네요
    저는 친정도 없고......
    이제 초고 되니까 쌓을 인맥도 없고
    동네맘이랑 쌓고 싶지도 않지만..
    혼자 떨어져나온게 힘드네요
    좋은 사람들이라 생각했는데 또 아니었나
    지난 7년은 뭘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글 보니 애가 문제가 아니라
    어머니가 아쉬워 그런듯

    동네엄마들 의지마세요
    가장 공허한 존재

    이제 다른 인맥 찾으시고
    그게 더 영양가 있어요

    책모임 운동모임 거기가면
    선배맘 인연되는데
    그게 더 영양가

    더 나이들면 인간관계도 다 의미 없구나
    싶은 나이 되고

    혼자도 자유로와요

  • 29. ....
    '25.2.27 2:4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게 그렇게까지 기가 죽을일인가요... 논술학원이야 원글님이 인터넷이든 잘 알아보고
    아이를 키우면 되는거죠
    솔직히 아이 보다 원글님이 더 좀 문제를 해결해야 될것 같아요
    남한테 뭐하러 그렇게까지 의존을 하나요..
    솔직히 그게 뭐 그렇게까지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원글님이 의미가 있을정도로 영양가 듬뿍 든 정보를 그들이 줄것 같지도 않구요

  • 30. o o
    '25.2.27 2:48 PM (116.45.xxx.245)

    이제껏 원글님이 일하느라 못 챙긴것 그 엄마들이 도와줬던거죠.
    싱글맘과 그 아이들 안쓰러워 도움주는것도 어느정도 기브앤테이크가 되어야지
    일방적일순 없어요.
    원글님이 챙겨준 엄마들한테 밥을 사던 선물을 하던 고마움을 표현했다면 상황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이런게 안보이지만 남의아이 신경써주고 정보 나누는거 좋은맘으로 하는것도 에너지에요.

  • 31.
    '25.2.27 2:49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이런 얘기 그렇지만
    그 엄마들이 원글님 아이 챙겨 준 적 있으면
    그만큼 보상은 하셨나요?
    다 내 맘 같지 않아요 누구 탓하지 마시고
    스스로를 돌아 보면서 아이들 키우세요
    어쩌면 상대방도 원글님에게 상처 받았을 수도
    있어요
    저도 요즘 사람들에게 상처 받고 있는데
    돌아 보면 나도 잘한거 없더군요
    아까워도 더 내가 계산할걸,싫은 소리 해도
    조금 참을걸,더 배려 할 것을 등등
    너무 오래 생각하지 마시고 원글님 아이들에게
    집중 하세요

  • 32. ...
    '25.2.27 2:50 PM (114.200.xxx.129)

    그게 그렇게까지 기가 죽을일인가요... 논술학원이야 원글님이 인터넷이든 잘 알아보고
    아이를 키우면 되는거죠
    솔직히 아이 보다 원글님이 더 좀 문제를 해결해야 될것 같아요
    남한테 뭐하러 그렇게까지 의존을 하나요..
    솔직히 그게 뭐 그렇게까지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원글님이 의미가 있을정도로 영양가 듬뿍 든 정보를 그들이 줄것 같지도 않구요
    인간관계 끝까지 갈수 있는 사이는
    원글님이랑 그들이랑 서로 엮이고 섞힌 관계이지 애로 인한 엄마들은 아닌것 같아요
    어릴때 엄마 친구들을 봐도 그렇구요 .. 저희 엄마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엄마랑 끝까지 간 사이는 엄마 동네 친구들이거나 그냥 엄마 어릴때 친구들이었어요.
    그들 자식은 저희랑 동갑내기가 아니라서 정보 교류를 하고 싶어도 엄마가 할수도 없었겠지만요 .. 물론 엄마 친구들도 마찬가지였겠지만요

  • 33. ...
    '25.2.27 2:50 PM (182.221.xxx.34)

    초등학교때 논술이고 그룹수업이고 아무 의미 없어요
    그렇게 몰려다니던 애들 다 잘되지도 않아요

  • 34. o o
    '25.2.27 2:51 PM (116.45.xxx.245)

    아이를 위해서라면 철저히 자존심 구기고 내가 실수한것 있다면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
    아이가 상처받으니 나와 아이좀 껴달라 해야지 어쩌겠어요.
    너무 자존심 상하지만 이제껏 도움받은거 생각하고 내 아이 위해서라면 노력은 해야죠.
    워킹맘이라도 이것저것 찾아보고 원글님도 좋은 정보 나눌수 있는 위치가 되어야 해요.

  • 35. 초딩때
    '25.2.27 2:52 PM (47.136.xxx.216) - 삭제된댓글

    그런 거 안해도
    다 명문대 보냈어요.
    소신을 가지세요.

  • 36. ..
    '25.2.27 2:53 PM (203.247.xxx.44)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 모임에서 나오세요.
    그리고 원글이 정보를 찾고 남에게 의지하지 마세요.

