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이 조현병에 걸린거 같아요

ㅡㅡ 조회수 : 7,773
작성일 : 2025-02-27 13:05:27

대학교때 알던 그리 친하지 않은 지인

10년 전에 우연히 다시 보게돼서 얘기 나누고

SNS정도 공유하고 헤어졌는데

그때도 만나서는 괜찮았는데 sns가 너무 엉뚱한 내용이랄까 사진들이 연관성이 하나도 없고 정신산만하고 그래서 처음에 누구지?했었어요

원래도 약간 엉뚱힌 성격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얼마전에 10년만에 연락이 와서 갑자기 횡설수설 이상한 문자를 계속 보내고 전화를 하길래 일하는 중이라 대답을 못했는데

나중에 보니 계정 여러개로 계속 말을 걸었더라고요

나중엔 무서워서 안받았는데 

사진도 보내는데 사진이 너무 소름끼치는 그런 사진들...

다른 친구에게도 그랬다기에 우리 둘다 결국 그 지인을 차단했거든요

 

요즘 초등학교 사건도 있었고 무서워서 인스타 계정도 블럭했어요 저희 아이들 사진이 있어서요

 

조현병이 꽤 흔하다 해도 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보게되네요

그런데 문제는 그 지인이 의사예요....

저 상태로 진료를 본다는 건데...정말 아찔해요

전에 강남역에 환자를 자기 맘대로 성형수술했던 의사도 조현병이 아니었을까 문득 생각이 들었네요

 

선생님이나 의사들은 나라에서 어떻게 조현병 환자들 관리가 안되는 건지...

IP : 14.0.xxx.2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7 1:09 PM (221.151.xxx.109)

    전에 강남역에 환자를 자기 맘대로 성형수술했던 사람은 의사 자체가 아니었어요...

    혐사진 주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uketogo&logNo=222020402878&pro...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89946

  • 2. ㅠㅠ
    '25.2.27 1:18 PM (180.66.xxx.57)

    무섭네요 ~ 병식이 없이 진료를 계속한다면... 가족들이 보살펴줘야할텐데요

  • 3. ㅇㅇ
    '25.2.27 1:27 PM (61.101.xxx.136)

    위의 의사 너무 끔찍하네요. 피해자들 불쌍해서 어떡해요 ㅠㅠ

  • 4. 조현병은
    '25.2.27 1:44 PM (118.235.xxx.14)

    30살 넘어서 생기지 않아요

  • 5. 첫번째
    '25.2.27 1:46 PM (223.39.xxx.151)

    댓글님 글 읽었는데 저 정도인데도 법적 처벌을 못한다구요?
    외과의나 응급의학과의들은 환자 살리려다가도 그 엄중지엄한 판사들에게 처벌받던데요?
    저런 의사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있을거 아니예요. 그런데 피해자가 저렇게나 많아질때까지 영업을 했다는게 가능한가요? ㅠㅠㅠ
    너무 끔찍해서 믿기지가않아요. 우리나라법이요.

  • 6. ㅇㅇ
    '25.2.27 1:56 PM (116.121.xxx.208)

    피해자들과 똑같이 성형시키고 풀어줘야…

  • 7. ㅇㅇㅇㅇㅇ
    '25.2.27 2:39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30대도 생겨요
    남자ㅡ10대후반.2ㅇ대 많이생기고
    여자ㅡ20대.30대 생겨요

  • 8. .....
    '25.2.27 2:41 PM (211.119.xxx.220)

    그런데 이 원글도 좀 이상해요. 그 지인이라는 사람이 "조현병"이라는 근거가 너무 자의적 해석에 치중해있어요 객관적인 의사의 진단이 나온게 아니잖아요.
    "조현병 같아요"라는 제목으로 게시판에 글 쓰기엔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병명을 빼고 이런 증상이 있다...이상하다....이 정도로 글을 써야지 "조현병"이란 단어를 꼭 찝어서 쓰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조현병 아니어도 위에 적은 유사한 증상 보이는 사람 보았어요.

