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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상가들도 텅텅 비었던데...

... 조회수 : 5,116
작성일 : 2025-02-27 11:43:38

부동산 폭등하지 않았다면 거기에 온갖 상점들 입점해서 입주민들도 살기 편했을텐데...

지금은 비싼 월세 내고 인건비 주고 버틸 자영업자들 구하기 힘들죠

그러니 상가는 많은데 부동산 몇군데만 입점해 있고 나머지는 텅텅 비었네요

 

IP : 223.38.xxx.21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25.2.27 11:45 A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죄다 쿠팡으로 시켜먹고 싼 음식이나 외식하려는 입주민들 은요?
    동사무소인가요
    솔까 젤 한심해요 저기에 뭐들어왓으면 좋겠다 입데는

  • 2. .....
    '25.2.27 11:45 AM (112.164.xxx.226)

    그러니까요
    신축 아파트 상가들
    비싼 임대료 한칸에 200씩 감당어려워
    텅텅 비여있어요
    부동산 사무실만 올망졸망 들어앉았음

  • 3. ㅇㅇ
    '25.2.27 11:46 A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소비 형태가 달라져 온라인으로 거의 해결하는 것도 이유겠고요
    인구수 대비 너무 많대요
    편의점도 꾸역꾸역 채워넣으니 편의점해보려 들어갔다 2년도 못채우고 빚만 1억. 시사프로에서 다루더라고요

  • 4. ...
    '25.2.27 11:48 AM (202.20.xxx.210)

    그게 임대료가 비싼 거 보다는 쿠팡 같은 서비스 덕이죠..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돌아다니며 바리바리 들고 다닐 이유가 없어요.

  • 5. ..
    '25.2.27 11:49 AM (211.235.xxx.98) - 삭제된댓글

    그게 임대료가 비싼 거 보다는 쿠팡 같은 서비스 덕이죠..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돌아다니며 바리바리 들고 다닐 이유가 없어요. 22222

  • 6. ...
    '25.2.27 11:50 AM (223.38.xxx.215)

    미용실,세탁소, 각종 학원, 식당 이런게 쿠팡에 대체 되나요?

  • 7. 그러네
    '25.2.27 11:51 AM (223.38.xxx.200)

    미용실, 세탁소, 학원, 식당 이런 건 주변에 많을수록 좋긴 하죠

  • 8. ..
    '25.2.27 11:53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미용실, 세탁소, 학원 등은 경기불황으로
    최대한 줄이는 지경이니까요.
    저만 해도 상의는 거의 니트류를 입었는데
    드라이클리닝 비용이 너무 비싸서
    더이상 니트류는 사지를 않아요.

  • 9. ..
    '25.2.27 11:54 AM (202.20.xxx.210)

    미용실은 줄지 않았어요. 학원은 애들이 줄어드니까 당연히 줄어드는 게 맞고 식당은 이미 밀키트랑 배달이 점령중..

  • 10. 비싸고
    '25.2.27 11:57 A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세탁소도 예전엔 드라이 많이 보냈지만 요즘은 집에서 세탁하잖아요. 드라이세제도 나오고, 예전만큼 코트도 안입고, 스타일러 있는 집 많으니 그거 돌리구요.
    저도 남편 양복바지나 드라이 보낼까 다 세탁기 돌려요.

  • 11. 보니까
    '25.2.27 11:57 AM (121.136.xxx.30)

    그렇게 꽉 들어찬 부동산 슈퍼 이런거 차츰 빠지고 편의점 미용실 무인카페 같은거 들어서더라고요 1층은 부침이 있긴해요 학원은 2,3층에 주로 들어오고 음식점들은 배달업해도 다 망해나가더라고요

  • 12. . .
    '25.2.27 12:00 PM (222.237.xxx.106)

    상가에 부동산만 있어요. 그 비싼 임대료 감당한곳이 부동산뿐인듯해요

  • 13.
    '25.2.27 12:14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미용실 예약이 쉬워졌다고 전에 누가 글 올렸었죠
    신라호텔 뷔페 예약도 그렇답니다

  • 14. kk 11
    '25.2.27 12:19 PM (114.204.xxx.203)

    신축상가들 분양가가 너무 비싸요
    그러니 텅 비죠

  • 15. 분양가
    '25.2.27 12:32 PM (218.50.xxx.169)

    분양가가 비싸면 월세가 올라가죠.
    상가의 매매가는 무조건 월세기준 계산이니 임대인 욕할 수도 없어요. 근데 시행사 입장에선 아파트는 분양가 상함제가 있어
    주된 마진을 상가 분양가에서 뽑아야 하니, 물량과 분양가가 높을 수 밖에 없다하고 모든 게 연결 되어 있긴 해요.

  • 16. 부동산친구
    '25.2.27 12:36 PM (106.101.xxx.70)

    평생 부동산 상가 시행사 업계있던 친구가
    지금이 평생 제일 어려운 시기래요.

    개점휴업상태라
    벌어놓은 거 쓰고 있다고...

    미용실, 병원, 약국...
    이런 필수 대면 업종 빼고는
    전혀 나가질 않는대요.

  • 17. ㅇㅇ
    '25.2.27 1:06 PM (223.38.xxx.215)

    쿠팡 물류 알바 채용도 줄고 택배사들도 매출 떨어졌는데
    그놈의 온라인 타령은

  • 18. 상가
    '25.2.27 1:33 PM (223.38.xxx.11)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상가 매매가는 상가 월세에 연동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상가는 10년동안 임대료 제한 있거든요
    재계약 때 5프로 이상 못 올리게 되어 있습니다.
    임대차 3법때 전세가 오른 이유가
    집주인들이 잠정 예상 4년치 한꺼번에 올려 받아
    전세가가 폭등한 거였잖아요

    상가는 그게 10년인 거예요
    그러니 절대 상가 임대료를 낮춰받을 수가 없는 겁니다.
    한번 시세보다 낮게 주면 계속 낮게 줘야 하고
    추후 시세 맞춰 회복시켜 올릴 수 없으니까요

    차라리 공실로 몇년 비워도
    시세에 맞춰 받는 게 더 이득인 거죠
    그러니 상가주인도 낮은 가격에는 임대를 내줄 수가 없는 거고
    당장 코로나 때도 그래서 상가 공실이 많았던 거죠.

  • 19. 그래도
    '25.2.27 1:43 PM (49.170.xxx.19)

    아는분은 상가가는게 노후대비로는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7억에 상가사서 월세 300나온대요. 입지 잘보고사서 공실될걱정없다고 그런거 하나더 살생각이라하더라구요.

  • 20. 알아서 하겠지요
    '25.2.27 2:1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초딩도
    건물주인이 꿈이라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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