  • 37. 힘내자구요
    '25.2.27 2:57 PM (14.52.xxx.37)

    논술 수업 외에도 독서 습관을 기르거나
    도서관 프로그램 참여 갵은 대안이 있을거구요
    지역 교육청에 문의해도 좋을 거 같구요
    그리고 원글님 본인에게 너무 가혹하지 마세요
    가능하다면 상담이나 심리 지원을 받아보시구요
    그리고 분명한 건 이 상황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을거라는 거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 관계도 변하구요
    새로운 기회들이 생겨요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자신과 아이의 행복에 집중해보시길

  • 38. 댓글
    '25.2.27 2:59 PM (211.253.xxx.160)

    보고나서 드는 생각이..
    뭐 서운하게 하셨던 것이 있으셨나 싶은생각이..
    맞벌이 하는 부모 아이 챙겨주는게 쉽지는 않은데요

  • 39. ㅎㅎ
    '25.2.27 2:59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학원이 문제가 아니라
    혼자 애들 키우니 여러가지로 도움도받고 의지도 되고 그랬던거같은데 .
    근데 이제 애들도 컸고 그냥 내 애들 챙기고 다른 인간관계 찾던해야지요.

  • 40. 에구
    '25.2.27 3:01 PM (123.212.xxx.149)

    혼자 키우신다 하시고 친정도 없다보니 그분들께 의지를 많이 하셨었나봐요.
    근데 님 마음이 안좋은 건 어쩔 수 없지만
    아이 키우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논술이고 뭐고 학원가면 다 알아서 해주고요.
    초4에 논술을 꼭 할 필요도 없구요.
    요새 유튜브니 인터넷에 모든 정보가 다 나와있는데 걱정하실것 없어요.

  • 41. ㅎㅎ
    '25.2.27 3:02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학원이 문제가 아니라
    혼자 애들 키우니 여러가지로 도움도받고 의지도 되고 그랬던거같은데 . 엄마들 관계도 기브앤테이크. 다한때임.
    이제 애들도 컸고 그냥 내 애들 챙기고 다른 인간관계 찾던해야지요.

  • 42. ㅇㅇ
    '25.2.27 3:03 PM (223.39.xxx.94)

    중학교 가서 성적표 나오면 잘 나오는 집 엄마부터 하나씩 왕따되고 찢어져요

  • 43. 힘드시지요?
    '25.2.27 3:05 PM (222.238.xxx.179)

    그런데 저는 이사 추천합니다.
    생각외로 괴로워요.
    애들 왕따에 자살하는 이유가 있어요.

  • 44. ㅇㅇ
    '25.2.27 3:08 PM (218.48.xxx.188)

    애보다도 엄마 본인이 그사람들과 못어울리는게 괴로운거네요.
    애는 핑계고 엄마 본인께서 그 무리에서 즐겁게 지내면서 소속감을 가졌는데 그게 없어지니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 드시는듯...

  • 45.
    '25.2.27 3:09 PM (223.39.xxx.76)

    솔직히 그들 중학교 올라가면 다 깨지구요
    그 모임은 나오세요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가족을 정말 사랑해주세요
    초고 때 애들 학원 셋팅 잘하고 직장 다니는 엄마가 위너입니다
    논술 걱정되면 한우리 전화해서 경력 오래된 선생님 소개해달라고 하세요 중학교까지 쭉 시키면 좋습니다
    별 생각없이 아이를 맡기진 않았는지 돌아보시고 다음에 더 좋은 인간관계 맺으세요 열심히 직장생활도 하시구요 직장생활 열심히 하기만 해도 나중에 후회가 덜하답니다

  • 46. 엄마들
    '25.2.27 3:11 PM (117.111.xxx.180)

    모임에 안 가고 정보 얻으려고 하지 않고도
    명문대 보냈어요
    아이에게 한 번도 명문대에 대한 기대를 비치지 않았고
    자유롭게 키웠어요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교육 정보 얻을 수 있잖아요
    제 동생이 엄마들 모임에 빠지지 않고 나가서 어울렸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 만난다고 해요
    너무 허무한 관계라고..
    그러니 님도 너무 자책하지 말고 억지로라도 당당하고
    밝은 척하며 사세요
    그게 나와 그 엄마들을 이기는 방법이에요
    툴툴 털어버려요
    마음이 힘든 건 알아요
    저들의 관계는 모래성 같은 관계예요
    차라리 종교를 가지세요
    저는 종교가 없지만
    교우들의 관계를 통해 정보도 받고
    괴로움을 잊어버리세요

  • 47. 에공
    '25.2.27 3:12 PM (128.134.xxx.21)

    주변에 몰려다니던 동네엄마들..
    저는 관심 없어서 애당초 끼지도 않았고 가끔 같이 놀았고요.
    그중 한 엄마를 따시켜서
    그 엄마가 힘들다고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던데..
    전 바로 알겠더라고요
    그 엄마가 받울줄만 알지 베푸는 걸 몰랐거든요.
    암튼 그러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 48. ..
    '25.2.27 3:14 PM (203.247.xxx.44)

    이유는 무슨 쯧쯧.
    차라리 말을 하지 무슨 왕따를 시키나요 ?