  • 9. Zx
    '25.2.27 3:32 PM (118.220.xxx.61)

    정신질환있는건 확실한데 의사라니
    무섭네요.
    무슨과의사일까요?
    요즘 정신적문제있는사람 너무 많아요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도
    비정상들 많아서
    사람사귀기 겁나요

  • 10. 조현병
    '25.2.27 4:55 PM (180.71.xxx.214)

    인 근거가 없음
    그냥 자기가 소름끼친다고 조현병이라니
    에이그

  • 11. ㅡㅡ
    '25.2.27 5:00 PM (14.0.xxx.94)

    여기 다 쓸수 없지만
    문자가 횡설수설 이해하기 힘들고 망상이 섞여있었어요. 찾아보니 조현병 환자들이 쓴 글이랑 느낌이 비슷해서 추측한거고요.
    조현병이거나 망상증 조울증 그런 것일수도 있죠.
    요즘 박봄이랑도 너무 겹쳐보이네요. 지인도 성형을 중독적으로 했거든요 멀쩡한 얼굴인데도.
    뭐 제가 지인한테 연락해서 병명이랑 진단여부를 확인할 정도 관심은 없고요
    다만 지인이 의사라는게 무서울 뿐이고 사회에 의사나 선생중에 이런 사람들이 섞여있다면 정말 큰 문제다 싶어서 글 쓴거예요

  • 12. 젊어서 발병하고
    '25.2.27 5:24 PM (118.235.xxx.154)

    계속 진전된 건지도 모르죠.
    특수 직업군에 대한 법적인 제제가 너무 미흡해요.
    우리나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0308 대전 여교사 신상. 20 도레미 2025/02/26 25,652
1670307 반려어 키우시는 분?! 4 hj 2025/02/26 1,153
1670306 고양이 자동급식기 신세계네요 7 .. 2025/02/26 2,507
1670305 밝은색 타일형 강마루 했는데 잘한 선택인건지ㅠ 6 ㅇㄹ 2025/02/26 2,315
1670304 일본 뷔페에서 어린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담던데 15 00 2025/02/26 6,474
1670303 “불황때 돈 번다? 고사 직전” 자영업 줄폐업에 폐가구 창고도 .. 3 123 2025/02/26 4,264
1670302 세례명중에 네글자이고 5 ㅇㅇ 2025/02/26 2,586
1670301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23 잘가라 2025/02/26 15,564
1670300 엉덩이에 종기 났는데 무슨과로 갈까요? 12 동네의원 2025/02/26 4,335
1670299 파마 40년을 관뒀어요. 8 파마 2025/02/26 7,328
1670298 애한테 말도 시키지 말아야 하나봐요 11 그냥 2025/02/26 6,354
1670297 백합이 문제였을까요 15 어질 2025/02/26 4,910
1670296 정말 이쁜데 조용히 사는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4 ㅇㅇ 2025/02/26 6,617
1670295 아이 둘 이상이신 분들 첫째 다니던 학원 둘째 이어서 계속 보내.. 4 // 2025/02/26 1,747
1670294 넷플릭스 칠드런스 트레인 추천 감사 2 아마도 2025/02/26 3,253
1670293 공부도 재능이다 라는 말 맞긴맞는데요 8 ".. 2025/02/26 3,393
1670292 4 2025/02/26 1,829
1670291 "많이 닮았네" 보육원에서 입양했는데… 남편 .. 9 어이없 2025/02/26 24,449
1670290 간식비가 너무 비싸요 6 ㄱㄴㄷ 2025/02/26 4,355
1670289 대출상담사한테 대출 받는거 괜찮을까요? 6 담보대출 2025/02/26 1,773
1670288 이민기 나오는 뷰티 인사이드 13 2025/02/26 2,935
1670287 실내용 슬리퍼 한짝이 없어졌어요 12 집안에서 2025/02/26 1,868
1670286 가장 드라마틱한 성형은 안면거상같아요 19 ㅇㅇ 2025/02/26 6,507
1670285 프랑스 lgbt 인권운동가가 4세 장애아이를 강간하고 7 2025/02/26 3,949
1670284 키즈 sg워너비가 부른 나는 반딧불 넘 좋네요. 5 2025/02/26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