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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한명 한테 좋은일 있어도 ...

123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25-02-27 11:59:38

다른 자식이 안좋은 상황이면 기뻐하기가 그렇네요..

큰애가 어디 합격 했는데

둘째가 재수하다보니..

간단하게만 축하를 해줘야하네요.

IP : 219.240.xxx.2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지 마시지
    '25.2.27 12:31 PM (223.38.xxx.55)

    그러지 마시지…
    재수하게 된 게 인생에서 그렇게 큰 슬픔인 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앞으로 더 잘 될 수도 있고요.

    재수를 대단히 큰 사건인 것처럼 가족들이 함께 우울해 있으면
    본인은 더 심각해 하고 우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축하받을 일 있을 때 마음껏 축하받지 못하는 큰딸에게도 박탈감 주는, 미안한 일이고요.

    둘째에게는
    너 믿는다! 재수 더 열심히 하면 되지! 으쌰으쌰!
    하면서 가족 분위기 전환하시고
    첫째를 마음껏 축하해 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둘째에게 ‘우리가 너의 속상함을 몰라서 이러는 게 아니라 너를 믿어서 내년을 기약할 수 있는 거다’
    하는 걸 충분히 이해시키고요.

    첫째에게도 소중한 인생의 사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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