  • 49. 대각
    '25.2.27 3:15 PM (211.221.xxx.225)

    논술학원안다니고 무려 국어학원 안다니고도 모고1등급 딸 여기 있습니다.
    그까짓 무리에 끼려고도 하지마시고 여왕벌짓하는 녀자 따라다니지 마세여~~
    뭐하러 시녀짓 하시는지ㅜㅜ
    다 부질 없구요 완전 가스라이팅에 나르시시스트들이네요
    저도 아이 6학년때 그런경험 하고 딱 잘라내고는 내 아이학원 알아서 다 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모고1 뜨니 그거로 압살합니다.
    절대 끌려다니지 마시고 에너지 낭비하지 마세요~

  • 50.
    '25.2.27 3:15 PM (163.116.xxx.119)

    이슈가 여러가지인데 따로따로 살펴보자면.

    논술은 안보내도 암씨랑도 안해요. 고등가서 논술대비반 다니는것도 아니라면 초딩때 하는 논술이란게 뭔 의밀까 싶네요.

    두번째는 그동안 다른 엄마들에게 신세졌는데 안 갚았다면 그건 잘못한거 맞지요. 이제 갚을 기회가 없어졌으니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진짜 그랬다면 왕따당했어도 할말 없는거 아닌가요 (갚았는지 아닌지 본문과 댓글로 판단이 안돼요)

  • 51. 왕따가아니라
    '25.2.27 3:17 PM (119.192.xxx.154)

    그냥 그 사람들 결이 비슷한거니까 상처받지 마세요
    하하호호 어울려도 거기도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온갖 문제들이 있어요(여기 글만봐도 모임에서 상처글이 넘쳐나잖아요)
    만일 진짜 님을 의도적으로 왕따시켜 자기들 관계를 돈독히 하는 거라면 인성들이 그 수준들인 사람들하고 어울려봤자 뭐가 유익할까요

  • 52. 굳이
    '25.2.27 3:18 PM (49.166.xxx.213)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을 신경쓰며 괴로워하지 말아요.
    원글님이 상황이 안좋아서 받기만 했어도 7년이나 지속된 관계인데 그런식으로 왕따 시키는거 그 사람들도 속으로 스스로 부끄러워 하고 있을거에요.
    그런 모임 오래가지 않아요.
    멘탈 잡고 힘내세요.

  • 53. 보담
    '25.2.27 3:23 PM (223.38.xxx.251)

    제이미맘 하는거보면 풉 하고 실소가 터져나오시죠?
    초4 논술이라는 말에 풉하고 실소가 나옵니다. 논술 그까이꺼 실컷들 하라고하시고 수학진도 쭉쭉 빼셔요 6학년까지 고2 수2 완성하시구요.다만 독서는 계속시키셔야해요

  • 54. ..
    '25.2.27 3:24 PM (118.235.xxx.227)

    인생은 언제나 마이웨이입니다
    초1 같은반 엄마 그룹들이 오래간다고 해서 부르면 열심히 참석하고 아이들도 같이 놀리고 했는데 무리라고 생기면 서열이 암묵적으로 생기더라구요 저는 안맞아서 핑계대며 빠졌어요 그리고 아이랑 나이가 안겹치는 엄마들이랑 관계이어갔어요 아이 중딩 가니 동네 몇 몇 무리들 다 깨졌어요 정보가 고프면 차라리 내아이보다 더 학년 높은 엄마들이랑 어울리세요 이미 시행착오 겪었고 지혜도 얻어요 저는 동네 동생이 멀리 이사갔는데도 한번씩 서로 연락해서 만나요 아이가 학년이 달라서 가능한것 같아요

  • 55. 원글
    '25.2.27 3:30 PM (112.168.xxx.97) - 삭제된댓글

    댓글들 한글자한글자 너무 고맙습니다
    바쁘신 시간에..
    저도 의지를 많이 해서 실수도 많이하고
    실수도 많이 받아주고 돈독하다고 생각했는데
    허무하게 끝나버려서 조금 흔들렸나봐요..

    댓글들 읽으니
    크게 생각하고 상심했던 일들이
    어쩌면 별일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도해요.
    이사 가는건 무리라 그게 안되서 더 괴로웠고요.....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현실에선 어쩜 이렇게 폭풍속 눈처럼 저를 심리적으로
    휘몰아치는지. 아이 학원도 걱정이었지만
    제 심리가 더 크게 힘들고 있는 거 같아요.
    웃어주던 이들이 이젠 없다는 생각에요

    제가 말도 걸어보기도 하고
    따로 여왕벌에게 전화도 했는데 받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더 힘들었나봐요. 참 찌질했네요.....
    그냥 애도 애고 저도 그 무리가 좋았나봐요..

  • 56. 원글
    '25.2.27 3:31 PM (112.168.xxx.97)

    댓글들 한글자한글자 너무 고맙습니다
    바쁘신 시간에..
    저도 의지를 많이 해서
    돈독하다고 생각했는데
    허무하게 끝나버려서 조금 흔들렸나봐요..

    댓글들 읽으니
    크게 생각하고 상심했던 일들이
    어쩌면 별일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도해요.
    이사 가는건 무리라 그게 안되서 더 괴로웠고요.....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현실에선 어쩜 이렇게 폭풍속 눈처럼 저를 심리적으로
    휘몰아치는지. 아이 학원도 걱정이었지만
    제 심리가 더 크게 힘들고 있는 거 같아요.
    웃어주던 이들이 이젠 없다는 생각에요

    제가 말도 걸어보기도 하고
    따로 여왕벌에게 전화도 했는데 받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더 힘들었나봐요. 참 찌질했네요.....
    그냥 애도 애고 저도 그 무리가 좋았나봐요..

