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다 안비싸다 교복이다 댓글에 많던데
얼마나 하는건가요? 500넘나요?
비싸다 안비싸다 교복이다 댓글에 많던데
얼마나 하는건가요? 500넘나요?
패딩 인기모델에 고야드 생루이 pm정도 합하면 500정도.
넵……모델에 따라 그 이상
두개에 700은 줘야해요
두개 합하지 않고 각각이요
두개 합해서 1000이라는 건가요?ㅎㅎ
250 - 300 이럴걸요.
각각 가격이 얼마정도 하나요?
샤넬보다는 싸고 좀 비싼옷의 엔트리느낌인건가요?
많이들 매는 거 3백정도면 사요.
가격 나외요.
몽클은 워내 디자인이 만찮아요.
몽클도 최고급 라인은 미국 유명 백화점만 들어가고
가격만 놓고 보면 200.300 만원대가 대부분이고
직구나 아울렛도 있고요
비싼옷의 엔트리가 아니라
패딩 브랜드에요.
디자이너라 콜라보 제품은 더 비싸고요'
미니 앙주도'300 만원대고요.
가격이 최고가면 다 입을 수가 있겠어요?
로로피아나는 패딩도 천만원대 잖아요.
겉감 캐시 100프로 쓰고
몽클은 나일론이 잖아요.
샤넬이랑 어떻게 비교를 해요 ㅋㅋㅋ
몽클은 많이들 입는 모델은 300-400만원대인데 직구들을 많이 해서 입어서 보통 훨씬 싸게들 사고요. 저는 예전에 사서 매장에서 200만원대에 샀는데 대부분 입는사람들도 그정도에 샀을꺼에요. 옛날에 대부분 사서 요새 사는건 많이들 보시는 모델 아니고 딴걸거에요.
제가 제일 많이 입는건 운전해서 짧은것들인데 예전에 산건 100만원대이고 몇년전에 산건 300만원대였구요.
샤넬은 자켓 하나가 천만원 넘는데 아우터는 명품 브랜드들은 천만원대 넘어가고 많이 비싸요 비교하면 몽클은 싼편이죠. 그래서 대중들도 많이 입으니까 만만해서 후려치는거고요.
고야드는 보통 300-500만원대요.
샤넬이랑 어떻게 비교를 해요 ㅋㅋㅋ
몽클은 많이들 입는 모델은 300-400만원대인데 직구들을 많이 해서 입어서 보통 훨씬 싸게들 사고요. 저는 예전에 사서 매장에서 200만원대에 샀는데 대부분 입는사람들도 그정도에 샀을꺼에요. 옛날에 대부분 사서 요새 사는건 많이들 보시는 모델 아니고 딴걸거에요.
제가 제일 많이 입는건 운전해서 짧은것들인데 예전에 산건 100만원대이고 몇년전에 산건 300만원대였구요.
예전엔 200만원대였던거 같은데
요새 브랜드건 국내브랜드건 가격이 다 올라서
몽클 경량 아니고 입을만한건 대부분 300대이고, 길이 길고 보온성 좋은건 400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살사람들은 예전에 다 사기도 했고, 코로나때 집에들 있으면서 코트 안입고 패딩 많이 입으면서, 돈 많이 풀리며 다들 샤넬사듯 명품 많이 살때 더 유행한거라 요즘은 많이들 안살껄요? 어짜피 몇개 있으면 몽클은 오래 잘 입어요.
샤넬은 자켓 하나가 천만원 넘는데 아우터는 명품 브랜드들은 천만원대 넘어가고 많이 비싸요 비교하면 몽클은 싼편이죠. 그래서 대중들도 많이 입으니까 만만해서 후려치는거고요.
고야드는 보통 300-500만원대요.
가격때문에..진짜라도 다양한 가격
중고도 사니까
후려치는 겁니다. 몽클은 잘못이 없고
몽콜이 최강점은
보온성.편리함..패딩의 부함을 코트처럼 예쁘게도 만든거고
헤르민이 젤 핫하죠.
물론 유과에 투박한 디자인도 있읍니다.
팔뚝 로고나 안감 만화는 있는것도'없는것도 있고요
몽클 제품은 200-500 정도가 제일 잘 나가는듯
길에 널린 교복들은 2-300만원대, 4-500만원대는 흔히 보이지는 않지만 겨울철엔 남는거 없이 싹싹 팔리죠
하지만 2-300만원대는 짝퉁으로 구하자면 20-50만원 정도로 인터넷에서 살 수 있다고
고야드 경우 예전엔 생루이를 엄청 들더니 언제부터인가 미니앙주가 휩쓸었죠
생루이는 200만원대, 미니앙주는 작지만 300만원대 (나일론 생루이와 달리 천연가죽)
거기에 마카쥬 (그림이나 이니셜) 그려넣으면 20-60만원 정도 더 내야해서 미니앙주에 마카쥬까지 하면 400만원을 훌쩍 넘기죠
물론 짜가는 2-30만원이면 산다고
동대문 남대문 가면 더 싼 것도 있지만
요새는 미니앙쥬는 잘 안들고 보헴을 많이 들어요.
여기 가격 얘기 나와서 홈피 들어가보니 가격 많이 올랐네요. 2019년인가 2020년 무렵에 헤르민퍼 샀는데 306만원인가 줬어요. 지금 가격이 470만원대네요.(지금은 hirma fur라고 이름 바뀜) 대표적인 끌로에도 그 정도하고요. 퍼모자 없는 건 200-300대고요.
본인이 살 여력이 되면 사서 입는거고 아니면 안사거나 아님 직구나 기타 방법이 있겠죠.
교복이다 뭐다해서 몇백 쓸 여유되면 그건 그거대로 그 사람 사정이고요.
저는 내가 관심있어서 가격 알아보고 제 경제사정에 비해 과하면 안사고 아님 무리해서 사고 거기까지지. 남이 뭘 입든 크게관심없거든요.
요즘 남이 얼마짜리 뭘 입는지 관심이 다들 많나봐요.
글이 꾸준히 올라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