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샵, 여동방, 산울림방 등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ㅋㅋㅋㅋ 띡띠디딕딕~~~ 울리는 소리.
파란 화면에 하얀 글자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낭만과 청춘들이 득시글 거렸던.
여튼 그곳에서 출발한 인연이 변천에 변천을 거듭하여
아직도 연을 맺고있는 클럽이 있는데.
한때 약간 아리송한 감정이 있었으나, 그놈도 나도.
결론적으로 제가 차인 꼴 이긴 합니다만.
지금은 서로 각자 가정있고, 아무 감정도 없고. 관심도 없고. 노 관심이긴 한데.
지역이 다르고, 그놈도 나도 각자 알아서 잘 살고 있었는데,
최근 그놈이 개인사정으로 제가 사는 지역에 출몰합니다.
제가 차인 꼴이다 보니,
오프모임도 할것 같고 마주칠 일이 있을듯 한데. 불편합니다.
1. 쌩깐다. 오프모임이든 온라인이든 투명인간 취급. 흠.. 티날듯.
2. 무슨 일 있었어??? 모드로 모르는 척 환영환영. 평소 텐션이 높아서 이게 자연스러..울..?
어쩌지요. 아.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