  • 57. 그러다
    '25.2.27 3:36 PM (110.12.xxx.42)

    중학교가면서 점점 방향이 달라지고 고등가면 완전 달라요
    원글님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이 무리에서 오는 안정과 소속감을 잃어버려서 불안정해보여요
    논술 못 듣는다고 아이 바보 되지 않고 앞일은 모르고… 중심잡고 두아이 건사하고 본인에게 투자하며 지내보세요 너무 바빠서 그쪽 신경 쓸 시간도 없을거예요

  • 58.
    '25.2.27 3:43 PM (222.239.xxx.240)

    근데 그동안 보면 챙겨주고 잘 해줬던것 같고
    님도 의지를 많이 하고 좋아했던것 같은데
    틀어진 이유가 뭔가요?

  • 59. 예로부터
    '25.2.27 3:46 PM (106.102.xxx.216)

    몰려다니는 붕 떠 있던 엄마의 자식보다
    조용히 안정감 있는 집순이 엄마 자식들이 결국엔 공부잘하던데요

  • 60. ..
    '25.2.27 3:49 PM (110.9.xxx.94)

    큰애가 6학년이면 원글님이 학원정보며 논술 수업 찾을 수 있으실텐데
    글보면 그분들께 너무 의지를 많이 하셔서 부담으로 다가왔을수 있어요.
    지역은 모르지만 6학년 아이 학원 상담 다니면 둘째 아이 선택지는 좀 수월하실꺼에요.
    지금부터라도 직접 상담 다니셔서 학원이나 수업 선택하세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저분들과의 관계는 끊으세요.
    시간흐르면 흐를수록 아이가 너무 힘들어요.
    학원 다니면서 새로운 친구사귈 수 있게 시간짜시구요.
    기운내세요.

  • 61. ㅛㅔ상
    '25.2.27 3:51 PM (218.145.xxx.124)

    세상 제일 쓸데없는 게 동네 엄마들하고 수다떨며 다니는 거에요

  • 62. ㅇㅇㅇ
    '25.2.27 3:55 PM (61.77.xxx.109)

    저는 애들이 직장다녀요.
    혹시 '잠수네커가는아이들' 사이트 아세요?
    가입하셔서 중심을 잡으세요. 저는 애들 2,4학년때 가입했어요. 정보도 많이 얻고 흘러 듣는게 있으니 하나도 조바심이 안났어요. 내 돈 내고 가입하는 사이트가 있으면 좋아요 저는 10년 넘게 가입했었어요 아니면 도서관에서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 책이라도 빌려서 읽으세요

  • 63. 뭣이중헌디
    '25.2.27 4:01 PM (219.255.xxx.142)

    논술학원 학습지가 얼마나 많은데
    그 팀 안들어가면 아이가 논술 수업 못받나요?
    원글님 사고방식이 너무 이상하셔요.

    나만 모르게 자기들끼리 수업하면 화나고 속상할수 있는데 거기 못껴서 아이 논술학원 하나 못보낸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4학년에 논술 안다녀도 되지만
    원글님이 보내고 싶고 필요하면 발품 팔아 상담하고 정해서 보내시면 됩니다.
    논술 아니라 다른 모든 것도 다 그렇게 하시면 돼요.

  • 64. 뭣이중헌디
    '25.2.27 4:03 PM (219.255.xxx.142)

    그리고 원글님이 그 모임 센 분한테 그렇게 의지하고 절절매시면 그 관계가 아이들 관계에도 영향 미칠수 있어요.
    배에 힘 딱 주고 요것들 봐라? 이런 마음으로 대하시길요.

  • 65. 시절 인연
    '25.2.27 4:31 PM (222.114.xxx.170)

    어차피 그 무리도 시간 지나면 찢어져요.
    이제 함께 몰려다니면서 놀지 않아도 될 나이이니
    잊어버리고 애들한테만 신경쓰세요.
    그리고 논술같은 거 안해도 돼요.

  • 66. 책 독서
    '25.2.27 4:36 PM (59.18.xxx.148)

    많이 접하게 하세요. 쓸데없는 저잣거리 동네 아짐들한테 스트레스 받지 말구요.
    chatGPT를 초등논술 선생님으로 역할 지정해놓고 매일 책 한권씩 읽고난 뒤에 GPT와 대화식으로도 공부할 수 있어요. 지역도서관이나 문화센터, 방과후 논술 수업도 있을 것이구요. 자식 대학 잘 보낸 친구가 책을 읽고 난 후 스스로 쓰는 독후감이 짱이라고 하네요. 잘될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 67. 그냥
    '25.2.27 4:37 PM (219.240.xxx.235)

    다 타고 나는거에요. 논술한다고 공부잘하고 안한다고 못하는거 아니고..
    똑같이 책을 읽어도 애들이 다다르니...ㅠㅠ
    책을 많이 읽히시고 뭐하고 싶냐고 자꾸 물어보세요...

