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9969?sid=102
감사원, 채용 비리 관련 선관위 전·현직 32 명 징계요구·비위통보
특혜, 경력경쟁채용서 주로 발생… 2013 년 이후 878 회 위반 적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9969?sid=102
감사원, 채용 비리 관련 선관위 전·현직 32 명 징계요구·비위통보
특혜, 경력경쟁채용서 주로 발생… 2013 년 이후 878 회 위반 적발
그럼 이제부터 용삼 대통령실도 감사하자
여기엔 이런글 올려봐야 소용없어요, 첫번째같은 댓글들만 줄줄달림
그러네
그러니 윤가가 대통이 되지
국회 청문회 보니 거기도 대단힌 꼴값들이 있더만.
부정채용 수사 해야죠.
판결 전 총공격이로군요.
이러나 저러나 탄핵인용입니다.
역술인이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한 사실 드러나 파문이였잖아요
그것도 4급 행정관
정말 나라가 정상화되긴 할까요
그럼 이제부터 용삼 대통령실도 감사하자22
이걸 쉴드치는 사람들이 있네요.
부정채용이예요!
선관위라서 감사도 못하게 하면 저집단은 누가수사하고 감사하나요.
헌재관련 기관은 지들이 왕인가요!
부정채용으로 떨어진 사람들이 집단소송하고 부정채용하고 부정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다 교소도 가야죠!
이런 비리는 다 잡아내야죠.
왜 선관위만 하나요?
용산도 하고 검찰도 하고 동사무소도 하고 다 하자고요.
부정부패를 선택적으로 적발하지 말고 다 합시다 좀.
그래야 국민이 살죠.
선관위 조사하고
용산도 하고
부정선거는 안믿어요
하지만 국가기관이 저리 채용비리를 안고가서는 안된다고 봐요.
특히 공정해야할 선관위에서? 말도 안되요
선관위만 하지 말고 전부서 용산부터 본보기로 채용비리 조사하자고요!
선관위만 하지 말고 전부 용산부터 본보기로 채용비리 조사하자고요!
감사원은 "선관위 간부가 장기간 무단결근을 하며 해외여행을 하고, 직원이 근무시간 중 로스쿨을 다녀도 '선관위는 근태가 철저히 이루어지지 않는 분위기'라며 당연시했다"고 지적했다.
먼저 한 지역 선관위 사무국장은 같은 진단서를 반복하거나 허위 병가를 셀프 결재하는 방식으로 8년 동안 약 100여 일 무단결근을 하고 80여일 허위 병가를 냈다. 해당 사무국장은 이 '180일' 중 170일 이상을 해외여행에 썼다. 해외여행 횟수가 70여 차례나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90848?sid=100
'음주 운전' 선임행정관, 두 달 징계 끝나고 대통령실 복귀
지난 6월 음주 운전에 적발돼 벌금형을 받은 강기훈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뒤 오늘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일 대통령실에 대한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김건희 라인'인 강기훈 선임행정관의 정직 2개월 징계가 끝나면, 다시 대통령실에 복귀시킬 생각이냐"는 취지로 물었고, 정 비서실장은 "지금 그렇게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 선임행정관에 대한 인사혁신처의 징계 시효는 어제 만료됐으며, 사직 절차가 진행되고 있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53535_36431.html
이 음주운전한 선임행정관은 뭐하던 사람?
박홍근 “강기훈 누가 추천했나…대통령실, 극우 유투버 ‘일자리 요람’”
“당사자인 강기훈 씨는 극우정당인 ‘자유의 새벽당’ 대표였다는데 과거 행적을 보면, ‘탄핵의 서막, 여론조작’, ‘4.15 부정선거’ 등 왜곡된 영상을 올리며 활동한 인물”이라며 “이렇게 극단적인 인물이 대통령실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충격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다 보니 온라인상에는 윤석열 정부가 ‘유튜브 정권’이냐는 비판까지 일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실이 극우 유튜버들의 ‘일자리 요람’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는 ‘자유의 새벽당’과 같은 이념을 지향하는 것인지도 함께 밝힐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520052
'음주 운전' 선임행정관, 두 달 징계 끝나고 대통령실 복귀
지난 6월 음주 운전에 적발돼 벌금형을 받은 강기훈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뒤 오늘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일 대통령실에 대한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김건희 라인'인 강기훈 선임행정관의 정직 2개월 징계가 끝나면, 다시 대통령실에 복귀시킬 생각이냐"는 취지로 물었고, 정 비서실장은 "지금 그렇게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 선임행정관에 대한 인사혁신처의 징계 시효는 어제 만료됐으며, 사직 절차가 진행되고 있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53535_36431.html
이 음주운전한 선임행정관은 뭐하던 사람?
박홍근 “강기훈 누가 추천했나…대통령실, 극우 유투버 ‘일자리 요람’”
“당사자인 강기훈 씨는 극우정당인 ‘자유의 새벽당’ 대표였다는데 과거 행적을 보면, ‘탄핵의 서막, 여론조작’, ‘4.15 부정선거’ 등 왜곡된 영상을 올리며 활동한 인물”이라며 “이렇게 극단적인 인물이 대통령실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충격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다 보니 온라인상에는 윤석열 정부가 ‘유튜브 정권’이냐는 비판까지 일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실이 극우 유튜버들의 ‘일자리 요람’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는 ‘자유의 새벽당’과 같은 이념을 지향하는 것인지도 함께 밝힐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520052
대통령실 "청년 상징적 의미" 하루 만에‥박민영 '일베' 논란 확산
이른바 이준석 키즈로, 대통령에게도 날을 세우던 2030세대를 발탁하면서 소통과 포용의 모습을 보이겠다는 게 대통령실의 포석.
그러나 하루 만에 이른바 '일베'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과거 한 인터넷 사이트 댓글에 박 대변인의 아이디로 극우성향의 일베 회원들이 쓰는 표현들이 여러 차례 사용됐다는 겁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 대변인은 "해당 글은 동생이 작성한 것"이라며 "가족끼리 계정을 공유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7456_35744.html
어디든 입사에 공정성이 문제 되면 바로 잡아야죠.
선관위나 정부나요
문제가 되면 다 잡으면 돠는건데 왜 선관위 글에 다른 거 붙이며 자꾸 논점 흐리죠?
본문 안봤음?
"감사원, 채용 비리 관련 선관위 전·현직 32 명 징계요구·비위통보"
이렇게 선관위 싹 조사했는데 대통령실은 조사했음?
당신 말대로 어디든 부정이 있음 조사하라고요 조사를 왜 안해요? 대통령실만?
선관위 문제 되면 그갓부터 해결해야죠.
도둑 잡으려니 왜 폭행범은 안잡냐고 성내는 꼴
갑자기 저런 기사 왜 쏟아 내는지
미국에서 부정선거 관련 조사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엠바고 풀려는 움직임인가
선관위 채용비리는 지난 정권에서도 심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