  • 68. 정말 맞아요
    '25.2.27 4:47 PM (115.21.xxx.164)

    왕따시키는 엄마 밑에 학폭자녀 있어요.
    진짜 이게 어릴때부터 싹이 보여요.

  • 69. 에이그
    '25.2.27 4:54 PM (180.71.xxx.214)

    별게 다 왕따네요
    님이 찍혀서 왕따가 아니라요
    님애가 애들하고 성향이 아마 달라서
    자기들 끼리 팀 짰을거에요

    연연하지 마시고요

    논술국어 학원도 따로 있잖아요 그런데 보내시던지
    책 읽히세요

  • 70. ㄱㄴㄷ
    '25.2.27 5:06 PM (59.14.xxx.42)

    못된 엄마들. 상처받지 마세요!
    하하호호 어울려도 거기도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온갖 문제들이 있어요(여기 글만봐도 모임에서 상처글이 넘쳐나잖아요)
    만일 진짜 님을 의도적으로 왕따시켜 자기들 관계를 돈독히 하는 거라면 인성들이 그 수준들인 사람들하고 어울려봤자 뭐가 유익할까요

    2222222222222222

  • 71. KK
    '25.2.27 6:42 PM (58.29.xxx.100)

    제얘긴줄알았어요
    저는 인스타차단당하고 단톡방 저빼고 다 나갔네요
    진짜 유치한 여자들인줄은 알고있지만 당하니 기분나쁘고요
    저는 안봐도 되는데 아이가 친구 잃을까 상처받을까 속상하네요
    저는 댓글보고 위로 얻어갑니다

  • 72.
    '25.2.27 7:06 PM (58.236.xxx.172)

    아이고 의미없어요
    그런것들이랑 하루라도 일찍 끝내세요
    애랑 도서관 다니고 책 많이 읽고 그게 최고예요
    내애가 나중에 공부 잘하면 알아서들 몰려와요

  • 73. ....
    '25.2.27 7:16 PM (119.18.xxx.20)

    공부 좀 못해도 괜찮아요 아이가 행복하려면 엄마도 행복해야죠 즐거운 취미 찾으시고 아이랑 많이 시간 보내세요

  • 74. ..
    '25.2.27 7:17 PM (61.254.xxx.115)

    크게 중요한거 아니고 따로 하면되지만 원글님 댓글보니 님이 항상 도움받는 입장이었는데 뭘 많이 베풀지않고 똑같이 n분의 1만 했나봐요 준비물이랑 님 늦을때 아이 챙겨주는건 진짜 많이 도움받으신건데 제대로 감사표현 안하고 사셨나봐요 하여간 책읽히고 마이웨이하세요 남을 너무 의지하지마시고요 여왕벌한테 전화하지도 마시구요 안받는다면서요 거기 나온다고 애교육 망치고 논술 안한다고 대학 못가고 그러진 않습니다

  • 75. ..
    '25.2.27 7:18 PM (61.254.xxx.115)

    고등가면 각자 성적 달라서 몰려다닐수도 없고 중등가도 많이 흩어져요

  • 76. ...
    '25.2.27 7:20 PM (114.200.xxx.129)

    10년전 제 상황과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상황이었어서
    로그인했어요.
    논술, 지나면 별거 아닙니다.
    영,수에 몰두하세요. 학원 등록하시면 됩니다.
    친구들은 첨엔 힘들것 같아도 님 아이들이 문제가 없는 아이들이면 어울릴 친구는 있습니다.고학년되면 무리진 아이들 친하지도 않아요.엄마들 친분만 남아있지.

    제 경우는 몰려다니고 하던 애들 서열화되어(그런 엄마들 사이에서 시간지나면 그렇게 됩니다) 흩어지거나, 계속 간다해도 대형 학원가서 진도뺀 아이들에 비해 잘하지 못했어요.

    올해 대학 입학생인데 그 아이들 인서울도 못했고, 제 아이는 sky입니다
    물론 대입이야 별거 아닐수도 있지요. 인생 기니까요
    이제 시작이지만, 좌절하지 마시라고 글 적었어요

    이 참에 교육에 몰두하시면 좋겠어요^^
    파이팅!

  • 77. ㅇㅇㅇ
    '25.2.27 7:26 PM (210.2.xxx.9)

    이거 또 기레기들이 퍼가서 기사 하나 뚝딱 만들겠네요.

  • 78. 걱정마세요!
    '25.2.27 7:34 PM (95.91.xxx.246)

    그 모임에서 여왕벌(?)이 멘토의 역할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서로 잘 지내다가 분열될거에요. (아이들끼리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되기라도 한다면, 엄마들끼리 견제하고 또 누군가 떨어져 나가면 모임은 깨지기 마련입니다.) 여튼, 그건 그들의 일이고..!
    요즘 인터넷만 봐도 아이 공부를 위해서 어떤것들을 체크해야 하고,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문가들의 의견이나 글들 혹은 선배맘들의 조언들.. 이런거 엄청 많아요. 여러가지 읽어보시고, 아이의 성향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동네 엄마들 모임에서 여왕벌 이야기 듣고 있느니, 전문가들이나 서로의 이해관계가 없는 인터넷 선배맘들 조언을 듣겠네요. 아이는 엄마들의 친분과 상관없이, 본인의 성향과 잘 맞는 친구를 사귀는 연습을 하는거.. 그거 정말 중요하니 이번기회에 연습하면 될 것 같아요.

    동네엄마들 모임...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장은 외톨이 왕따 기분이 들지만, 그들도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미리 그 모임에서 자의든 타의든 나오신거 축하드려요!

    참고로, 논술.. 조금 늦게 시작해도 별로 문제 안되고 (책은 청소년 추천도서 엄마와 함께 읽고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는거 연습하다가) 나중에 학원 자리생기면 가도 됩니다....... 걱정 마세요!

  • 79. ....
    '25.2.27 7:42 PM (124.49.xxx.33)

    속 상하실 일이긴 합니다
    저는 그냥 남 신경안쓰고 저스스로 아이 가르칩니다
    그래서 아이 잘해요
    다른엄마들 저 신기하게 보구요
    아마 저희아이 학교서 참관수업 보면 다들 놀래요

    원글님 부모스스로 자존감을 가지세요

    어차피 저는 아이 유아때 겪어서 초딩때부터는 그닥 신경 안썼네요

    아이둘이면 둘이서 놀러 다니면 되죠~~~

  • 80. 아이구...
    '25.2.27 7:48 PM (49.170.xxx.19)

    보니 엄마가 의존이 너무 심했나보네요.
    학원이며 공부며 그룹에서 나눠주는 정보에만 의지해서 따라다니고 스스로 알아보지도 않으니 이상황이 더 불안하고 우울하죠.
    애들 책을 뭘 읽어줘야할지도 모른다니... 대체 그동안 뭘하신건지... 인터넷 잠깐만 봐도 연령별 학년별 추천도서나오는데요..
    그렇게하면 나중에 중고등생되면 내자식이 붕뜨게 됩니다. 엄마가 자식을 파악못하고 우르르 몰려다니며 하자는거 따라한집들치고 제대로 관리된애들 못봤어요.
    이제라도 엄마가 야무지게 애들 챙기실 생각하시고
    본인 인간관계는 다른 쪽으로 찾아보세요.

  • 81. 경험자
    '25.2.27 8:13 PM (113.131.xxx.169)

    전15년전에 그런일을 겪었고..
    나도 뭔가 문제가 있을수도 있었겠지만
    나이가 마흔 다 돼가는 여자들이 왕따밖에 방법이
    없었나...그런 인간들이라면 굳이 엮이지 않는게
    낫겠다 싶었구요.
    그래도 어쩔수없이 원글님 같은 맘이 들죠.
    특히 그런 일로 애가 상처 받을까 더 큰 걱정이 됐었는데요.
    애들도 시간 지나고 학년 올라가서 다른 친구들 사귈거니까요.
    논술이고 나발이고 영,수에 집중하는거 맞고요
    지금은 맘이 괴롭겠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괜찮아 지는 시간도 오고.., 지내다보면 더 좋은 인연도 생겨요.
    예전에 칠,팔명 우르르보다
    맘 맞는 서너사람 가끔 만나는게 편하고 좋아요.
    생각할수록 그런 인간들이랑 이런식으로 엮인게
    기가 차시겠지만...
    세상은 그 인간들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힘내시고...애들 생각해서 화이팅하세요.

  • 82. ㅇㅇ
    '25.2.27 8:16 PM (116.47.xxx.214)

    222222저는 프리랜서 워킹맘으로 한번도 동네에 아는 엄마가 없었는데... 아이는 스카이 갔고, 저도 행복하게 잘 살아요.
    동네 아줌마들이랑 안친한게 왜 세상이 무너질 일인가요

  • 83. ㅇㅇ
    '25.2.27 8:31 PM (211.203.xxx.74)

    외로우실것 같아요 저라도 마음이 많이 쓰리겠어요
    저 진짜 사람 신경 안쓰는 사람인데 원글님 아픔이 조금 느껴져요
    저도 애들엄마랑 그런거 해봤고 이사하면서 흩어졌는데 참 정다웠어요 계속 거기있으면어 왕따라고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프죠
    자잘못을 떠나 속상해도 초4면 엄마들끼리 무리짓는건 필요없어요
    아이가 좋은 친구 만들면되고 엄마가 다른곳에서 좋은 친구 하나라도 만나면 됩니다 설령 못만나도 그냥 그게 인생이에요 흘러가는 사람들이고 인연이죠 이사가서 못보는 이들이라 생각하고 정 떼고 만나면 인사해요 잘지내실수 있어요 응원해요

  • 84. ...
    '25.2.27 8:52 PM (39.7.xxx.167)

    당장은 의지하던게 있어서 힘들지몰라도
    시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번일로 당당히 홀로서기 할수있는 기회로 만드시길 바래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뒤돌아보면.. 그 사람들과 계속 어울렸다면 더 끔찍했을거예요.
    그 뒤로 아이들 엄마표 영어 수학에 몰입해서
    사교육없이 좋은결과 얻었어요
    계속 어울렸다면.. 욕만먹고 휘둘리기만 했겠죠.
    다 지나가는 인연입니다..

  • 85. ii
    '25.2.27 9:00 PM (211.234.xxx.234)

    기운내세요. 정보력 그까이꺼 진짜 아무것도 아니에요. 맘카페, 입시카페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고 동네 학원 발품 파시면 얼마든지 커버되어요!

    나이들 먹고 참 꼴갑들 떤다 싶습니다 요즘 중딩들도 그런 유치한 짓 안할 것 같은데..

    그냥 본인 안위와 내 자녀들만 생각하시고
    섭섭한 마음 울컥하시겠지만 다음번에 또 좋은 인연 생기겠죠.

    저 역시. 동네 엄마들 친구 거의 없는 워킹맘입니다^^
    그냥 이게 훨씬 더 속 편하고 좋아요..

  • 86.
    '25.2.27 9:01 PM (121.174.xxx.130)

    님 말대로라면 여왕벌 말 한마디에 멀쩡한 애랑 엄마 다 따시키는 인성들인데 그게 왜 아까울까요??

    글구 초 고학년부터는 엄마가 사귀어주는 친구 아무 소용 없는데요 그나이에 놀고싶은 친구 말도 못하는것도 아니고 누구랑 놀고싶음 어떻게든 놉니다
    특히나 남자애들은 엄마끼리 아무리 치맛바람 날려대도 대장 따로 생기고 그렇더군요 특히나 운동 공부 잘하면 무시 못하고요 공부 못따라가겠음 운동이라도 시키세요

    님 친구는 취미모임이나 종교모잉 따로 알아보시고요

  • 87. ...........
    '25.2.27 9:17 PM (220.118.xxx.235)

    다른 건 댓글들 많으니 참고하시고요.

    아이2명, 초6,초4 이신거죠?

    일단 초6짜리 교육 신경 쓰시면서, 초4도 따라가게 해주세요.

    논술은 세상 쓸데 없는 짓이구고요. 위 선배맘들 말씀하신대로요.

    영수 보내시면서, 아이가 책 많이 읽는 성향이면 국어 보낼 필요도 없고
    죽어도 책 안 읽는 아이면, 중 2정도부턴 국어도 보내세요.

    저는 대형보단, 꼼꼼깐깐한 중형학원 추천합니다. 샘이 숙제 잘 체크하시는 곳으로요.

    전 학군지인데, 학군지는 초중등은 그런 학원 많이 보냅니다.

    혼자서 애쓰실텐데, 아이들에게 집중하시고

    허무한 마음은... 동네가 아닌, 기존 친구들 한번씩 만나서 푸세요.

    엄마들 관계는 진짜 몇달에 한번 봐야 겨우 반갑습니다.

    만나서 연예인 이야기나 해야 유지됩니다.

    중고등, 대입 가면 서로 빈정상할일 너무 많아서 오래 못가요.

  • 88. 흠...
    '25.2.27 10:03 PM (121.141.xxx.224)

    첫째도 아니고 둘째인데 엄마가 이리 당황하시다니요...
    몰려 다니며 학원 같이 다닌 끝은
    네...파멸입니다.
    직접 성적 비교되는 시기오면 파탄납니다.
    언젠가는 깨질 모임 그 시기가 조금 빨랐을 뿐인데...

    문제는 엄마가 정보가 없어도 너무 없으시네요...
    저라면 학원리스트 쭉 뽑고 전화상담 돌려봅니다.

    그 전에 자기주도학습 같이 하면 더 좋구요.
    그 전에 멘탈관리 하면 더 좋구요.

  • 89. 행복한하루
    '25.2.27 10:19 PM (121.171.xxx.111)

    초등내내 논술 안해도 상관없다에 한표! 여왕벌과 잘 지내면 미래가 밝은가요? ㅎㅎㅎㅎ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할 수 있도록 습관들이고 자기자신과의 싸움 잘 하게 어릴 때 부터 습관들이기 연습 해 보세요.

  • 90.
    '25.2.27 10:19 PM (1.237.xxx.38)

    아이가 못어울리는게 안타깝다면 모를까
    그런 사람들과 떨어졌다고 안타까울것도 없어요
    님이 의지 할 친정도 없고하니 더 연연해하는거 같긴한데 급하다고 똥 주워먹을순 없잖아요
    아이도 외동도 아니고 형도 있네요

  • 91. 종교를
    '25.2.27 10:20 PM (118.235.xxx.16)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절에 가든 성당에 가든~
    그리고 시간 지나면 무덤덤 해 집니다~

    신앙을 가지고 소속감을 느껴보시는것도 괜찮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92. 확실한건
    '25.2.27 10:33 PM (115.21.xxx.164)

    왕따시키는 엄마들 자식이 잘된걸 본적이 없어요
    근본은 질투거든요. 나보다 잘난 뭔가가 있으니 짜증나서 따돌리는 겁니다.

  • 93. ...
    '25.2.27 10:40 PM (222.236.xxx.238)

    동네에 우르르 무리지어 몰려다니는 엄마들 중에 제대로 된 사람 못봤어요. 모였다하면 남의 집 애들 욕하고 동네 엄마들 욕한는게 일이더군요. 여왕벌 시녀짓 하는 무리에서 제외되었다고 슬퍼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 알아서 자기 성향 맞는 친구 찾고 그 친구들 엄마들이랑 조금씩 교류하시면 돼요.

  • 94. ..
    '25.2.27 11:17 PM (61.254.xxx.115)

    그동네 교회나 성당 나가보심이 어때요? 처음 나가면 반가이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정보도 좀 주실수도 있고 그래요

  • 95. 아하하하하하
    '25.2.27 11:20 PM (211.176.xxx.141)

    다 의미없어요 좀 지나봐요 그들 싸우고 갈라져있을거에요~ 한명 따시키는 사람들은 그 본성이 어디 안가서 서로 자연스럽게 분열될테니 신경쓰지말아요~ 전혀 그 모임에 못꼈다고 위축될필요업서요 내가 거지같은 니들 왕따시켰다고 생각하세요~~~~

  • 96. ㅇㅇ
    '25.2.27 11:49 PM (223.38.xxx.26)

    그래도 오래갔네요
    우르르 몰려다니다 꼭 한명 두명 데스노트처럼 사라지고 여왕벌 중심으로 두세명 남더라구요 보면…

  • 97. 전업
    '25.2.28 12:03 AM (59.12.xxx.234)

    들이나 몰려 다니고 그게 세상 전부지
    직장맘들 선생 사업가 간호사 직업인 학교엄마들
    어울릴 시간도ㅈ없고 진짜 교류안하더라구여

  • 98. 그 무엇이든
    '25.2.28 12:25 AM (211.234.xxx.207)

    전화위복이 되시길
    아이셋 키우면서 별의별 일 다 있었는데요
    '그래? 그러라지 뭐' 하고 의연하세요
    아이가 속상해하면 좀 아플 수 있어요
    아이와 솔직하게 이야기 잘 하시고 같이 잘 이겨내세요

    반응안하고 세월지나면 그들 뒷 이야기 다 돌아 들어옵니다

    그리고 교육 유튜브도 보고 카페도 찾아보시고요 엄마들 말고 아이에게 집중해 이 기회에 아이 공부 잘 시키세요

  • 99. ..
    '25.2.28 1:53 AM (220.73.xxx.222)

    애들 다 크고나서 돌아보면 그런 것에 참 쓸데없이ㅜ에너지ㅜ낭비했다 생각 많이 드실 겁니다. 거기 안껴도 집에서 같이 책읽고 이야기하는 시간 가져도 됩니다. 아이가 원하면 운동같은 거 시키면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시간 주시구요. 요새 체육센터나 소규모 운동 수업들 많아요

  • 100. 저는
    '25.2.28 2:19 AM (125.185.xxx.27)

    애를 안키워봐서 그런가.....왜 다른사람들이 다 몰려다니는 곳에 다녀야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그사람들 정보 없으면 학원 못보내요?
    가까운 곳 알아보고..검색해 알아보고...적당한 거리 에 상담가보고 보내면 되지
    정말 이상하게 보이는것 중 하나에요

    우루루 몰려다니는 곳만 잘하나요...조용히 우리아이엑에 집중해주는 곳이 더 좋지

  • 101.
    '25.2.28 2:52 AM (211.215.xxx.160)

    애들 다 키운 선배맘이에요
    7년이면 짧지 않은 세월에 무너지는 마음도 이해되네요. 그런데 정말 다 시절인연이에요. 그들도 평생 안가요. 차라리 빨리 잘 나왔다 생각하고 나와 아이들에게 집중하세요. 인터넷에 정보는 넘쳐나지 않나요? 1% 카페니 특모고 카페니 너무 많아요. 몰려다니면서 학원 안보내도 우리애 실속있는 학원 찾아 보내면 되고 특히 초4면 논술보다 영수에 집중시키고 책 다양하게 많이 읽히면 되요.
    엄마도 회사다니면서 그 엄마들하고 놀 시간에 운동 좀 하고 애들 더 챙기고 하세요.

  • 102. 내아이를 먼저
    '25.2.28 3:21 AM (114.200.xxx.141)

    내 애가 어떤지부터 파악하고 키우세요
    세상 누구에게 의지하려하면 실망뿐일겁니다
    믿을건 나와 내새끼들 뿐이라고 굳게 맘먹고 사세요
    걔들이 논술을 하건 뭘하건 그건 걔들이 하는거고
    그게 내 애한테 도움될지 말지는 엄마가 파악해야죠
    책읽기많이 시키고 엄마가 애들이랑 평소에 이런저런 주제로 대화많이 하시고 매일 일기쓰기 시키시는게 나을수도요
    내 애를 잘보고 내 아이한테 어울리는게 뭔지 하고싶은건 뭔지 찾게 해주세요
    남에게 휘둘려봐야 남는거 없어요

  • 103. ....
    '25.2.28 5:02 AM (220.65.xxx.99)

    지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104. 예언
    '25.2.28 6:49 AM (125.178.xxx.104)

    나중 그 엄마중 누군가 님처럼 떨어져나와
    님찾아와 히소연하게됩니다 ㅎㅎ

    윗님말처럼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니고 시절인연입니다
    내 아이하나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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